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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전체보기 : 해당되는 글 1369건

2005.05.13 껍데기~ 원복~~~~ 4
2005.05.13 때가 있는 것 같다. 
2005.05.11 송수호 1
2005.05.10 SMS log 2
2005.05.09 출산 1
2005.05.09 20050508 3
2005.05.08 한시도 생각하지 않는 때 1
2005.04.29 무엇일까? 4
2005.04.29 중독 6
2005.04.28 상상 - 원태연 4

껍데기~ 원복~~~~ | [我] 2005. 5. 13. 04:37
http://hologon.net/entry/%EA%BB%8D%EB%8D%B0%EA%B8%B0-%EC%9B%90%EB%B3%B5

Tatter Tools v1.0이 개발자의 축하할 일 때문에..
아주아주 많이 지연될 것이 확실해 지고 있습니다.
버젼 1나오면.. 확 껍데기 바꿔 볼려고 했는데..
여의치가 않다.
그전 스킨으로 왔다 갔다 할 것 같은데...
지금 이 스킨도 때깔이 맘에 듣다.
소위 말하는 고감도 색감..
하지만..
사진이 문제로고...
사진 사이즈를 전부 바꾸기에는 넘 힘들다.
지가 알아서.. 해주는 것도 아니고..ㅠㅠ
함 해보자...
그전에도 시도 해 봤지만..
실패다..
어떻게 될지...
아님 다시...
예전으로 콤빽해야하지 않을까?
해 봄세... 어떻게 될란가?
뜨림위뻐가 필요해~~
그 뭐시냐.. '카메라 출동' 카테고리는 레이아웃이 깨진다..
해상도를 1024 X 768로 보니 진짜 답답하다.
그냥.. 원래 해상도로 써야 겠다.

ps. 껍데기 나와서 하는 말이다.
지금 Windows XP를 사용하는데.. 그 인터페이스가 'Luna'다 아는 사람은 다 알낀데... 그 인터페이스도 바꿨다. 혹시 XP사용자시면.. 한번 바꿔 보시는 것도.. 'Luna'가 좋은면 할 수 없고..하기사 이것도 Luna
링크함 걸어본다. 누가 보고 할지는 모르지만.
여기여기여기를 클릭하시라.


지지고 뽁꼬..
힘들다.
원복이다...
Ver 1.0 나오면 재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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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가 있는 것 같다. | [我] 2005. 5. 13. 01:52
http://hologon.net/entry/%EB%95%8C%EA%B0%80-%EC%9E%88%EB%8A%94-%EA%B2%83-%EA%B0%99%EB%8B%A4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 류시화

물속에는
물만 있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는
그 하늘만 있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내 안에는
나만이 있는 것이 아니다.

내 안에 있는 이여.
내 안에서 나를 흔드는 이여.
물처럼 하늘처럼 내 깊은 곳 흘러서
은밀한 내 꿈과 만나는 이여.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류시화 누군지도 모르고 관심도 없다.
내가 학교 다닐 적.
과 특성상 많이 이들이 이 사람의 이 시를 한번쯤 얘기 한적이 있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 아주 아주 hate한다.
뭐. 이 시도 아주 아주 hate한다.
뭐. 지금도 그렇게 좋다는 것은 아니다.

그땐 이 시를 이해를 하지 못했다.
'옆에 있는 왜 그리워?'라는 단순한 생각에 비롯된 것이다.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
이해한다. 동감한다.
지금 내 상황에서는
그대가 옆에 있어도 그립다.
난 이해한다.
절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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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수호 | [我] 2005. 5. 11. 22:20
http://hologon.net/entry/%EC%86%A1%EC%88%98%ED%98%B8

의경 생활할때 난 천하에서 가장 땡보직이 있었을 때가 있었다.
아침에 모닝 커피를 시작으로 몇 가지 일간지를 하루를 시작하고
오후 5시 이후에는 마음 껏 tv를 보면 혼자 잠을 자는 누구도 날 터치하지 못하는 곳에서 근무를 했다.
일요일은 말할 것도 없이 노는 것이고..

그게 6월 되었을 때이니.. 얼마나 편했을까?
처음 훈련 안받았지. 출동 그걸거 없지.
내근직에서도...
최고의 보직...

하지만 항명으로... 기율대를 보내니 마니.. 하는 상황에서...
중대장이 경비과장에서 찾아가
'이 새끼 짤라주세요'라는 말에..
짤렸다.
중대는 뒤집어 졌고...
7개월짜리가...
위로... 좃나게 많은 고참들이.. 날 갈굴려고 혈안이 되었다.
그때 내게 안죽은 것은 참 희안한 일이다.
탈영을 안한것도 희안한 일이다.
그때의 인내심이면... 살인도 면했으리라.

무엇보다도..
내 바로 밑 이친구가.. 나를 반갑게 맞아 주었다.
동기도 동기지만.
처음에는 이 친구와 별로 안 친했는데...
친하는 표현은 그렇지만..
내가 고참이고..
이런 사람이 있다는 것..
내 주위에 인복이 있다는 것..
감사해야지..
이런 사람들 때문에 난 그것들을 헤쳐 나아간것 같다.
다시금 그 마음에 감사하며...


짜슥 잘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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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S log | [我] 2005. 5. 10. 05:13
http://hologon.net/entry/SMS-log

몇 달 전부터 내 휴대폰에 문자가 많이 온다.
그 문자가 기억하고 싶다.
옛날 휴대폰이라.. 99건뿐이 저장이 안된다.

그래서
태터 Admin에 입력하고 저장하는 것을 만들었다.
몇날 몇일 미루다 오늘 해 버렸다.
출근해서.
PHP로 프로그래밍을 안해봐서...
이것 저것..
태터의 함수를 보면서...
이것 저것 해보았다.
지금 5:17에 91건 모두 입력 했다.
해도해도 끝이 안보일 것 같던 것이 끝났다.
지금 내 휴대폰에 메세지 한건도 없다.
또 어느 누군가가 채워 주겠지.
이제 걱정없다.


제발 부탁이니. DB full달때까지.. 메세지가 와 줬으면.
아니 검색 창을 만들어야 할 정도로 와 줬으면. 좋겠다.
내일은 바뻐서 메모장에 옮겨 놓은 거
다시 옮겨야 겠다.
날짜 때문에... dump로는 힘들듯 한데...

ps. 프로그래밍 안할려고 했는데... 잘 못 하면.. 계속 해야 할 듯... ㅠㅠ


ps2. 메모는 기억하지 않기 위해서 한다고 한다. 그것을 잊어버리기 위해. 아니 다른 것을 더 많이 기억하기 위해서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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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 [etc.] 2005. 5. 9. 22:31
http://hologon.net/entry/%EC%B6%9C%EC%82%B0

어제(2005년 5월 8일) 친구들과 술마시다. 주량이 약한 관계로.
쇼파에서 잠을 졸았다. 아니. 술을 깨고 친구를 집에 데려다 줘야 하는 임무를 가진 난 누워 눈을 붙여야만 했다.
잠결에 남녀가 열심히 논쟁을 하고 있었다.
애가 어쩌구 저쩌구..
이기적이네, 낳으면 뭐할거냐 등등...
논쟁을 벌인 사람은 10월 2일 결혼할 사람들이다.
그 친구가 열을 내는 것을 많이 보지 못한 나로썬 조금은 당황했다.
아니면 이젠 내 여자니.. 이 정도의 논쟁은 할 만하다였는지 모르겠다.
여자쪽에선 아프니 왜 놓아야 하는지 모르겠다는둥...
(이 친구들이 볼 수 있으니.. 변명 좀 해 놓고.. 난 잠결에 들었으~~~)

출산한다는 것이.. 힘들긴 힘든 모양이다.

우리 어머니는 우리 형과 나를 놓을 때 너무 고통스러웠나 보다. 그래서 몇 개월 전에.. 무슨 얘기 나왔는데. 죽을때도 이렇게 고통스러우면.. 약먹고 돌아가신다고 했다. 아프긴 아픈가보다.

성남에서 KIDP(한국디자인진흥원)에 나랑 동갑내기 여자가 있었다.
그쪽 업무 프로그램개발하면서.. 여차 저차해서. 그쪽과장이랑 그 여자와 PM과 나와 이렇게 회집에서.. 회를 먹는데... 군대얘기가 나왔고. 무슨 얘기가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그 여자가 출산 얘기가 나왔다. 남자는 군대간다. 여자는 출산한다. 이런 논지였다. 말이 되나? 남자 군대간 고통을 여자는 출산을 하므로.. 삐까삐까 하지 않으냐는 얘기겠지. 말도 안되는 얘기다.(이유는 알아서 논쟁하기 싫삼 이런 것으로)

난 출산으로 바로 한 산모(내 친구 wife)를 봤다.
마취를 깨어나기 시작해 고통이 밀려드는 모습을.. 봤다.
1분도 안되어서 도망치듯 나왔지만 말이다.

우리 형수가 7월 출산 예정이다.
곧 삼촌이 되나? 아직 실감이 나질 않지만.

좋다.
출산.
선택이다.
유교적 세습도 이젠 허물뿐이 되는 것 같다.
이젠 제사도 사라지겠지.
출산을 하든지 말든지.
나, 당신, 우리의 선택이다.
잘 해 봐라.
난 아직 그런 입장이 되어볼질 못 해서 뭐라 말할 수 없다.

내가 위의 친구의 경우처럼 될 경우는 결론은

설득을 하느냐~, 설득을 당하느냐~
설득을 하느냐~, 설득을 당하느냐~
설득을 하느냐~, 설득을 당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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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08 | [Photograph] 2005. 5. 9. 15:34
http://hologon.net/entry/20050508



Only Resize만 하다.
귀찮다.
올리기도 귀찮은데.
이미지 트랙픽 관계로...
언능 새글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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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도 생각하지 않는 때 | [我/Investment] 2005. 5. 8. 16:27
http://hologon.net/entry/%ED%95%9C%EC%8B%9C%EB%8F%84-%EC%83%9D%EA%B0%81%ED%95%98%EC%A7%80-%EC%95%8A%EB%8A%94-%EB%95%8C



사랑이야기중.
'한시도 생각하지 않는 때가 없다고'
난 그랬다.
한시도 생각하지 않을 때가 없었다.
한시도.
안믿지?
안믿지?

Sad but ture!

나만의 집착인가 그것이.
분명 달라지는 것은 없겠지.
그냥 그러고 싶은데.
아니 생각이 나는데.
혹 내 몸안에 귀신 친구가 들어 앉아 있나도 생각해 본적이 있다.
왜 그 고통 나에게 주어졌는지.
때론 그 사람 내가 이렇게 생각하는 줄은 알까?
사람이 하도 지쳐서
그 사람은 신경도 안쓸꺼야 하며.. 됐어 됐어 했던 생각들.
그게 몇일이나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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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일까? | [etc.] 2005. 4. 29. 20:54
http://hologon.net/entry/%EB%AC%B4%EC%97%87%EC%9D%BC%EA%B9%8C



엇그제 주문한 것이 왔다.

무엇일까?

무엇일까?

하나는 열어 봤는데..

나머지는 개봉하지 않았다..

궁금하신분은 여길클릭하세요

ps. 마음에 들어야 할텐데... 걱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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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 | [我/Investment] 2005. 4. 29. 02:04
http://hologon.net/entry/%EC%A4%91%EB%8F%85

익스플로어의 주소 목록을 지운다.
또 보면 들어가고 싶어질까봐서.
지운다.
cyworld가 들어간... 단어.
그럼 그럼 타고 타고 들어가지게 마는 당신의 싸이.
내 지나친 알고픔에... 당신의 글 하나 하나... 나에게 느껴진다.
모든 것들이.
느껴진다.
그럴 수록 난 담배를 찾는다.
방금 껏는데..
또 찾게 되는 담배 처럼.
이러면 안되는 것 알면서도.
찾게되는 것처럼.
중독...
맞다.
당신에게 중독 된것 같다.
끊을려면 더 아픈 고통이 나를 찾아올것이 두려워.
더 찾게 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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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 원태연 | [我] 2005. 4. 28. 05:25
http://hologon.net/entry/%EC%83%81%EC%83%81-%EC%9B%90%ED%83%9C%EC%97%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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