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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전체보기 : 해당되는 글 1369건

2005.06.16 神이가? 2
2005.06.15 20050612 (II) at 경주 1
2005.06.12 20050612 at 경주 13
2005.06.10 *85.4 2
2005.06.10 -옮겼다- 지금 나와 무엇이 다르랴 ㅜㅜ 
2005.06.09 20050608 Birthday 2
2005.06.07 20050605 at 오탁집 5
2005.06.03 장난 4
2005.06.03 또 한남자가 있습니다. 
2005.06.01 이렇단 말인가? 5

神이가? | [我] 2005. 6. 16. 11:26
http://hologon.net/entry/%E7%A5%9E%EC%9D%B4%EA%B0%80

대화를 한다는 것.
서로의 의견을 교환하는 것.

난 어제 울 아버지와 원치도 않은 대화를 했다.
결과...
원치 않은 대화였으므로 다투었지.
어제처럼 흥분한 아버지는 처음이였고.
나 또한 어제처럼 흥분한 것이 처음이였다.

어젠 대화가 아니다.
일방적 통보.
일방적이였다.
서로...

난 감정에 호소하지 않는다.
그 감정에 의해 왔다갔다 하는 마음...
싫어한다.

아무리 알아듣게 설명하더라도...
소리가 커지면.
난 싫다.
일방적인 의견 제시.
듣고만 있을까?
언제까지.

지금까지 살아오면.
문제를 일으킨적이 없다.
이윤.
눈치를 많이 봤다.
알아서 기였다.

그래서 나에게 잔소리... 내지는 나에게 무엇을 고치라고 하면..
난 돈다.
알고 있다.
나의 단점 누구보다 내가 안다.
그것을 남에게 듣을땐 난 돈다.
고치라고 하면.. 더 돈다.
난 안고친다. 더 성질 낸다.
알아서 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중
자기 자신은 고칠것이 없는지는.
그냥 내버려두라.
나도 끄집어 낼까?
나도 사람들에게 고칠게 무엇들인지 다 얘기 해줄까?

내 그 아무리 성질 드러분 사람을 만나도 그 성격 맞추어 줄테니.
내 그렇게도 하잖어.

난 소위 부정적인 사람으로 부정으로 많이 생각한다.
첫 대면시.. 좀 지나다보면..
내 기준이겠지..
상대방 기준은 아니겠지만..
단점이 보인다.
그거 얘기줄까?
듣기 싫잖어?
얘기하면 고칠 수 있냐?
아니잖어 안고치잖어?
다 그런거 아니야...
내면에서 어느 정도의 마지노선이 있잖어.
그거 고치라고 한다고 고쳐지냐?
난 못 고칠것 같은데.

사람을 많이 격으면 그 사람 장점 또한 많이 본다.
그리고 그 장점 표현은 잘 안하지만..
당사자에게는 별 표현 안한다.
내 지인들에게는 정말 칭찬한다.
당사자들은 못들어서 아쉽겠지만.
듣는이는 그때만은 '저 새끼가 저 정도면~'이라 생각해준다.


그냥 살자...
그냥 너는 너고... 나는 나 아니냐?
내 삶 내가 살고..
내가 너 삶 살아 줄수 없고.
너가 내 삶 살아 줄수 있는 것 아니잖어.
조언?

모르겠다~ 모르겠다~
어렵지도 간단하지 않은 수학문제 풀지 말자.
답없다.
풀 수 있냐?
인생을 계산할 수 있냐?
神이가?
풀게
사람이다.
사람.
사람이 가져야 할 따뜻한 마음만 가지고 있자...
따뜻한 마음.
난 그것만 가질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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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2 (II) at 경주 | [Photograph] 2005. 6. 15. 11:32
http://hologon.net/entry/20050612-II-at-%EA%B2%BD%EC%A3%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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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2 at 경주 | [Photograph] 2005. 6. 12. 02:41
http://hologon.net/entry/20050612-at-%EA%B2%BD%EC%A3%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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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4 | [etc.] 2005. 6. 10. 22:00
http://hologon.net/entry/854

몇일 전부터 펜탁스 동호회에서 날리다.
*85.4가 단종됐는데.
중고가 오를것이다. 둥..
대안인 77이 또한 중고가가 오른다는 둥..
펜탁스에서 35m를 포기하는 거 아니냐 둥..
*85.4를 대체할 무엇이 언제쯤 나오냐는 둥둥둥...

갖고 싶은3 *85.4

하여튼 단종됐고, 구하기는 더욱더 힘들어 질것이고.
아니 구경이 함 해보자.. ㅠㅠ
실제 뽀다고 좀 보자고..

참고로 펜탁스 35m 렌즈 중 *표시가 들어간 것이 최고급 렌즈다.

신품가 1장이 넘는다.. ㅜㅜ

펀드 깰까?
좌 31, 우85, 중 신백마~ 가능할텐데..

지름신이여...올실때는 '돈' 좀 가지고 오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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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겼다- 지금 나와 무엇이 다르랴 ㅜㅜ | [etc.] 2005. 6. 10. 02:52
http://hologon.net/entry/%EC%98%AE%EA%B2%BC%EB%8B%A4-%EC%A7%80%EA%B8%88-%EB%82%98%EC%99%80-%EB%AC%B4%EC%97%87%EC%9D%B4-%EB%8B%A4%EB%A5%B4%EB%9E%B4-%E3%85%9C%E3%85%9C



DSLR의 가장 큰 문제는 렌즈다 ㅜㅜ.
이놈의 렌즈~
실력은 x도 없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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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8 Birthday | [etc.] 2005. 6. 9. 02:55
http://hologon.net/entry/20050608-Birthday

아는 사람의 생일이였다. 먼거리에 있어 직접 축하는 못해 주었지만 다른 사람을 통해 축하를 해주라고 언질을 해 주었다.
그 사람은 내가 알고 있는 사람 중에서 성질의 제일 드럽다. 더군다나 나이가 나보다 많다. 그 동생이 나랑 친구다. ㅠㅠ. 그의 나이는 우리 형하고 동갑니다. ㅠㅠ.

그는 얘가 있다.
초등학교 1학년인...
중요한 것은 엄마가 없다.
좋다.. 그는 사생아다.

성질 드러븐 사람은 여자 친구가 있다. 나이가 나보다 어리다.

밤 늦게 술자리를 하고 있을 것을 알고 동석한 사람에게 전화를 걸었다. 큰일 났다는 거다. 분위기가 안좋다나. 다시 경주 모임을 다시 가져야 하겠다나.. 등등 바꿔줄 상황이 아니다.. 뭐. 이런 내용이다.
그 여자 친구와 통화를 하는데.. '우리 롱~~'이란다. 흐느끼며...

성질 드러븐 사람이 이상한 소리했나보다..
이니셜 S라는 그녀가 내가 서울에 있어야 한다고 호소한다. 더러븐 사람 뭐라해줄 사람이 필요하단다. 성질 더러븐 사람 갈구는 사람이 필요하단다. 바로 나다...ㅜㅜ

성격 드러븐 사람이 5월 15일 저녁에 나에게 한 말이 있다. 동대문으로 가기전에 .. 이 사람이 나에게 한말을 그 자리에서 뒤집었다. 그땐 맨 정신이고 어젠 술 마신 정신(?).

중요한 건 이 커플의 상황을 이해해줄 사람이 몇 없다는 것.

이니셜 S 나와 같이 시작합시다. 난 6월 1일 부터 하고 있으니.
원겸어업이요


ps 1. 내 아는 사람중 성격 제일 드러븐 사람이다. 그 사람이 나보러 성격 드럽단다. 나 뭐야 ㅜㅜ

ps 2. 중요한 것은 동대문으로 가기전에 .. 이 사람이 나에게 한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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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5 at 오탁집 | [Photograph] 2005. 6. 7. 04:37
http://hologon.net/entry/20050605-at-%EC%98%A4%ED%83%81%EC%A7%91





나도 언능 아가씨 만들어야 겠다. ㅜㅜ.
이게 뭐꼬 친구 여친(후배) 딱가리가 뭐꼬~~~.
그래도 잘 묵으따~~

RAW 파일로만 1G 분량. 화벨 및 노출 보정만 한것도 안한 것도 있다. 이제 RAW다 여력이 되면 DVD Writer 어떻게~~~
마지막으로 Resize 이제 어설픈 보정은 안하기로... ㅜㅜ 윤부장님 Help me~~~


사용법은 백구씨주인장님에게 물어봐라.. 난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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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 | [카테고리 없음] 2005. 6. 3. 09:43
http://hologon.net/entry/%EC%9E%A5%EB%82%9C






나도 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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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남자가 있습니다. | [etc.] 2005. 6. 3. 08:16
http://hologon.net/entry/%EB%98%90-%ED%95%9C%EB%82%A8%EC%9E%90%EA%B0%80-%EC%9E%88%EC%8A%B5%EB%8B%88%EB%8B%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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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단 말인가? | [我] 2005. 6. 1. 16:48
http://hologon.net/entry/%EC%9D%B4%EB%A0%87%EB%8B%A8-%EB%A7%90%EC%9D%B8%EA%B0%80



ps. 아닌것도 있고 긴것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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