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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전체보기 : 해당되는 글 1382건

2005.03.05 프랑스 TV 웹사이트에도 독도가 일본 땅이라고 표기 3
2005.03.05 날씨가 좀 더 풀리면 자전거를 탈까? 4
2005.03.04 여름에는 여길 가야지. 2
2005.03.03 컬러링 하다. 2
2005.02.28 Ford GT-40 5
2005.02.28 GIBSON CUSTOM SHOP ACE FREHLEY 'KISS' 
2005.02.24 음악에 대한 18문 18답 3
2005.02.20 콘스탄틴 3
2005.02.17 내가 사용하는 웹호스팅 업체 년3000원 2
2005.02.17 일본영화 연애사진 2

프랑스 TV 웹사이트에도 독도가 일본 땅이라고 표기 | [etc.] 2005. 3. 5. 18:46
http://hologon.net/entry/%ED%94%84%EB%9E%91%EC%8A%A4-TV-%EC%9B%B9%EC%82%AC%EC%9D%B4%ED%8A%B8%EC%97%90%EB%8F%84-%EB%8F%85%EB%8F%84%EA%B0%80-%EC%9D%BC%EB%B3%B8-%EB%95%85%EC%9D%B4%EB%9D%BC%EA%B3%A0-%ED%91%9C%EA%B8%B0

참고로 위의 기사를 읽지는 않았습니다. 안 읽어도 되는 기사 들이 너무들 많으..


노벨 문학상을 선정하는 위원들이 있단다. 그 심사 기간이 되면 위원들은 무슨 도서관이 있단다. 그 도서관이 있는 그 책들중에서만 심사를 한단다.
지 아무리 '영혼을 홀리는 글솜씨'를 지녔다 한들. 이 도서관에 책이 없다면. 노벨 문학상은 절대로 수상할 수 없겠지. 가까운 옆에 나라에는 노벨 문학상 수상자 몇 명 있다.
그 이유는 뭐. 그 도서관에 옆에 나라 사람이 쓴 책이 있다는 것이다. 그럼 우리나라 사람이 쓴 책은 없느냐 있다는데. 그 양이 옆에 나라에 비하여 많이 많이 적단다.

그럼 위의 것이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노벨 문학상을 타기위해서 무슨 도서관에 무조건 있어야 하고 어찌 하든 타고 싶은 나라의 책이 많이 있어야 하는 조건이 붙어야 그나마 10년 되든 20년이 되든 그것을 탈 수 있는 경우의 수가 늘어난다는 거다.
교보문고나 종로서적에 있는 문학 서적들을 그 도서관에 밀어 넣고 무수한 세월을 기다리면 된다는 거다. 몇 명의 위원들이라도 흘겨볼지도.

프랑스 TV 웹사이트에도 독도가 일본 땅이라고 표기 되어 있다고 한다. 프랑스 tv회사의 무지라기보단 그건 우리나라가 노벨문학상을 못 타는 이유와 무엇이 다르랴.

프랑스 tv 웹사이트에 content올리는 사람이 검색을 해 보니. '독도는 일본땅이라고 되어 있네. 어~ 한국이라는 곳도 있는데. 음 어떤걸로 쓸까. 일본이라는 경우가 많이 이걸 써야 겠다.'라고 말도 안되는 상상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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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좀 더 풀리면 자전거를 탈까? | [Photograph] 2005. 3. 5. 04:16
http://hologon.net/entry/%EB%82%A0%EC%94%A8%EA%B0%80-%EC%A2%80-%EB%8D%94-%ED%92%80%EB%A6%AC%EB%A9%B4-%EC%9E%90%EC%A0%84%EA%B1%B0%EB%A5%BC-%ED%83%88%EA%B9%8C

작년 봄과 가을에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했다. 야간때만.
이유는 아침에는 너무 일찍일어나기도 하고 인간들이 장난이 아니다. 나만 타느냐. 아니다. 그럼 자전거만 있느냐. 글쎄. 오토바이도 진짜 많다. 타지 사람들이 보면 출퇴근 시간에 이걸 보면 구경거리에 속할지도 어느 정도냐면 신호 대기중에는 한 쪽 차선 오토바이 친구들이 차지하고 있다. 그 오토바이 친구들은 자전거보다 빠르다는 이유로 틈만 있으면 삐짓고 들어온다. 무엇보다도 출근을 빨리 퇴근을 빨리하겠다는 그 일념하나로.. 땡긴다.

우리형이 산이 자전거. 내가 쓴다. 지금은 먼지 쌓인다. 형왈 이거 비싼거야 팔자... 보고 함 알아보자가. 결론은 내가 먹었다. 서울에 있을때 내가 타겠다고 올려보내 달라고 하니깐.. 위험해서 안된다고 했다. 내심 뭐가 위험해 자전거가 다 거기서 거기지. 아니다. 이건 사고 제조기 였다. 이넘의 브레이크는 장난이 아니다. 잡으면 날아간다. 위로 해서 아래로. 쳐 박힌다. 퇴근길에 하루에 두번이 그랬다. 특히 브레이크가 반대로(오른쪽 레버가 앞 브레이크다. 거기다 쇼바가 앞에 있다, 안장 올릴때로 올렸다). 그 사건이후로 오른쪽 레버 절대로 안잡는다. 긴장한다. 자전거 타면서. 뒤브레이크는 잡으면 타이거가 바닥을 끌면서 전진다. 자동차로 하면 완전 '스탠딩 웨이브'현상을 자전거에서 느낀다.

언제 그분이 오실줄 모르겠다. 기름값이나 아껴야지.




ps. 모든 병은 예방이 제일 좋다고 했다.
혹시 그분이 저에게 오지 않게 하실줄 아시는 분 know how 좀 알려주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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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여길 가야지. | [我] 2005. 3. 4. 01:58
http://hologon.net/entry/%EC%97%AC%EB%A6%84%EC%97%90%EB%8A%94-%EC%97%AC%EA%B8%B8-%EA%B0%80%EC%95%BC%EC%A7%80

IQ2000를 국민학교 3학년때 구입했다. 우리집에는 카드가 없어서 아시는 분을 통해 3개월 카드로 구입했다.
아들 컴퓨터 배우라고 사준 IQ2000이 거의 뿅뿅기로... 팩이라는 것을 끼워서 지금으로 말하면 cd-rom이겠지.
집이 그렇게 넉넉하지 못해서. 팩을 구입하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였다. 우연찮게 1mb팩을 3000원에 구입을 했다. 원래는 30,000원정도하는 것을...
그 3,000원도 엄마한데 거짓말해서 학교에 왁스통 사가야한고.. 그 게임이 '마성전설2'다. 다른 친구들도 쉽게 구입하는 것이 아니라서... 이 친구와 많이 교환을 해서 오락을 했었다.
기억에는 메탈기어, 불새, 그라디우스, 우샤 등등등... 뭐 더 있었지만 기억력의 한계로..

1월 말 마지막 주말에 서울에 올라갈때 버스에서 신문을 읽는데.. 무신 특집기사였다... 뭐를 만들어서 잘 팔았다는 내용이....
그중 여행상품중.. 앙코르 와트가 소개가 되었다. 캄보디아라는 나라에 신전이라고 서울 지인들에게 여름 휴가때 가자고 했더니.. 이 싸람이 시쿵둥.. 거기 갈바사.. 다른 곳 가자고..
서울 있는 동안 내내 부르짓었다. 가자고 가자고.. 마지막에는 나 혼자서라도 갈거라고..

울산에 다시 내려와 앙코르 와트에 대해 알아본 결과...
위에 언급한 게임 '우샤'가 앙코르 와트의 배경일 줄이야.. 기억을 더듬어 본다..

그래 나 혼자라도 가는 거야.. 죽기밖에 더 하겠어.





















사진의 출처는 메뉴 오른쪽 아래 앙코르 와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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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링 하다. | [我] 2005. 3. 3. 00:39
http://hologon.net/entry/%EC%BB%AC%EB%9F%AC%EB%A7%81-%ED%95%98%EB%8B%A4

지금은 없어진 www.rockro.com이란 곳이 있었다.
소리바다에서 채팅방에서 rock관련 음악파일을 교환을 목적으로 들어 갔다. 하지만 인터넷 방송을 하면서 신청을을 소리바다를 통해서 올리는 아쭈아쭈 이상한 방법으로 방송을 했다. 나만 이상한 것인지.. 그 방송을 통해 u2라는 그룹을 알았다. 내가 그때는 때려부시는 음악을 많이 추구했고, guitar쪽으로 많이 선호했었다. 방송에서 나온 곳은 u2 - without or with you였고 가차 없이 파일 검색 및 다운받았다. 라이브 음악이였데. 좋았다. 좋다라는 느낌을 설명하기는 그렇고 개인적 취향이라 내가 좋다라는 것은 지극히 내 기준에서..

그때는 내가 실연의 상처가 아물지도 아물려 하지도 않았기에. 휴대폰 이름에 'with or without'라고 썼던 기억이 난다. 꼴에 후배가 보더니 자기도 좋다면 바꾼다면서.. 그랬는지 안그랬는지는 모르지만.
어쨌든 그때부터 u2를 조금씩 들어갔다. 영화 '밴디트'에 맨 마지막 결혼식 비스무리한 장면에서 'beautiful day'가 나오더라. 왠지 기분이 좋더라.

오늘 휴대폰에 text대신 '컬러링'을 했다. with or without you가 아닌.어제 갑짜기 컬러링 하고 싶네..

곡은 U2 - one

ps. U2는 우리나라에서 공연 안하는겨.. sting도 왔는데 함 오지. 가 줄께. 와라~ 응.

컬러링 선물 줄 사람~~~. 주는 거 거부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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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d GT-40 | [etc.] 2005. 2. 28. 04:35
http://hologon.net/entry/Ford-GT-40

tv를 안보는 쪽에 속한다. 아니 요즘 본다.
보는 채널은 3가지.
ongamenet, mbcgame (starcraft 경기할때만) 그리고 discovery 채널을 본다. 거기서 가슴설레게 하는 차를 봤다. gt-40 음... 좋아~.. ford에서 예전에 만들고 또 현대적 메카니즘을 써서 만든것 같다. 예전 것도 지금 것도 좋다.

이미지는 ford사에서 링크 걸었다. 될지 안될지는 지금해보야 알겠지만.

그리고 음악하나 올린다. 이 사람 라이센스 우리나라에 없으니깐 괜찮겠지... 런닝타임은 6:48 길다. 이 사람은 동영상으로 봐야 하는데~~

찾아보니 있네 동영상
아래꺼는 원곡임.







ps. 차량 가격이 비싸므로 가격은 알아보지 마셈.

동영상 출처 뮬~~.
원곡파일은 어디어디서
위의 파일은 언제 삭제 할지 모르므로 다운받으실분 언능, 싸게, 훗딱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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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BSON CUSTOM SHOP ACE FREHLEY 'KISS' | [카테고리 없음] 2005. 2. 28. 00:28
http://hologon.net/entry/GIBSON-CUSTOM-SHOP-ACE-FREHLEY-KISS

최초의 visual band(?) Kiss의 signature 모델.
뭐... 솔직히 kiss 수입반을 best구입을 했으나.. 한곡을 제대로 못듣고 어디엔가.. 쳐박혀 있다.. 구입했던 이유는 많이 musician 들이 kiss에 영향을 받았다고 했다.

구경이나 하자. 로또 1등 당첨되신분에게 여유되시면 이거 하나 사주세요...^^



















ps. 그럴리는 없겠지만.. 링크는 자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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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에 대한 18문 18답 | [etc.] 2005. 2. 24. 11:08
http://hologon.net/entry/%EC%9D%8C%EC%95%85%EC%97%90-%EB%8C%80%ED%95%9C-18%EB%AC%B8-18%EB%8B%B5

트랙백~ 여기

1. 책상에 늘 꽂아두고 있는 음반이 있는가? 있다면 무엇?
없으. 그냥 놓아두면 먼지 쌓일때까지. 지금 집에는 pantera 2집 먼지 쌓여 있음. 케이스도 없이.

1-1.만약 없다면 피씨에 늘 Mp3로 두고 사는 곡이 있는가?
휴대용 노트북 하드에 이빠이 넣고 random 으로 들음.

2. 어쨌든 음반점에서 보면 사지 못하고 못 배기는 음반이 있는가?
지금은 많이 덜함. 96년에는 시디만 20여장 이상, tape 10개 이상 샀음.

3. 올해 들은 음반이나 곡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뒷북 청취로 예레미의 진화론

4. 인생에서 가장 먼저 '이 음악이 마음에 든다'고 느꼈던 때가 언제인가?
처음이라. 이거 고민 되네. 뭐가 있을까... 고등학교때 x - celebration

5. 인생에 큰 영향을 미친 음악가가 있는가? 있다면, 어떤 작곡가의 어떤 음반이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
인생까지야. 모든 멜로디를 만들어 인간들.. 중요한 것은 멜로디 악기여야 가능하겠지만.

6. 단 한 장의 음반으로 1년을 버텨야 한다면 어떤 음반을 고르겠는가?
고등학교때 Crash 1집으로 1년 넘겨 버텼다. 믿거나 말거나.

7. 음반이 나오는 족족 다 사들일 만큼 좋아하는 음악가가 있는가?
내 음반 중 1집부터 나온것까지 있는 건 없다. 아니 있다. 캐코포니 1집 2집.
사야할 음반 많다. 지금 나올 음반이 아닌. 현재 나온 앨범 중에서도

8. 언젠가는 꼭 갖고 싶은데 엄두를 못 내고 있는 음반이 있는가? 있다면 무엇인가?
그냥 사면 되겠지만. 그래도 생각에는 Blizzard of ozzy(?) 원판 LP 장식용이다.

9. 중고음반가게에 자주 기는가, 아니면 음반샵에 가서 반딱거리는 새 앨범들을 휘젓고 다니는 편인가?
서울과 지방과는 많이 다르지, 지방은 담합 한다. 어딜가나 똑같고 하지만 지방 촌 구석의 가계에는 절판 앨범들이 종종 눈에 뛴다..

10. 가사를 읽는가? 어느 음악가의 가사를 가장 좋아하는가?
가사 모르는 편이 낳다. 팝이 아닌이상. brother will kill brother~ 해석하고 싶은가?

11. 음악을 듣기 가장 좋은 때와 장소를 시뮬레이션한다면?
잠잘때 이어폰으로. 주의해야 할 점은 음악듣는다고 잠못잔다. 꼭 전축으로 들어야 한다.

12. 틀어주는 음악을 추천할 수 있는 곳을 추천해 보시라.
지금은 없다. www.rockro.com 좋았는데...

13. 음악을 들을 때 다른 일을 하는 편인가? 혹은 다른 일을 하며 음악을 듣는가?
수학할때만 들었다.

14. 외출할 때 음반을 들고 나가나? 있다면 어떤 음반을 들고나가나?
당연하지 들고 나가지.. 지금은 차에는 panasonic MJ-55가 가방에는 sony n10
앨범은 잡탕~ luna collection 1, 2, 3 ps. luna sea 아님.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음.

15. 혼자 밥을 먹으면서 음악을 듣는가? 그런 때 고르는 음반은 무엇인가?
밥 먹을때 안들어.

16. 지금 내게는 없지만 언젠가 꼭 손에 넣고 싶은 음반이 있다면 무엇인가?
사고 싶다기 보단 망한 회사 '희지레코드' 앨범 리스트 한번 보고 싶다.
꽤 나에게는 흥미로웠던 앨범들이 즐비했던 같은데.. 지금은 볼길이 없으니..

17. MP3나 OGG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디지털 음악이 음반을 밀어낼 것이라고 보는가?
easy
e-book이 책을 밀어 내겠느냐? 상황이 좀 다르지만. 동방신기 팬들이 시디 안사고 mp3로만 듣것냐?
좋으면 다 산다.
로이부캐넌은 영혼을 홀리게 하는 실력에도 불구하고 '이발사'를 겸직 했다. 경찰서 유치장에서 목매 자살할때까지 돈이 없어 힘들어 했다.
'the Messiah will come again'

18. 음악을 들을 때 원칙이 있는가? 있다면 무엇인가?
음악을 평가하기는 힘들다. 그냥 내 기준에 내가 좋아 하는 음악만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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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스탄틴 | [etc.] 2005. 2. 20. 03:36
http://hologon.net/entry/%EC%BD%98%EC%8A%A4%ED%83%84%ED%8B%B4

근무하고 곧바로 조조영화로 봤다.
먼저 여러 블로그에서 별로라는 평이 많았고, 또 뭐 종교논란까지도..

영화를 볼때 그냥 본다. 영화를 기대하고 본 것은 거의 실패로 돌아갔다. 대표작 '반지의 제왕' 시리즈.

흰 화선지에 먹물이 스며들듯. 그리고 인정한다. 그 영화.
내용이야 많은 블로그를 통해 나온 사실이고 참고로 기억을 잘 못 한다.

기억에는 어릴적 '전설의 고향'을 보듯 봤다는 거다. 이유 무서워서..

아래 사진은 내가 죽어 갈 곳이다. 마음의 준비를 하고... 지금부터 악마와 친해져야지 저기가서 편하게 있지.



기다리는 동안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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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용하는 웹호스팅 업체 년3000원 | [etc.] 2005. 2. 17. 20:53
http://hologon.net/entry/%EB%82%B4%EA%B0%80-%EC%82%AC%EC%9A%A9%ED%95%98%EB%8A%94-%EC%9B%B9%ED%98%B8%EC%8A%A4%ED%8C%85-%EC%97%85%EC%B2%B4-%EB%85%843000%EC%9B%90

광고라고 생각하겠지만. 아니다.

처음 도매인을 사고 share shel을 썼었는데.. 한달에 10,000원.. 유지 하기 힘들더군. 그 다음이 한달에 500원짜리 50M를 썼는데 그것도 곧...

우연찮게.. akides.com에 링크를 타고 들어갔는데..

가격이 아주 저렴한 웹호스팅 계정을 알았다.

년 3,000원 초기 세팅비가 있기는 하지만 아주 매력적이였다. 용량도 200M에 메일 지원까지..

태터에서는 cafe*.com와 m*.com많이 사용하는 것 같다..

위의 사이트는 참도 잘해 놓았다.

위의 회사의 서비스를 이용해 보지는 않았지만.. 현재 서비스에 만족하고 있다. 껍데기가 별루이긴 하지만.

블로그나 제로보드를 사용하는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teamjang.com




ps. 참고로 akides.com 사이트를 알게된 경위는 ...



이 사진 한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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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영화 연애사진 | [etc.] 2005. 2. 17. 03:50
http://hologon.net/entry/%EC%9D%BC%EB%B3%B8%EC%98%81%ED%99%94-%EC%97%B0%EC%95%A0%EC%82%AC%EC%A7%84

역시나 회사에서 영화를 본다. 혹자는 회사에서 영화 보면 안짤리는냐.. 회사에서는 권장 및 방조하는 편입니다. 높으신분만 안보면..
요즘 솔직히 영화 잘 안본다. '이거다 이거~' 없다. 방금 용기를 내어 영화를 봤다.
뭐. 조금은 이상한 전개. 정신차리고 봤다.

'연애사진'




추억은 항상 불현듯 떠오른다.



궁금한 것. 뉴욕에서 객사한 시신이 연고자가 없을 경우 냉장고에 1년 넘게 보관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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