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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전체보기 : 해당되는 글 1387건
2005.01.03
7GO를 하다~
4
2005.01.02
용건은 간단히~
2004.12.31
2004년 갔다. 이제 2005년 시시시시작~~~
2
2004.12.30
서른 즈음
4
2004.12.29
회사를 계속 다녀야 하는가~
7
2004.12.24
돌잔치의 돌잡이
2004.12.23
크리스마스 주간으로 캐롤 1탄~
2
7GO를 하다~
|
[etc.]
2005. 1. 3. 21:00
http://hologon.net/entry/7GO%EB%A5%BC-%ED%95%98%EB%8B%A4
내 평생에 7go는 또 힘들 것이다.
7go 해본 사람이 몇 명이나 될련지..
새해 야간 첫 근무때 터짐~
ps.
흔들기만 했어도~~
스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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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 made God
|
용건은 간단히~
|
[我]
2005. 1. 2. 20:12
http://hologon.net/entry/%EC%9A%A9%EA%B1%B4%EC%9D%80-%EA%B0%84%EB%8B%A8%ED%9E%88
몇 일전에 통화한 것이다.
상대방은 핸즈프리로 하고 나는 전화기 귀에 데고 통화했다..
쫌 되는깐. 귀로 아프고 더욱더 팔이 아프더라..
한 일년전에는 한 시간은 넘겨 보았는데... 그 땐 이때처럼 아픈 곳은 없었는데~
계란 한판이니.. 계란 다루듯 몸을 관리해야겠다..
내 전화번호의 경우수는?
하지마셈 - 이것이
몸
버리고
돈
버리는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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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 made God
|
2004년 갔다. 이제 2005년 시시시시작~~~
|
[etc.]
2004. 12. 31. 18:26
http://hologon.net/entry/2004%EB%85%84-%EA%B0%94%EB%8B%A4-%EC%9D%B4%EC%A0%9C-2005%EB%85%84-%EC%8B%9C%EC%8B%9C%EC%8B%9C%EC%8B%9C%EC%9E%91
우리는 걱정할려고 이 땅에 태어나지 않았다.
우리는 사람을 험담하려 이 땅에 태어나지 않았다.
우리는 불행해지기 보단 행복해지기를 원할 것이다.
그럼 행복해 지시라..
이제 2005년 시작이다.
근심걱정없이 내년 이맘때까지 가자.
그럼 한해 잘 보낸거다.
새해 복많이 받기 보단
'있는 복 없는 복'
다 받자..
나는 새해에만 복 받기 싫다..
내년 내내 복 받을란다..
언제나 내가 연말과 연초에 하는 말...
내가 아는 모든 사람들 잘 먹고 잘 살자.
ps.
이 노래 라이브로 가지고 계신분 없으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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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 made God
|
서른 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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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
2004. 12. 30. 21:12
http://hologon.net/entry/%EC%84%9C%EB%A5%B8-%EC%A6%88%EC%9D%8C
76년 용(龍)띠다.
내년(2005년)이면 소위 말하는 계란 한판이다.
정리랄 것까지는 없지만 한번쯤 지난 것들에 대한 그리움 또는 원망을 해보려는데... 쓸게 없다. 쓸게 없다.
서글퍼지고 후회가 많이 된다. 지난 것들에 대한 모든 것.
노래방에 가면 거의 부르는 곡이 있다.
송시현 -
꿈결같은 세상
이다.
세상에 물들어 가는 나. 변치 않으려 했지만... 더욱 더 물들어가는 나를 보게 된다. 그래도 가슴속 어느 곳에는 따뜻한 마음을 간직하고 서른을 맞이 합니다..
75년 형들과 누나들.. 어떻게 넘겼어요... 이제 같이 가요..
30대 막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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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 made God
|
회사를 계속 다녀야 하는가~
|
[我]
2004. 12. 29. 22:44
http://hologon.net/entry/%ED%9A%8C%EC%82%AC%EB%A5%BC-%EA%B3%84%EC%86%8D-%EB%8B%A4%EB%85%80%EC%95%BC-%ED%95%98%EB%8A%94%EA%B0%80
회사를 계속 다녀야 하는지 의문이 생긴다..
재미없다. 일은 편하되. 앞이 안보인다. 성격 죽이고 다니는 것도 힘들다. 나를 건드리는 사람은 없다. vision이 안보인다. 무엇보다 내년에 보너스 줄인단다. 말도 안돼~~.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한다..
맞는 말이다. 이래야 한다. 내년에 꼭 그렇게 해야지...
다른 동료들도 같이 했으면 한다.. 절이 파이다..
평생직장은 아니어도 내가 일한 만큼의 보수를 받을 수 있는 곳... 없을지도 모른다...
준비하자.
내일을
일주일을
한달을
한분기를
6개월을
1년을
2년을
3년을
5년을
~~~~~~~~~~~~~~~~~~~~~~~~~~~~~~~~~~~~~~~~
지름교 광신교도인 나.
공양
을 많이 한 관계로 퇴사는 쪼끔쪼끔 후에 날이 좀 풀린 뒤에~~ 으! 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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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 made God
|
돌잔치의 돌잡이
|
[etc.]
2004. 12. 24. 02:05
http://hologon.net/entry/%EB%8F%8C%EC%9E%94%EC%B9%98%EC%9D%98-%EB%8F%8C%EC%9E%A1%EC%9D%B4
나의 친구 물이 돌잔치를 했단다.
멀리 있어 참석하지는 못했다.
안부전화 비슷하게 물어 보았다. 윤호가 무엇을 잡았는지.
조금 뜸을 들이더니 '돈'이란다.
내가 '너희 어머니가 쥐워준거 아냐?'니깐.
그때서야 친구는 '처음에는 마우스 잡았어' 그랬다.
선희씨가 '공돌이'이는 안된다면서 바꿔치기 했단다.
~~~~~~~~~~~~~~~~~~~~~~~~~~~~~~~~~~~~
이들 부부은 둘다 석사 학위를 가지고 있다.
이공계
로 ..
나도 그 마음 이해 한다.
이과에 공대쪽이니 그리고 그쪽 계통에서 일을 하고 있다.
우리 부모님은 학력이 좋으신 편은 아니다. 두분다 '국졸'이시다.
탓하는 것은 아니지만, 내가 머리가 그리 크지 않았을 때 내 주위에서 올바른 진로를 가르켜주지 않았나 싶다.
이 길이 생각보단 힘들고 나이가 많아도 좃나게 공부해야는 것인줄 그리고 무엇보다 '돈'이 안되는 것이라고 말해 주지 않았다.
어떤이는 그러겠지. 분야마다 다르다고. ~~~~~ 인정.
내 친구 동생은 10월에 통장에 9장 들어 왔단다. 6장으로 어머니 다이아반지 해줬다고.
여러분 나이들어서까지 공부하기 싫으면 이공계로 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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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 made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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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주간으로 캐롤 1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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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04. 12. 23. 20:12
http://hologon.net/entry/%ED%81%AC%EB%A6%AC%EC%8A%A4%EB%A7%88%EC%8A%A4-%EC%A3%BC%EA%B0%84%EC%9C%BC%EB%A1%9C-%EC%BA%90%EB%A1%A4-1%ED%83%84
크리스마스가 몇일 안 남은 관계로 캐롤을 들어본다.
이런 날 아니면 듣기 힘들죠~.
곡은 Joy To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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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 made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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