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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전체보기 : 해당되는 글 1382건

2005.07.11 20050710 at 주왕산 주산지 etc 11
2005.07.10 20050709 at 부산 6
2005.07.09 XX금지 2
2005.07.08 문득 4
2005.07.08 [펏다]모니터 3
2005.07.06 新백마 4
2005.07.05 200506XX 5
2005.07.04 Family 
2005.07.03 동수하고 놀기 
2005.07.01 남 얘기 2

20050710 at 주왕산 주산지 etc | [Photograph] 2005. 7. 11. 08:06
http://hologon.net/entry/20050710-at-%EC%A3%BC%EC%99%95%EC%82%B0-%EC%A3%BC%EC%82%B0%EC%A7%80-etc





























































































내가 나온 사진은 다 내가 찍었다.
아무도 날 찍어주지 않는 관계로ㅜㅜ
사람들이 나만의 세계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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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09 at 부산 | [Photograph] 2005. 7. 10. 00:08
http://hologon.net/entry/20050709-at-%EB%B6%80%EC%82%B0

























































































재남씨가
렌즈를 질렀다~
Cannon L Lens를 현금가 141만원 ㅜㅜ
85.2다~
진짜 무겁더라~
쇠덩이 쇠덩이
그걸 들면서 '유영철'이 생각 났다 ㅜㅜ

85mm면 대표적 인물렌즈라 하더라~
죽인다. 사진만 봐도 85, 85, 85 한다.
시간나면 봐라.. 왜 85인지~
펜탁스에서 85mm가 있었는데.
한달여 전에 단종을 시켰다.
내 블로그에 올라와 있듯이 *85.4...

내심 달래 본다.
'전속모델'없다는 핑계로 위안 삼아 본다.
언능 '전속모델'이 생겼으면 ㅜㅜ

ps. '전속모델'이 뭐냐고 물으신다면~~ 다른 말로 여우목도리라고도 하죠

ps2. Pentax istDS, Pentax DA 40mm로 촬영.
Raw Shooter 노출 및 화벨 조정
Photowork 리사이즈 및 액자

ps3. 누가 플래쉬가 어지렵다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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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금지 | [etc.] 2005. 7. 9. 06:58
http://hologon.net/entry/XX%EA%B8%88%EC%A7%80





펜포에서 공구하시자는 분이 있다.. '지름신 금지'

난 2개가 필요할 듯 '지름신 금지'와 지랄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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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 [我] 2005. 7. 8. 02:40
http://hologon.net/entry/%EB%AC%B8%EB%93%9D

아침에 잠을 청했다.
어제 하도 시끄럽게 위층에서 공사하는 바람에 귀마개를 하고 누웠다.
내 숨쉬는 느낌. 귀에서 울린다.
서서히 내가 자고 있구나를 느꼈고.
또 다른 느낌.
말로 설명하기 힘든 느낌.
내 가슴, 내 배가 꺼지는 느낌. 힘 없이 위에서 아래로 꺼져 가는 느낌.
왜 그 느낌이 들때. '죽음'이라는 단어. 죽을 때의 느낌이라는 것이 들었을까?
모를일이다.
그러면서 '일어나', '일어나' 하며 몸을 일으켰다.

다시금 '죽음'이라는 것.
상상해 본다.
몇 년을 살지 모르지만...
내가 남은 것은 사실이라는 것..
주위에 사람들이 하나 둘 사라지겠지.
나 또한 사라지겠지.
나도 냉장고에 들어가겠지.
그땐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화장이라는 것도 하게 되겠지.
다시 태어나 지금의 사람들과 관계를 맺을 수 있을까?
궁금하다.

보고싶은 사람과 만나서 얘기 하고 싶은 사람들 그땐 원없이 할 수 있을까?
못하겠지. 그런 경우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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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펏다]모니터 | [etc.] 2005. 7. 8. 02:38
http://hologon.net/entry/%ED%8E%8F%EB%8B%A4%EB%AA%A8%EB%8B%88%ED%84%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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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백마 | [etc.] 2005. 7. 6. 02:13
http://hologon.net/entry/%E6%96%B0%EB%B0%B1%EB%A7%88



이윤= http://www.winterstory.net/zboard/zboard.php?id=Photo_materials&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7

사람은 원하는 것을 가져야 하나 보다.
40mm limited로 잠시 렌즈 관심을 접을려 했으나..
인물렌즈~~
*85.4는 아니더라도.
접사와 망원 대용 및 인물 렌즈~~
인물에 더~~~
심히 처음부터 원하던..
저..
저..
新백마~~

혹시 가지고 계신분 저한테 버려 주세요.^^
감사히~ 줍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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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XX | [Photograph] 2005. 7. 5. 00:01
http://hologon.net/entry/200506XX

날짜가 기억이 가물가물
더웠다.
많이 많이 내차 힘들었다.
에어콘에 ㅠㅠ
덥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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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 [Photograph] 2005. 7. 4. 20:13
http://hologon.net/entry/Family

초등학교 선배다 1년, 동생은 나랑 동창이다.
언쟁후 정리를 잘한다.
조율자~
이성적면과 감정적면을 다 아우른다.
자칭 얼짱이다.
자매 사이트 운영중인데 포스팅은 거의 안한다.ㅠㅠ 싸게 하셈.
나 때문에 조금 돈이 들어갔다.



나보다 3살 많다. 내 서울에 있을때 내방에 껴 살았다.
나의 폐인 생활을 본 사람 중 한사람이다.
그 동생이 나랑 친구다.
요즘 서울가면 이 사람 집에서 잔다.
이 사람이 성질 드러븐 사람이다.
원채 사진 찍히는 것을 안 좋아라 해. 도좔했다.
이 날도 누구랑 한바탕 했다지 ㅠㅠ.



뜻이 있어 만나는 것보단 '동지'다.
누구보다 나에게 잔소리를 할 사람이다.
잔소리가 나를 생각해서 할 사람이다.
막내지만 잔소리를 더 하는 사람이 나이기도 하지만.
알지 못할 사정도 이 사람들에게는 open한다.
아니 이 사람들이 먼저 그렇게 했기 때문에 나 또한 그렇게 했는지 모른다.
내 사람들이다.
내 사람들.
요즘 서운한 감도 없지않아 있겠지만.
이해달라는 것.
나를 조금만 이해달라는 것.

I'll be back.


ps. 한 사람은 공개 못한다. 아직은 공개 못한다. 빨리 공개할 수 있는 상황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힘들겠지만.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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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수하고 놀기 | [Photograph] 2005. 7. 3. 22:11
http://hologon.net/entry/%EB%8F%99%EC%88%98%ED%95%98%EA%B3%A0-%EB%86%80%EA%B8%B0













동수와 거리를 두워야 겠다.
동수야 니가 싫어.
촌스럽게 '동수'가 뭐냐?
이름 바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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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얘기 | [etc.] 2005. 7. 1. 13:00
http://hologon.net/entry/%EB%82%A8-%EC%96%98%EA%B8%B0

졸다가 들켰다. ㅜㅜ
아침 10시부터 졸다가.
우리 회사 사람에 들킨 것이 아니라. '갑'회사 사람. 많이 껄끄러운 사람에게 말이다.
과장이 피신하라며 날 내 보냈다^^

공장이 아주아주 넓은 관계로.
깊숙히 짱박혔다.

할것도 없이 라디오를 듣는데.
전국방송 MXC 방송이고 아침 나절에 아줌마들이 아주아주 즐겨 듣는 방송이였다.

주제는 '이혼 & 재혼'
전문가라는 사람과 사연 소개로 상담자의 처지를 이해하고 해결책까지는 아니더라도...
이런류다..

이혼, 재혼
사이에서 일어나는 갖가지 상황을 나열하고
힘들어 하고 있다는 얘기지.

듣다보니 상담원이라고 말하는 전문가의 말들을 들어보니.
별루다.
되도 않게 억지스럽게 껴맞추는듯한 느낌.
그 사람은 이혼을 하고 재혼을 해 봤을까?
그 느낌을 알까?
들으면서 그 전문가는 그와 같은 경험을 일절 안해본 사람이라는 것을 느꼈다.
하지만 많은 사연들을 들었겠지. 그리고 전문적 용어를 썩어가며 이론에 대한 것은 빠삭하겠지.
그 사람은 내 마음을 흔들지 못했다. 아니 내 고개를 끄덕거리지도 못했다.

무엇보다 내가 마음에 안들었던 것은 '남 얘기'를 너무 쉽게 한다는 거다. 그 속내도 모르고. 마음에서 걱정한다기보단 무슨 설명서를 읽어준다는 느낌이랄까?
아싸리... MC인 양XX이 더 잘 이해하고 간간히 말하는 것들이 더 수긍이 갔다. 계모와 같이 산 경험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ps. 결혼은 한번만 하고 싶다. 두번은 싫다.
삶이 실타래처럼 역기고 설키는 것 난 싫다.

하지만, 상대방이 싫다면 진절머리난다면 고려해 볼꺼다.

ps2. 민감한 내용 썼다. 지운다. 알고 싶은 사람은 만나면 얘기해 주겠다. 물어보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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