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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전체보기 : 해당되는 글 1382건

2005.07.22 나도 이거 해 보고 싶다. 4
2005.07.19 Genetic Virus - Soloist 
2005.07.19 몸 살이기 2
2005.07.19 20050709 Photo by nams 7
2005.07.18 20050717 ~18 in Seoul etc..(with Dong-su ㅠㅠ) 4
2005.07.17 TV 
2005.07.16 [펏다] 날아라 치킨 4
2005.07.14 20050714 at 문수구장 5
2005.07.14 新백마 Test 6
2005.07.12 20050710 at 주왕산 주산지 etc(ii) 6

나도 이거 해 보고 싶다. | [我] 2005. 7. 22. 02:43
http://hologon.net/entry/%EB%82%98%EB%8F%84-%EC%9D%B4%EA%B1%B0-%ED%95%B4-%EB%B3%B4%EA%B3%A0-%EC%8B%B6%EB%8B%A4


클릭클릭클릭 사진 클릭클릭클릭

클릭 후 하단 스크롤~~~~~~~

파노라마. 기다리. 저거 함 해 볼라니깐.. 위의 사진은 Pentax Forum에서. 땡겨왔다.

ps. 하단의 스크롤을 옮겨 주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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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tic Virus - Soloist | [etc.] 2005. 7. 19. 23:59
http://hologon.net/entry/Genetic-Virus-Soloist

Genetic Virus - Soloist


The Sun is not warm anymore
The Moon is not bright anymore
My life feels so cold it's too hard
to get away from all this masquerade

I'm tired of chasing
the fantasies i had
Life never be what I want it to be
My dream has fade away My heart has bee~n bruised
I see myself sinking into the Hades

Even though I ask to myself I still don't know why
why I am ruining myself
I can't even feel my heart beating
I just keep drowning umm no~

My foo~lish greed screened my eyes
I didn't know where I was going (to)
I've just realized it's too late
I couldn't see that I was isolated

I'm tired of chasing
the fantasies i had
Life never be what I want it to be
My dream has fade away My heart has bee~n bruised

I see myself sinking into the Hades

Even though i ask to myself I still don't know why
why I am ruining myself
I can't even feel my heart beating
I just keep drowning umm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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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살이기 | [我] 2005. 7. 19. 20:39
http://hologon.net/entry/%EB%AA%B8-%EC%82%B4%EC%9D%B4%EA%B8%B0

평소 나의 모습은 힘 없이 흐느적 흐느적 된다.ㅜㅜ.
이유는 뭐..
힘이 없기 때문이다.
움직이는 것보단 가만히 있는 것을 더 좋아 한다.
서서 있던 앉아 있던 간에. 최대한 편안 자세로 있는다.
깔아져 있다는 얘기지.
의식적으로 한다.
음~, 한때 내 별명이 '뽕롱~'이였다. 뭐 내 친구가 그렇게 지었다면. 난 뭐라고 했을 텐데... '뽕롱~'의 뜻은 뽕 맞았다.
어제 한 소리 먹었다. 몸 사린다고.....
주구장창 울거먹었다~. 몸 사린다고 ㅠㅠ
난 아무 말도 못했다. 사실이니깐.

하지만 난 그런 쿠사리에 게이치 않는다. 중요할때 난 몸을 사리지 않기 때문이다. 아니 그 어느 누구보다도 빠른 대응을 하고 먼저 나서서 그 일에 몸을 던진다. 내 옷이 드러워지고 신발에 물이 들어가도 말이다. '똥'과 '된장'을 구분한다는 얘기지.

제발 부탁이니. 사람의 단편적 모습으로 모든 것을 판단하지 않기를.
내가 관상에 대해 알고 싶지 않은 것도 이 때문이고.
각 혈액형의 성향과 별자리의 성향 등등을 알고 사람들을 판단하기 싫어서 알고 싶지 않을 뿐이다.

내가 당신들을 그런 흑백논리에 가까운 것으로 판단하기 싫다.
'색안경'으로 당신들을 보고 싶지 않을 뿐이다.
좀 더 부대끼라는 것이다. 그래도 늦지 않을 것이다.

그런 지식이라면 내 얼마든지 당신들보다 더 많은 정보로 판단해 줄 수 있다.
그렇게 해 줄까?
난 싫다.
그 사람, 그 사람에게서만 느낄 수 있는 그 무엇 난 좋다.
누구에게나 느끼는 감정이라면 그 사람은 그냥 '아는 사람'에 불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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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09 Photo by nams | [Photograph] 2005. 7. 19. 19:33
http://hologon.net/entry/20050709-Photo-by-nams





Cannon 10D, Sigma 12-24, Cannon 85.2 L
12-24도 좋고
85.2도 좋다~~~

I wanna Pentax *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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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17 ~18 in Seoul etc..(with Dong-su ㅠㅠ) | [Photograph] 2005. 7. 18. 14:30
http://hologon.net/entry/20050717-18-in-Seoul-etcwith-Dong-su-%E3%85%A0%E3%85%A0







































































내 유치원 시절 살던 제기동엘 갔었다. 그 많던 한옥이 없어졌다. 다세대 주택과 빌라등이 있었다. 몇 km를 홀로 걸으며 찾은 한옥집... 새삼스러웠다. 이거야이거 이런 집에 내가 살았었지 하며. 그집은 내가 입학할뻔한 '홍파국민학교' 건너편에 있었다. 그 사진을 찍을 무렵부터 소나기가 내려.. 피신하고 경동시장 약재 골목을 걸으며 한약재 냄새를 맡았다. 지내 말린 것을 보니 새삼스러웠다. 아마 아직 옛시장의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 경동시장. 벌써 23~4년이 지난 어느날에. 또 몇 년이 지나야 저길 갈 수 있을지 의문이다.
다시 갈일은 없겠지만. 조금 더 빨리 찾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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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 [我] 2005. 7. 17. 19:37
http://hologon.net/entry/TV

안본다.
될수 있으면 날씨는 본다.
요즘은 피곤해서. StarCraft도 안본다.. ㅠㅠ 오늘은 봐야지.. 재방이라도.
드라마 안본다.
쇼프로 안본다.
왜 안볼까?
일부러 안보는 것도 있다.
말도 안되는 얘기들..
현실과 맞지 않는 얘기들.
내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프로그램이 없다..
난 왜 드라마가 뜨는지 모른다.
오늘 본관 기계실 사람과 통화하는데.. '요즘 TV에도 나온다'라는 농담을 건냈다. '헌이~~' 드라마 '김삼순~~' 제목도 모른다. 하여튼 거기에 내 끝이름이 불리나 보다. 그런류의 드라마.. 아니봐도 비디오다
무엇보다. 현실 불가능이라는 것을 내건 자체가 싫다.
현실 불가능? 거 있잖아. 파리의 연인인가 그런거..

아니 내 그렇게 될 수 없음에 화가나서 안보는 것이 맞다고 할까?
이거다.
내심.. 나도 저래야지.. 하는 마음이 있어 더 안보게 된다.
꿈같은 얘기.
나를 더 아둥바둥 하게 만든다.
안본다.
현실을 더 인정하게 되니.

그냥 판타진가?
싫다 안본다.
안보고 만다.

ps. 진짜 진짜 진짜 궁금한 것이 있다. 평일 아침에 하는 불륜뿐이 없는 드라마는 왜들 보는지? 특히 아줌마들? 거기에 울 엄마도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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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펏다] 날아라 치킨 | [etc.] 2005. 7. 16. 12:13
http://hologon.net/entry/%ED%8E%8F%EB%8B%A4-%EB%82%A0%EC%95%84%EB%9D%BC-%EC%B9%98%ED%82%A8



난 멍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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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14 at 문수구장 | [Photograph] 2005. 7. 14. 18:24
http://hologon.net/entry/20050714-at-%EB%AC%B8%EC%88%98%EA%B5%AC%EC%9E%A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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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백마 Test | [Photograph] 2005. 7. 14. 12:51
http://hologon.net/entry/%E6%96%B0%EB%B0%B1%EB%A7%88-Test



남들은 날 죽일려고 들겠지..
특히 리~~~.
서울 가면 안보여줘야지...
분명 '이거 살돈 있으면 나나 빌려달라고..'
이제 전속모델만..
전속모델만 있으면.. 된다..
가위로 오려 붙여 놓은 듯 한 사진 만들어 줄테니..
도망만 가지마라..
100mm라 좀 떨어져서 찍어야 한다..
나보다 달리기 못하는 사람이어야 하는데.. 쿨럭쿨럭..

장농 어디 구석에 쳐박혀 있을 Pentax P50를 끄집어내야 겠다...

자자 ~~~ 거기 줄을 서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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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10 at 주왕산 주산지 etc(ii) | [Photograph] 2005. 7. 12. 00:53
http://hologon.net/entry/20050710-at-%EC%A3%BC%EC%99%95%EC%82%B0-%EC%A3%BC%EC%82%B0%EC%A7%80-etcii





























난 누가 뭐래도. 저 맨위 나무 보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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