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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전체보기 : 해당되는 글 1369건

2005.03.22 울산대 앞 델리뭐시기. 2
2005.03.21 예비군 스나이퍼의 실력은? 6
2005.03.21 주말에 한잔 빨다. 2
2005.03.18 2005년 3월 17일 예비군 훈련. 5
2005.03.16 천기 中 3
2005.03.15 처녀가 임신을 했는데~ 5
2005.03.12 허브와 허브 연결이 궁금혀? 1
2005.03.05 프랑스 TV 웹사이트에도 독도가 일본 땅이라고 표기 3
2005.03.05 날씨가 좀 더 풀리면 자전거를 탈까? 4
2005.03.04 여름에는 여길 가야지. 2

울산대 앞 델리뭐시기. | [Photograph] 2005. 3. 22. 15:24
http://hologon.net/entry/%EC%9A%B8%EC%82%B0%EB%8C%80-%EC%95%9E-%EB%8D%B8%EB%A6%AC%EB%AD%90%EC%8B%9C%EA%B8%B0

간만에 후배를 만나서...
칼질했다.
커피도 마시고...
얻어먹었다.
후배에게 얻어먹었다고 뭐라하겠지만.
후배에게 그 값어치를 충분히 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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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 스나이퍼의 실력은? | [我] 2005. 3. 21. 11:26
http://hologon.net/entry/%EC%98%88%EB%B9%84%EA%B5%B0-%EC%8A%A4%EB%82%98%EC%9D%B4%ED%8D%BC%EC%9D%98-%EC%8B%A4%EB%A0%A5%EC%9D%80

이 실력은 전쟁 나면 나라를 지킨다.




몇 발 맞춘건지는 알아서 세어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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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한잔 빨다. | [Photograph] 2005. 3. 21. 11:25
http://hologon.net/entry/%EC%A3%BC%EB%A7%90%EC%97%90-%ED%95%9C%EC%9E%94-%EB%B9%A8%EB%8B%A4

주야간 열심히 근무하는 관계로. 친구들과 한잔 빨 시간이 별루 없다. 시간이. 여의치가 않아서. 회 한 사리와 울산에서 찌게다시 무지하게 나오기로 유명한 술집에서 한잔했다.



이 친구는 언제나 돈이 있고 언제나 돈에 쪼들리는 친구다. 잘되라. 언능.



몇년만에 본 친구.. 군 가기전에 집에서 GTO 봤는데..



복장은 룸... 나 때문에 차 보험처리했다고 오질라게 울겨 먹는다...

나는 셀카... 찍어 줄 사람이 없는 관계로.. ㅠㅠ



카메라가 할일은 없는 관계로 한번 찍어본다. 철커덕...



나를 제외한 모든 친구들이. online 게임을 한다. '영웅', '열혈강호'...
이친구는 하루에 한번 꼭 물고기방(피쉬방 = PC방)엘 간다. 이 날은 주말이라면서... 새벽 3시에 가자고 하니깐 벌써 가냐고 한다.. ㅠㅠ

시체들 사이에서..


ps. pc방에서 어떤 분이 므훗한 영화를 보고 있었다. 자제 하시라. 40대 여성도 있었고, 20대 아가씨도 있었다. 보면 어쩔라고. 므훗한 영화는 집에서 혼자서 보셨으면 좋겠다. 혐오하지 않지만. 그래도 다른 분들의 눈이 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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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3월 17일 예비군 훈련. | [我] 2005. 3. 18. 20:53
http://hologon.net/entry/2005%EB%85%84-3%EC%9B%94-17%EC%9D%BC-%EC%98%88%EB%B9%84%EA%B5%B0-%ED%9B%88%EB%A0%A8

아침 일찍부터 서둘렀다. 길도 모르지, 처음 가보는 곳이라..거기다 비까지.. 비오는 것은 좋았다.
주소지를 이전하는 바람에.. 더 먼곳으로.. 회사 동료도 같은 날인데. 그사람은 내가 주소지 이전을 안했으면 같은 곳에서 받았으라..

동료에게 길 물어보고.. 잘 못 들어가고. 차 돌리고.. 시간은 다가 오고.. 산길로 계속 계속 들어가니.. 군바리가 보이더군. 아싸 그래도 늦지는 않았구나 하는 마음으로 들어갔다. 칼빈총받고. 대기.. 수업을 우천관계로. 비디오 교육.. 어쩌구 저쩌구. 하지만 총을 쏴야 한다나..
2개조로 총솼다. 내가 쏜 총알은 어디로 갔는지. 표적지에는 상처 하나 없더라.. ㅠㅠ. 표적지 교환도 안했다. 그냥 돌아 나왔지.
밥을 먹을때 쯤 하늘도 무심하지 비가 그치고. 오후에는 밖에서 한단다. ㅠㅠ. 추운데..

다른 교장에서는 실내 교육이라든데.. 181818181818...

웃긴 놈의 조교.. 상병이 되어가지고 그리 유용성이 없어서야.. 예비군에게 교육을 시킬려고.. 한다. 그것도 1~2차도 아닌 5~6년차에게.. 바보아니야..'선배님들 죄송한데, 조용히 해 주세요.' '제가 이쪽 담당이 아니 조금만하고 쉬겠습니다.' '선배님 교육시간에 담배 피워시면 안됩니다.' '담배 꺼주세요' '담배 꺼주세요.' 나는 담배를 안피웠지만 속으로 '이짜식 진짜 고문관이네'라고 생각하고 있고 한마디 할려는 찰라에.. 이놈이 교관에게 꼰질르러 간다. 교관이 와서 하는 말이 웃으면서. 느그들 교육시간에 담배 피우면 그렇잖아.. 끄고. 조교에게 실습이나 하라는 투로 얘기한다. 조교는 '제가 뭐 이쪽은 잘 모르는데요' 했다가.. 되려 욕얻어 먹는다. 속으로 '니도 군생활 헛했다. 이 놈아 그리 융통성이 없어서.. 쯔쯔쯔' 바닥으로 보면서.. 시간을 때우며. 다른 교장으로.. 이동~~.

교관이 교육은 아니하고 지 할 얘기만 오질라게 한다.
주된 내용은 포르노는 혼자서 보기. 마누라하고 같이 보면 안된다는 얘기다. 왜 그런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속으로는 시간아 시간아 왜 이렇게 안가냐?..

6년차 마지막 향방 기본훈련을 마치고.

군복이 싫다. 개가 된다. 발도 아프다. 이제 향방 작계 2번 남았다. 이것도 싫은데. 내년은 쉬고 민방위로 가야 것다. 예비군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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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기 中 | [我] 2005. 3. 16. 02:08
http://hologon.net/entry/%EC%B2%9C%EA%B8%B0-%E4%B8%AD

의경 생활을 하면서 '경찰수첩'에 넣어 다니며 메모를 시작했다. 지금은 그렇지 않지만. 대학교 졸업하고도 직장생활하면서 몇년은 한 것 같은데.... 그 메모장 이름이 '천기'

그 내용이 잡다구리 그 자체다 기억해야 할것. 전화번호. 일기. 과제 내용. 해야할일 등등 어제 내 방에 가니깐 어머니가 방정리하면서 우연찮게 보게 되어 회사에 가지고 보게 된다.

참 새삼스럽다...

그 '천기' 중에는



2000년 11월 19일 일요일
작년. 오늘. 참 '의미' 있는 날이였다. 평생 못 잊을 날이였다.
으. 오늘 내용을 많이 써야 하는데.
보고 싶다. 그 사람이. 그 사람은 내 생각을 할까? 궁금하다.
오늘 같은 날은 어떠한 일에 미쳐야 되는데.
그래야 슬프지 않지.

김장훈 - 나와 같다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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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가 임신을 했는데~ | [etc.] 2005. 3. 15. 03:08
http://hologon.net/entry/%EC%B2%98%EB%85%80%EA%B0%80-%EC%9E%84%EC%8B%A0%EC%9D%84-%ED%96%88%EB%8A%94%EB%8D%B0

저녁 9시 17분쯤 DB서버(메인과 백업)가 죽었다. 오만 곳에서 전화가 온다.

'조금만 기다리세요. 담당자가 조치중입니다.'
'네, 저희쪽 문제로 인해 진행이 안되고 있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곧 됩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말도 많이 했다.
또한 여러 사람들이 왔다. 위쪽에 보고가 되었다. 어떻게 할거냐? 등등.. 금방 살거면 수작업을 해서 어쩌구 저쩌구..

시간이 흘러흘러

원인을 찾아 한다며 사람들이 갖가지 방법을 강구하며 여러 업체 사람들을 불러 들이기 시작한다.

그래도 원인을 찾지 못한다.

자정을 넘어서도 원인은 아직요~~

유모차장이 '처녀가 임신을 했는데~'

담당자들과 친구들은 맘 편히 잠 못 자리라~~

누구에겐가 뒤집어 쒸어야 하는데~~

아마 m$가 되지 않을까 한다. 어제 신문 기사에서 나온 것처럼.

어제도 고추뺑이 했는데. 오늘도 이게 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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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와 허브 연결이 궁금혀? | [etc.] 2005. 3. 12. 11:20
http://hologon.net/entry/%ED%97%88%EB%B8%8C%EC%99%80-%ED%97%88%EB%B8%8C-%EC%97%B0%EA%B2%B0%EC%9D%B4-%EA%B6%81%EA%B8%88%ED%98%80

회사에 2가지 망이 있다. 꼭 2가지는 아니지만. 우리가 쓰는 것이 그렇다는 얘기지.

망이 2개다 보니 책상 뒤편으로 케이블이 장난이 아니다. 이것이 그것이 저것이 그것인지. 택도 없다. ㅜㅜ. 가뭄에 풀나듯이 찾기는 하지만 여간 고통이 아니다.

그것을 해결 하자고 내가 쩐때리에게 물었다. 남는 허브 좀 쓰겠다고 그러면서 이렇게 이렇게 하면 된다고 해서 했더니..

에이.... 안된다....

ㅠㅠ.

이거 해결해 주실 분 없으신지~~~. 혹자는 예전의 케이블 빼는 것이 더 힘들지 모르겠다고 하겠지... '빙고'.. 맞는 얘기 입니다. 한번 해보고 싶어서도 있습니다. 아님 무선 랜~~ 쓰는 곳이 있기는 하지만. 여긴 아니다. '그냥 선 깔어~~' 한다. 한 10년 후 쯤이나.. 이놈의 회사는 무선으로 갈것 같기도 하고, 아님.. 그전에 망할지도..



제가 알고 있는 것은 다른 허브에서 나오는 케이블을 크로스로 연결하면.. 지가 알아서 된다고 하던디요.




해결 했습니다. 원인은 cross cable 선번이 이상하군요..

혹시나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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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TV 웹사이트에도 독도가 일본 땅이라고 표기 | [etc.] 2005. 3. 5. 18:46
http://hologon.net/entry/%ED%94%84%EB%9E%91%EC%8A%A4-TV-%EC%9B%B9%EC%82%AC%EC%9D%B4%ED%8A%B8%EC%97%90%EB%8F%84-%EB%8F%85%EB%8F%84%EA%B0%80-%EC%9D%BC%EB%B3%B8-%EB%95%85%EC%9D%B4%EB%9D%BC%EA%B3%A0-%ED%91%9C%EA%B8%B0

참고로 위의 기사를 읽지는 않았습니다. 안 읽어도 되는 기사 들이 너무들 많으..


노벨 문학상을 선정하는 위원들이 있단다. 그 심사 기간이 되면 위원들은 무슨 도서관이 있단다. 그 도서관이 있는 그 책들중에서만 심사를 한단다.
지 아무리 '영혼을 홀리는 글솜씨'를 지녔다 한들. 이 도서관에 책이 없다면. 노벨 문학상은 절대로 수상할 수 없겠지. 가까운 옆에 나라에는 노벨 문학상 수상자 몇 명 있다.
그 이유는 뭐. 그 도서관에 옆에 나라 사람이 쓴 책이 있다는 것이다. 그럼 우리나라 사람이 쓴 책은 없느냐 있다는데. 그 양이 옆에 나라에 비하여 많이 많이 적단다.

그럼 위의 것이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노벨 문학상을 타기위해서 무슨 도서관에 무조건 있어야 하고 어찌 하든 타고 싶은 나라의 책이 많이 있어야 하는 조건이 붙어야 그나마 10년 되든 20년이 되든 그것을 탈 수 있는 경우의 수가 늘어난다는 거다.
교보문고나 종로서적에 있는 문학 서적들을 그 도서관에 밀어 넣고 무수한 세월을 기다리면 된다는 거다. 몇 명의 위원들이라도 흘겨볼지도.

프랑스 TV 웹사이트에도 독도가 일본 땅이라고 표기 되어 있다고 한다. 프랑스 tv회사의 무지라기보단 그건 우리나라가 노벨문학상을 못 타는 이유와 무엇이 다르랴.

프랑스 tv 웹사이트에 content올리는 사람이 검색을 해 보니. '독도는 일본땅이라고 되어 있네. 어~ 한국이라는 곳도 있는데. 음 어떤걸로 쓸까. 일본이라는 경우가 많이 이걸 써야 겠다.'라고 말도 안되는 상상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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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좀 더 풀리면 자전거를 탈까? | [Photograph] 2005. 3. 5. 04:16
http://hologon.net/entry/%EB%82%A0%EC%94%A8%EA%B0%80-%EC%A2%80-%EB%8D%94-%ED%92%80%EB%A6%AC%EB%A9%B4-%EC%9E%90%EC%A0%84%EA%B1%B0%EB%A5%BC-%ED%83%88%EA%B9%8C

작년 봄과 가을에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했다. 야간때만.
이유는 아침에는 너무 일찍일어나기도 하고 인간들이 장난이 아니다. 나만 타느냐. 아니다. 그럼 자전거만 있느냐. 글쎄. 오토바이도 진짜 많다. 타지 사람들이 보면 출퇴근 시간에 이걸 보면 구경거리에 속할지도 어느 정도냐면 신호 대기중에는 한 쪽 차선 오토바이 친구들이 차지하고 있다. 그 오토바이 친구들은 자전거보다 빠르다는 이유로 틈만 있으면 삐짓고 들어온다. 무엇보다도 출근을 빨리 퇴근을 빨리하겠다는 그 일념하나로.. 땡긴다.

우리형이 산이 자전거. 내가 쓴다. 지금은 먼지 쌓인다. 형왈 이거 비싼거야 팔자... 보고 함 알아보자가. 결론은 내가 먹었다. 서울에 있을때 내가 타겠다고 올려보내 달라고 하니깐.. 위험해서 안된다고 했다. 내심 뭐가 위험해 자전거가 다 거기서 거기지. 아니다. 이건 사고 제조기 였다. 이넘의 브레이크는 장난이 아니다. 잡으면 날아간다. 위로 해서 아래로. 쳐 박힌다. 퇴근길에 하루에 두번이 그랬다. 특히 브레이크가 반대로(오른쪽 레버가 앞 브레이크다. 거기다 쇼바가 앞에 있다, 안장 올릴때로 올렸다). 그 사건이후로 오른쪽 레버 절대로 안잡는다. 긴장한다. 자전거 타면서. 뒤브레이크는 잡으면 타이거가 바닥을 끌면서 전진다. 자동차로 하면 완전 '스탠딩 웨이브'현상을 자전거에서 느낀다.

언제 그분이 오실줄 모르겠다. 기름값이나 아껴야지.




ps. 모든 병은 예방이 제일 좋다고 했다.
혹시 그분이 저에게 오지 않게 하실줄 아시는 분 know how 좀 알려주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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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여길 가야지. | [我] 2005. 3. 4. 01:58
http://hologon.net/entry/%EC%97%AC%EB%A6%84%EC%97%90%EB%8A%94-%EC%97%AC%EA%B8%B8-%EA%B0%80%EC%95%BC%EC%A7%80

IQ2000를 국민학교 3학년때 구입했다. 우리집에는 카드가 없어서 아시는 분을 통해 3개월 카드로 구입했다.
아들 컴퓨터 배우라고 사준 IQ2000이 거의 뿅뿅기로... 팩이라는 것을 끼워서 지금으로 말하면 cd-rom이겠지.
집이 그렇게 넉넉하지 못해서. 팩을 구입하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였다. 우연찮게 1mb팩을 3000원에 구입을 했다. 원래는 30,000원정도하는 것을...
그 3,000원도 엄마한데 거짓말해서 학교에 왁스통 사가야한고.. 그 게임이 '마성전설2'다. 다른 친구들도 쉽게 구입하는 것이 아니라서... 이 친구와 많이 교환을 해서 오락을 했었다.
기억에는 메탈기어, 불새, 그라디우스, 우샤 등등등... 뭐 더 있었지만 기억력의 한계로..

1월 말 마지막 주말에 서울에 올라갈때 버스에서 신문을 읽는데.. 무신 특집기사였다... 뭐를 만들어서 잘 팔았다는 내용이....
그중 여행상품중.. 앙코르 와트가 소개가 되었다. 캄보디아라는 나라에 신전이라고 서울 지인들에게 여름 휴가때 가자고 했더니.. 이 싸람이 시쿵둥.. 거기 갈바사.. 다른 곳 가자고..
서울 있는 동안 내내 부르짓었다. 가자고 가자고.. 마지막에는 나 혼자서라도 갈거라고..

울산에 다시 내려와 앙코르 와트에 대해 알아본 결과...
위에 언급한 게임 '우샤'가 앙코르 와트의 배경일 줄이야.. 기억을 더듬어 본다..

그래 나 혼자라도 가는 거야.. 죽기밖에 더 하겠어.





















사진의 출처는 메뉴 오른쪽 아래 앙코르 와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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