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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전체보기 : 해당되는 글 1369건

2005.05.31 바보다 4
2005.05.26 그땐 몰랐지 
2005.05.26 [펌]더러워진 혈액과 장을 깨끗하게 하는 식이요법 1
2005.05.25 Pentax Remote Control F 3
2005.05.24 20050522 at 하동 13
2005.05.23 이런 상황은 나에게는 왜 없을까? 2
2005.05.23 20050522 photo by Namss 2
2005.05.19 국적 포기라~ 1
2005.05.19 Crave 中 
2005.05.14 별과 태양 

바보다 | [我] 2005. 5. 31. 01:29
http://hologon.net/entry/%EB%B0%94%EB%B3%B4%EB%8B%A4








난 바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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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몰랐지 | [etc.] 2005. 5. 26. 22:26
http://hologon.net/entry/%EA%B7%B8%EB%95%90-%EB%AA%B0%EB%9E%90%EC%A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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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더러워진 혈액과 장을 깨끗하게 하는 식이요법 | [etc.] 2005. 5. 26. 22:20
http://hologon.net/entry/%ED%8E%8C%EB%8D%94%EB%9F%AC%EC%9B%8C%EC%A7%84-%ED%98%88%EC%95%A1%EA%B3%BC-%EC%9E%A5%EC%9D%84-%EA%B9%A8%EB%81%97%ED%95%98%EA%B2%8C-%ED%95%98%EB%8A%94-%EC%8B%9D%EC%9D%B4%EC%9A%94%EB%B2%95

소금기 없는 야채죽으로 숙변을 제거한다.

음식이 짭짭하지 않으면 맛이 없다고 하는 사람은 대개 간장이 피곤해져 있는 상태이다. 이런 사람은 신장도 나빠져 있을 것이다. 또 소장 점막에 생긴 털이나대장벽에 붙어 있는 노폐 단백질, 지방 등이 체내 노폐물인 숙변의 배설 이상을 일으키게 하는데, 이것이 우리의 건강을 점점 나쁘게 만드는 원인이다.

숙변은 변비 때와의 변과는 다르다. 치석과 똑같으며, 수년 동안 쌓인 것으로 짙은 흙갈색이고 찐득찐득하다. 숙변이 쌓이면 배변 후에도 덜 배설 한 것 같고 불쾌하다. 또 변비, 여드름, 기미, 습진, 두통, 어깨결림 등의 증상으로 나타난다. 그리고 영양소의 흡수가 나빠 영양 장애가 일어나고 간 기능 저하, 대사 이상으로 비만증까지 오게 된다.

중년의 두툼한 복부도 숙변을 빼고 나면 미끈해질 수 있다. 장벽에 붙어 있는 숙변을 없애려면 먼저 긴장되어 있는 장관을 풀어 줄 필요가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염분이 없는 무염 야채죽을 상식하면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야채는 이뇨 작용도 하므로 체내의 나트륨과 독소를 함께 배설 시켜 주고, 혈액을 정상 상태인 약알카리성으로 돌려주는 효과가 있다.

야채죽을 먹을 때는 파, 파슬리, 깻잎, 깨소금 등의 기초 조미료를 넣어 하루에 세 번 양껏 먹도록 한다. 이 야채죽은 세 끼 배불리 먹어도 칼로리가 200~300정도여서 단식보다 안전한 다이어트가 된다.

또 무염 아채죽을 먹으면 배뇨 횟수가 잦아지고 특히 하반신의 긴장이 풀어지는 것을 느끼게 된다. 이것이 효과를 보고 있다는 증거이다. 변비나 숙변의 제거뿐만 아니라 장 내부의 환경을 좋게 하여 간장 기능을 강화 시켜주는 건강법이다. 체력이 강한 사람은 토요일과 일요일 주 2일간, 보통 체력이면 주1일, 체력이 약한 사람은 주 1회, 이렇게 무염 야채죽을 먹는 것이 좋다.

6개월에 1회 대장 청소를 하기 위해 섭취하는 것도 바람직하다. 이 요법 후에는 피부가 부드럽고 맑아지며 아주 투명하고 아름다워질 것이다.

씻은 쌀 25g, 물에 불린 표고버섯 1개, 2.5컵의 물을 냄비에 붓는다.
감자, 고구마, 양파, 연근, 토란, 무, 우엉, 당근 등의 근채료 중 3가지 이상을 준비하여 잘게 썬 다음, 쌀과 함께 중간불에서 25분 정도 익힌다.

쌀과 근채가 다 익으면 배추, 시금치, 쑥갓, 양배추, 부추 등의 엽채루를 5가지 이상 썰어 넣고 강한 불에서 한소끔 끊인 다음 2~3분간 뜸을 들인다.

ps. 진짜 유명한 분이죠.. 이글 쓰신분.. 내가 볼땐 저X권에 걸릴듯 싶어서... 겁겁~.. 하여튼 유명한 분입니다.. 펏습니다.


ps2. 방법을 알았으니... Do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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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tax Remote Control F | [Photograph] 2005. 5. 25. 05:22
http://hologon.net/entry/Pentax-Remote-Control-F

어제 왔는데..
박스는 큰데.. 내용물은 검지손가락 길이만 하다. ㅜㅜ
이놈이 너무 작어서 그런지 잃어버릴 위험을 가지고 있어서..
고리를 달아 보려 한다..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함 뜯어보았다.





ps. 왜 왜 왜 이걸 주문하고 결제까지 마친 상태에서 pentax forum에서는 공제 하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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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22 at 하동 | [Photograph] 2005. 5. 24. 05:19
http://hologon.net/entry/20050522-at-%ED%95%98%EB%8F%99


도촬 수준이다.
렌즈는 총 5가지다.
18-55mm
35mm
50mm
135mm
70-200mm

DA 18-55를 빼고는 다 Manual
역쉬 개인 적으로 수동 렌즈를 써서 찍은 사진이 더 맘에 든다.
난 언제나 막샷이다.
언제나 막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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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은 나에게는 왜 없을까? | [etc.] 2005. 5. 23. 18:33
http://hologon.net/entry/%EC%9D%B4%EB%9F%B0-%EC%83%81%ED%99%A9%EC%9D%80-%EB%82%98%EC%97%90%EA%B2%8C%EB%8A%94-%EC%99%9C-%EC%97%86%EC%9D%84%EA%B9%8C

잘 아는 사람을 맞났다.
나이는 나보다 어리다.
남자다.
실명을 거론 하기도. 누군지도 알리기가 꺼려진다.

몇 년간 사귀던 여자가 있고. 지금 맘이 가는 여자가 있다는 것. 그 여자 또한 이 남자가 여자가 있다는 것을 알고 그리 나쁘지 않게 생각한다는 것.

이 친구도 좀 그런것이...
연애를 나한테 의견을 물어 보다니. 임마야~~
난 뭐라 얘기 못해 줬다.
조금은 다른 각도로 얘기 해 줬지.

'너 지금 사귀는 여자 한테 너의 모든 것을 줄 수 있냐고?'
실제로는 너의 배를 갈라 필요한 물건 줄 수 있냐고 물어 봤다.
'아니란다'
'그럼, new face한테는 그렇게 할 수 있냐고 물어 봤다.'
'그 또한 아니란다'

흠.. 뭐야.. 난 아직 그런 사랑 몰라서 그런가 보다.

모른다? 그건 지극히 내 기준에 의한 것이고...
내 주위에도 그렇게 못하는데도 아주 잘 먹고 잘 사는 사람들이 즐비 하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들 주변에도 즐비 할거다..

그 친구가 평생 그런 마음 없이 살아 간다면 이란 물음에...
난. 아픈 사랑 못한 거지 뭐. 간절한 사랑 못 한거지 뭐.. 라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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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22 photo by Namss | [Photograph] 2005. 5. 23. 18:27
http://hologon.net/entry/20050522-photo-by-Namss

내가 찍은 것은... 아닌것 같음.
거의 셀카~~ ^^
못 올리겠다.
나중에 시간 나면...
그냥 기록의 일부로 올려 보려 한다.

아래는 Namss님이 찍으신 것 중..
Resize를 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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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포기라~ | [我] 2005. 5. 19. 18:17
http://hologon.net/entry/%EA%B5%AD%EC%A0%81-%ED%8F%AC%EA%B8%B0%EB%9D%BC

그게 그렇게 피 티기게 논의 대상인가?
신문에 난 얘기 보지도 알고 싶지 않다.
군대 문제로 인해.. 남자들이 신청을 많이 한다고 한다.
해라 아니 다 해라.
갓난 얘기부터 입영날짜 준비 안된 모든 남자들 해라.
나라는 독수리 5형제가 지킬거야.

난 병역필이다. 2년 2개월 다녀왔다.
입대하기 싫은 거 이해 한다.
나도 어떻게든 방법을 찾았다.
원하든 원치 않든 갔다. 제대 했다.

그 맘을 안다면...
난 갔다는데 너도 가라는 식은 좀 그렇지 않냐?
그게 평등이냐?

전쟁은 내가 내는 것도. 옆집 아저씨가 내는 것도 전방 철책 근무서는 군인이 내는 것도 아니다. 전쟁나면. 많은 사람 죽는다. 여자들 끌려가서 걸레된다. 지는 쪽이 그렇겠지만.

6.25때처럼 서로 전쟁을 원하는 시기는 아니다. 나라 세금으로 운영하는 사람이 잘해지... 나 배고프거든.. 밥 벌이 해야 하거든. 그런거 니네가 알아서 하면 안되냐?

작년 고 김선일씨가 죽었을때...
반 모 장관이 해외여행갈때 위험한 곳은 알아서 가지 말아야지. 라는 식의 말을 했다. 정확하게 모르지만. 영국에 우리나라 국적을 가진 사람이 몇년째 냉장고 속에 있단다. '좀 꺼내주지' 말도 못하는 것 같은데..

그게 대한민국이다.
월드컵 4강 그게 뭐.

개인이 돈 많이 벌어라 그럼 세금 많이 걷어 부국하면 해결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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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ve 中 | [我] 2005. 5. 19. 09:48
http://hologon.net/entry/Crave-%E4%B8%AD

Your eyes, your ears, your mouth, your nose
Your arms, your legs, your heart, your soul
Touch me, touch me, touch me, touch me
My body craves your to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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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과 태양 | [我] 2005. 5. 14. 02:47
http://hologon.net/entry/%EB%B3%84%EA%B3%BC-%ED%83%9C%EC%96%91

밤하늘에 별이 무수히 많다. 낮 하늘에도 별이 무수히 많다. 단지 안 보일 뿐이다. 그건 태양이 빛을 발해서 별의 빛보다 밝아 그런 것이다. 내겐 태양이 없다. 밤하늘의 별이 나의 고통들이다. 그 고통을 없애줄 태양이 없다. 태양이. 다른 태양이 있을까? 찾기는 하겠지.. 어디엔가에는 그 태양 있겠지. 하지만 그 태양을 찾는데 걸리는 시간... 그 고통은... 누가 알겠나?

누군가 나의 태양을 먼저 가져가 버렸다.
난 할말이 없다.
태양을 가져가게 내 버려두었다.
난 할말이 없다.
태양아 태양아 돌아오라 해도 누군가가 더 좋은 가 보다.
난 할말이 없다.
인과응보라 했다.
내가 보낸 것이야. 내가 보낸 것이야.
그 태양 누군가가 데려가라고 내가 내버려 둔거야.
난 할말이 없다.

전생에 난 아주 나쁜 놈이였나 보다.
전생에 인간은 아니였나보다.
미물이였으리라.. 계속 식물로 갔다가 동물로 갔다가. 신이 잘 못해서. 어떻게 인간으로 태어나보니...
내 자신도 인지 못하는 아주아주 깊은 곳에서 다음에 인간으로 태어나라고 착하게 착하게 살라하는 것 같다.
다음에 태어나면 더 좋게 살라하며 내가 고통을 주는 것 같다.
다음 생애도 이럴 거면 난 신에게... 하루 살이로 태어나게 해 달라고.

비공개 글로 예전에 포스트 한 것이다. 수정해서 올린다. 내 자주 들르는 블로그 주인장에게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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