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언젠가는 여기 간다....
여기가서... 도촬 좀 해야겠어...
눈도 좀 높이고...
아마 이번 가을 전후해서 가지 않을까 하는데...
같이 갈 사람~~~~~
줄을 서시요.
가고 싶은 이유야 위의 사진 말고 좋은 것이 많이 있는 것 같음.
찍은이 : 억사마 http://aoneko.woobi.co.kr/sueok
헤이리 사이트 : http://www.heyri.net
SLRCLUB에서 헤이리 비추 댓글들
저도 다녀왔는데
가는 데 드는 시간에 비해서는 별로더라구요.
아기자기한 별천지일 줄 알았는데
공사도 많이 하고.. 건물마다 모조리 입장료에,,
암튼 마을 어귀만 빙빙 돌다가 왔다지요.ㅋ
저도 마찬가지 의견입니다. 그나마 저는 꼬맹이들을 데리고 가서 무슨 딸기 놀이터던가?
거기 가서 신나게 놀고나 왔지만요^^ 아이들이 그곳은 참 좋아하더라구요.
지금 가는건 시기상조겠네요... 이번주에 가려고 했는데 다음에 가야겠네요
음 저도 이번에 서울올라가면 한번 들르려고 했는데 한번더 생각해봐야겠네요
흠... 갈려고 했는데 보류해야겠네요
근데 문제가 있더군요 얘기로는.......... 들어가서 이것저것 손데고... 관람문화수준이 낮아
관리에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그러한 부분으로 입장료 안받는곳도 받게 된다고 하더군요 ^^;;;
좀 성숙해져서 더 많은 혜택과 서로 도움되는 사회가 되야 될것 같네요
전 몇주전에 갔다왔는데
군데 군데 공사중이라 야외에서는 찍을만한 포인트가 별로 없는거 같더라구요.
근데 약간의 지출을 생각 하시고 카페같은 곳으로 들어가시면
모델 사진 찍기에 좋습니다.^^
아직은 완성되지 않은 동네라 좀 그렇습니다^^ 다만 어린 아이들이 있으시다면 "딸기가 좋아"정도에 가시면 좋을듯 싶구요 ... 보시구 나오셔서 '프로방스'라는곳도 함 들려보시구요 ... 자유로 자동차 극장에서 영화도 한편~ 어떠실런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