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day - | Yesterday -
* Total -

     Home
     위치로그
     태그
     방명록
     Administrator
     글쓰기


분류 전체보기 (1369)
(169)
Photograph (373)
Say No (57)
Arbitrage (21)
etc. (72)
Doing (0)


«   2025/0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
+ Headphone Amp
+ Contax
+ 비염
+ Raysoda
+ Serial Number
+ http://contaxg.com/
+ http://www.emptyblue.com/
+ http://www.howto.pe.kr/
+ about
+ 단칼
+ 조도령
+ Everybody Changing
+ blueyang
+ 아름다운 풍경을 담는 세상
+ 장노출 좋아요~
+ CentOS 설치
+ VIX
+ 금융학회
+ Vim



분류 전체보기 : 해당되는 글 1369건

2005.02.06 이제 껍데기 고정.. 
2005.02.04 미래에셋 3억 만들기 3
2005.02.02 나도 영혼 팔아 직장 구하고 싶다. 3
2005.01.21 똥물 1
2005.01.19 high speed dirt 2
2005.01.16 올인 당함 ㅠㅠ 
2005.01.15 Mask 부대~ 
2005.01.15 아~ 전화 잘 못 했습니다. 1
2005.01.15 음악 파일을 내리고 
2005.01.11 맨입으로~ 1

이제 껍데기 고정.. | [etc.] 2005. 2. 6. 09:14
http://hologon.net/entry/%EC%9D%B4%EC%A0%9C-%EA%BB%8D%EB%8D%B0%EA%B8%B0-%EA%B3%A0%EC%A0%95

아.. 하루에도 몇 번씩 바꾸고.
맘에 들었다. 안들었다. 태터0.95로 하니깐. 기존 스킨이 깨지고.
어떤 껍데기는 이것이 안되고. 어떤 껍데기는 저기 안되고..

바꾸기를 하루에 몇 차례.

이제는 고정 고정.

간만에 html보고.. 수정도 하고.. 붙일거 붙이고..
고.. 그래프.. 그것도 있는 거 말고. 다른 것으로 해 볼라고.. 열심히 소스보고 했는데..
php지금까지 10정도 코딩했을려나.. 니.. 나와 거리가 있는가 보다.

촌스럽고.. 안이뻐도 어쩔수 없다.
그냥 그냥.. 그냥. 살란다.

ps 제 blog랑 관련 공개된 자료들을 만들어 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어떠한 상용 프로그램보다 lite한 느낌을 주는 태터를 만들어 주신 개발자에게도 감사를. 디자인의 무지와 인터페이스의 무지를 커버하게 해주신 이쁜 사람들. 마지막으로 열심히 꽁수, 꽁수를 제공해 주시는 여러 사람들에게 감사드립니다.

태터가 싸이 눌러버리는 그날까지...

|


미래에셋 3억 만들기 | [etc.] 2005. 2. 4. 21:26
http://hologon.net/entry/%EB%AF%B8%EB%9E%98%EC%97%90%EC%85%8B-3%EC%96%B5-%EB%A7%8C%EB%93%A4%EA%B8%B0

미래에셋에서 이상한 것 옴.

내용은 뭐... 연말 연초에도 온것 같은데..

또 보내고 말이지..

나는 이런거 말고.. 수익율이나 계속 좋았음 한다..

지금 주식이.. 미쳤어..

지금 주가가 맞는 것인지.. 거품은 아닌지.. 올라갈 껀덕지 없는데..

수출이 잘된다는 거 빼고.. 그럼 예전에는 잘 안됐단 말인가...

미래에셋 화이팅... 지금 수익율로 계속만 가라... 더 이상 바라지도 않는다


|


나도 영혼 팔아 직장 구하고 싶다. | [我] 2005. 2. 2. 00:39
http://hologon.net/entry/%EB%82%98%EB%8F%84-%EC%98%81%ED%98%BC-%ED%8C%94%EC%95%84-%EC%A7%81%EC%9E%A5-%EA%B5%AC%ED%95%98%EA%B3%A0-%EC%8B%B6%EB%8B%A4

기아자동차 생산직 직원의 불법 채용으로 신문기사 중 '영혼을 팔아서'라는 기사가 눈에 뛰더라.
음 뭐라고 해야 하나.

그러한 행위를 나쁜것이라고 분명히들 말하겠지만. 나는 그 길이 있으면 갈련다. 돈발라서 직장을 구해야하는 것 자체가 문제이고 정부, 회사를 탓하는 것도 이제 지쳤다. 사회는 안 변할 것이고, 정부가 해줄 것도 아니고.

나도 돈 발라서 들어가고 싶다. 내 주위에 데도 않은 직장을 가지고 박봉에 힘들어 하는 친구들이 많다. 자신들의 하고 싶어서라면 적은 월급에 회사를 다니는 친구들. 나는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팽개쳤다. 돈 안된다. 먹고 잘사는 것이 해결되지 않은 마당에.. 하고 싶은 일이라니..

그럼 당신들이나 해라..

돈되는 일이라면. 다 할라니깐.

|


똥물 | [etc.] 2005. 1. 21. 21:25
http://hologon.net/entry/%EB%98%A5%EB%AC%BC

90년 후반에 외가 친척중 한명이 해병대 하사관으로 입대 했다. 휴가 귀대할때 우리집(우리집이 공항 앞에 있어서)에 들렀다. 이런 저런 얘기 하다가 그 형이 이런 얘기를 하더라.

막내때 자고 있는데 바로 위 고참이 자기를 깨워 화장실로 데리고 갔다고 했다.

바로 위 고참이 똥물 먹고 친척형에 먹으라고 줬단다

지금 대중매체에서 똥물때문에 문제가 많은가 보다..

오늘 구속된 이대위라는 사람은 똥물 먹어 봤는지...

|


high speed dirt | [etc.] 2005. 1. 19. 22:55
http://hologon.net/entry/high-speed-dirt



Megadeth에 Dave Mustain이 약물 중독일 시절이 있었다... 스카이 다이빙을 해서 마약을 끊었다지 아마.

그렇다면. 마약보다 more 한 느낌(?)을 주나.

Dave는 이런 느낌을 통해.. High speed dirt라는 곡을 만들었나보다.. 맨 마지막 효과음이 인상적이지만...

음악을 못 올리니.. 참..

저 느낌.. 서울랜드가서 조금 느꼈다.. 곧바로 꼿히는 거..

나도 해 보고 싶은데.. 저거..

낙하산 안펴지는 것도 괜찮을 듯 한데....

|


올인 당함 ㅠㅠ | [etc.] 2005. 1. 16. 00:51
http://hologon.net/entry/%EC%98%AC%EC%9D%B8-%EB%8B%B9%ED%95%A8-%E3%85%A0%E3%85%A0

오늘 또 올인을 당하다. ㅠㅠ

내 양 옆에서는 시체놀이중(양박가들~)

내돈~ 내돈~ 내돈~


|


Mask 부대~ | [Photograph] 2005. 1. 15. 22:47
http://hologon.net/entry/Mask-%EB%B6%80%EB%8C%80

12월 31일 저녁에...

미친짓 했다...

고날 온도가 쭉음이였는데.. 마스크의 도움으로... 그 남아 숨을 쉴수가 있었다.

그때의 흔적들.












|


아~ 전화 잘 못 했습니다. | [etc.] 2005. 1. 15. 16:41
http://hologon.net/entry/%EC%95%84-%EC%A0%84%ED%99%94-%EC%9E%98-%EB%AA%BB-%ED%96%88%EC%8A%B5%EB%8B%88%EB%8B%A4

맞는 표현인지 모르겠지만..
방금 친구한데 한다는 것이. 잘 못 걸어서. 어문 사람에게 전화를 해서. 다짜고짜 '내다'라고 했다. 그쪽에서는 내가 누군데.. '농'이다 하니깐.. 그때서야 '아 잘 못 했구나'라고 느꼈다.

진짜 간만해 '뻘쭘~'함을 느꼈다.

그냥 끊을려다가 발신번호때문에.. 막무가내로 끊기도 그랬다.
'아~ 죄송합니다. 전화 잘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라고 그쪽에서.. 뭐라뭐라 얘기하는 것 같은데.. 잘 못듣고.. 부랴부랴 끊었다.

끊은 뒤에도 뻘쭘뻘쭘.. 으.. 민망민망~.

|


음악 파일을 내리고 | [카테고리 없음] 2005. 1. 15. 09:46
http://hologon.net/entry/%EC%9D%8C%EC%95%85-%ED%8C%8C%EC%9D%BC%EC%9D%84-%EB%82%B4%EB%A6%AC%EA%B3%A0

음악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것은 대학교 1학년.
친구를 잘 못 만나서. 골수 rocker였다. 내가 이전에 들었던 음악의 범위는 음악세계에서 1%도 안되는 것이였다. 1학년때 시디만 20여장 넘겨 샀던 기억이 난다. 잘때도 듣고 학교 갈때 책은 안들고 다녀도 워크맨과 테이프 2~3개는 바지 뒷주머니에 꼭 넣고 다녔는데. 새로운 세계가 있다는 것. 그것 하나만으로 나는 기뻤다. 그리고 마음먹었다. 평생갈것이라고 내가 죽을때까지 갈것이라고 나의 시디는 자식들에게 물려줄 것이라며 많이 많이 모았다. 의경을 나왔는데 내가 근무하던곳에 타워레코드(지금은 아마 지오다노가 들어와 있을 것이다)가 있었다. 근무복 입고 쉬도 때도 없이 들락 날락 그랬는데. pc방에 가서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배달을 행정반으로 했으니.. 참.. 외박을 나가서 시디사고 근무나가서 시디사고 들을 수는 없는 관계로. 외박때 정작 그 음악 시디 듣는 시간이 모자랐다. 지금 그 시디는 어디에 있나. 몇 %는 나에게 몇%는 어느이에게 또 몇%는 그 사람에게. 중요한 것은 나에게 없는 몇%는 또 사야 한다것이다.

오늘 부산에 그 친구보러 가려고 한다. 어제 전화 안받더구만.

그냥 나 혼자 듣고 혼자 느끼고 이 세상 살아갈란다. 다른 이에게 더 이상 나의 것들을 강요하지 않고~

|


맨입으로~ | [etc.] 2005. 1. 11. 19:49
http://hologon.net/entry/%EB%A7%A8%EC%9E%85%EC%9C%BC%EB%A1%9C

방금 인터넷에서 제주도에서 일어난 도시락 사건을 보았다. 주된 내용은 2,500원짜리 밥이 지랄갔다는 거다. 시청에서는 입찰을 통해서 업체를 구했을 것이다. 그때도 사건의 도시락을 샘플로 제시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렇게 하더라도 이윤을 남았겠지. 근데 그놈의 접대가 꼭 필요한 세상이라 이거야. 담당 과장에 9급공무원까지 접대를 해야 하니.. 좋다이거야.. 접대 하고 받아 먹어라 이거야.. '티를 내지 말이지..' 이 사람 말고도 다 해먹고 있어.. 안해 먹는 사람이 병신이라 이거야.. 해 먹을 때 해 먹어.. 근데 티 내지 말고. 조용히 해 먹으면 돼..

내가 그 자리에 있어도 해 먹는다.

지나치다 싶으면.. 쪼금 수그리고 해먹으.. 그리고 먹어도 티 안나는 거 먹어..

나는 예전에 정부 산하 기관에 파견 근무를 나간적이 있다. 출장을 다녀왔는데 돈이 남았다고 오늘까지 돈을 써야 한다면. 아침부터 저녁에 시간 비워둘것을 당부를 하더라. 제발 참석해달라고.. 거의 행사에 가까웠다..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하니깐.. 그냥 간단히 저녁 먹었다.

프로젝트에 몇%는 접대비다~. 담당자가 양주와 여자를 좋아하면 over다~. 처음이라 먹고, 문제나서 잘해보자고 먹고, 중간 발표 한번하고 먹고, 완료 일주일전 confirm 받을 때 뒤 튼다~. 그날 저녁 좋은데 가고. 마지막날 또 먹고.. 좋다.. 좋아~ 그전에 쫌 빠졌네... 로비~

접대 받을려면.. 이되어라~



지하세계에 있는 황희형을 깨워올수 없고.
먹는 것을 뭐라고 하는 것 아닙니다. 성실 하나로 힘들게 살아가시는 이에게 허탈하게 만들지 말기를 부탁드립니다.

|


<< [1][···][133][134][135][136][1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