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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 : 해당되는 글 171건

2010.07.19 신용카드 
2010.01.20 SIGMA DP1s 
2009.03.19 자성 2
2009.02.25 시댕이 볼것 2
2009.02.24 기억 확인 2
2009.02.16 복부 비만 2
2009.02.12 오늘은 만기 
2009.01.06 누군가 내 얘길 그렸네~ 1
2008.12.28 주말 외출 2
2008.12.26 2008년 정리 2

신용카드 | [我] 2010. 7. 19. 11:04
http://hologon.net/entry/%EC%8B%A0%EC%9A%A9%EC%B9%B4%EB%93%9C-1

너 신용카드 쓰니?
난 안쓸련다.
카드를 쓰라고 나한테 얘기 한다. 전화든 문자든 tv광고든.
황모씨가 'why not?'해가믄서
500원짜리 두개 들고 기름 1,000원은 안되냐면서?

돈 없으면 걸어 댕겨~ 나처럼.
돈 없으면 굶어~ 나처럼.

돈 있는 사람이 해야 할 짓을 왜 돈 없는 사람들이 하려는 거냐?

지금 힘든 것을 참아 내야. 그 '순환'의 고리를 끊는 유일 한 길임을 알아야 하지 않을까?

보다 잘 낳은 나를 위해서 오늘도 아낀다~

ps. 현재 통잔잔고 20,000원대다.
앞으로 나올 것은 인터넷비, 휴대폰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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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MA DP1s | [我] 2010. 1. 20. 14:07
http://hologon.net/entry/SIGMA-DP1s







SIGMA DP1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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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성 | [我] 2009. 3. 19. 12:54
http://hologon.net/entry/%EC%9E%90%EC%84%B1

무엇인가를 소비한다는 것.
소비인해 몇일간은 행복하고, 이룬것 같은.
그결과로 인해 월초, 월말은 조금은 힘들게 된다.

나름 작년에 타이트하게 살었건만.
이번년도는 아직도 힘들다.
다시 '신용카드'를 사용도 하고 말이지.
확 다 잘라 버릴까?
내가 쓴 금액이 '이체해 나가는 것'이 당연하지만.
왠지 갚기 싫은 마음이 더하다.

여차저차 해서 이번 연초에 카드를 사용했지만.
조금 덜 먹고, 조금 덜 쓰고 살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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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댕이 볼것 | [我] 2009. 2. 25. 12:32
http://hologon.net/entry/%EC%8B%9C%EB%8C%95%EC%9D%B4-%EB%B3%BC%EA%B2%83




















여기 어딘지 알려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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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확인 | [我] 2009. 2. 24. 21:43
http://hologon.net/entry/%EA%B8%B0%EC%96%B5-%ED%99%95%EC%9D%B8

시간을 내어서 충무로에 있는 현상소에 필름을 맡겼다.

슬라이드 3통, 네가 2통

명일 점심나절에나 확인할수 있는데.

내심 걱정반, 기대반이다.

밀린 필름을 月마다 현상할 계획이다.(월급타면 한다는 소리다)

여기도 올리고 Cyworld에 올릴거고


ps. 아직 현상 못한 것이 더 많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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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 비만 | [我] 2009. 2. 16. 09:59
http://hologon.net/entry/%EB%B3%B5%EB%B6%80-%EB%B9%84%EB%A7%8C

중등부부원회때 작은 식순은 맡은 관계로

미친척하며 정장을 입고 나감.

근 3년만에 입는 것이라... 지퍼를 올리기전의 단추가 힘겹게 단추구멍에 들어간다.

허뜨~.

그것이 끝이 아니라서... 지퍼를 올리고 또 한번의 후크(?)를 하려는 몇번은 허공에 삽질을 하며 구멍을 맞추지 못해 헤멘다.

내심 '장난이 아니네!' 옆구리 살이 나오기 시작한 것은 알고 있었지만.

빡빡하게 죄여오는 허리 그리고 사타구니.

이런 사태를 방치는 나에게 대해 가학을 일삼아야 겠다.


원래 나의 것으로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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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만기 | [我] 2009. 2. 12. 10:57
http://hologon.net/entry/%EC%98%A4%EB%8A%98%EC%9D%80-%EB%A7%8C%EA%B8%B0

아~ 힘들어.

이상한 검색은 하면 안돼.

어리하고 달라질것이 없는데 말이야.

쫌 살자.

몇 년만에 느껴본 그 무엇이였다.


ps. 현재 장이 어떤지는 모르지만. 현재 매매대금 900억이 넘었다는(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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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내 얘길 그렸네~ | [我] 2009. 1. 6. 17:45
http://hologon.net/entry/%EB%88%84%EA%B5%B0%EA%B0%80-%EB%82%B4-%EC%96%98%EA%B8%B8-%EA%B7%B8%EB%A0%B8%EB%84%A4







흘려본 사람이 아는...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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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외출 | [我] 2008. 12. 28. 18:00
http://hologon.net/entry/%EC%A3%BC%EB%A7%90-%EC%99%B8%EC%B6%9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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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정리 | [我] 2008. 12. 26. 17:33
http://hologon.net/entry/2008%EB%85%84-%EC%A0%95%EB%A6%AC

1. 재미 있게 본 영화
Wall-E

2. 지른 것중 맘에 드는 것
Contax 645 Strap

3. 건진곡
Guido's Orchestra - The 7 C's

4. 기억에 남는 성인물
있다 그런것이~

5. 우울했던 것.
서버 연이틀 뻣은 날

6. 기억에 남는 날
선물 상한가 이후 프로그램 매매 정지.

7. 기억에 남는 밥집
하이투자증권 지하. 앉은면 밥 나온다.

8. 기억에 남는 여자
역삼동 중국 여자

9. 기억에 남는 남자
우리 부장

10. 힘든것.
아침 6시 26분 지하철 타는 것.

11. 아쉬운
카메라라 썩고 있는 것. 냉동실 필름 구분 못함.

12. 큰 행사
산 골짜기로 이사(북극의 얼음이 녹더라도 괜찮을 만한 곳 ㅡ,.ㅡ)

13. 기록
휴가 못감.

14. new 버릇
주말마다 빨리 돌림.

15. 이벤트날
시댕이 술 치닥거리로 다 보냄

16. 시댕이의 추억
소주 3명까고 새벽에 발 및의 의자를 짚었는데 의자가 '차다' 침대 아래 시댕이가 자고 있는 이불도 '찹다' 분명 새벽에 일어나서 'x변' 본것이 틀림없다. 의사 빨고 말리는데 3주 소요. 시댕이...


더 있음. 적을 것이고..



ps. 2008년이 지나기 전에 꼭 하고 싶은 것은... '결혼'이지 ㅡ,.ㅡ


아직 희망은 있는 거다.. 몇일 남았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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