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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링 하다. | [我] 2005. 3. 3. 00:39
http://hologon.net/entry/%EC%BB%AC%EB%9F%AC%EB%A7%81-%ED%95%98%EB%8B%A4

지금은 없어진 www.rockro.com이란 곳이 있었다.
소리바다에서 채팅방에서 rock관련 음악파일을 교환을 목적으로 들어 갔다. 하지만 인터넷 방송을 하면서 신청을을 소리바다를 통해서 올리는 아쭈아쭈 이상한 방법으로 방송을 했다. 나만 이상한 것인지.. 그 방송을 통해 u2라는 그룹을 알았다. 내가 그때는 때려부시는 음악을 많이 추구했고, guitar쪽으로 많이 선호했었다. 방송에서 나온 곳은 u2 - without or with you였고 가차 없이 파일 검색 및 다운받았다. 라이브 음악이였데. 좋았다. 좋다라는 느낌을 설명하기는 그렇고 개인적 취향이라 내가 좋다라는 것은 지극히 내 기준에서..

그때는 내가 실연의 상처가 아물지도 아물려 하지도 않았기에. 휴대폰 이름에 'with or without'라고 썼던 기억이 난다. 꼴에 후배가 보더니 자기도 좋다면 바꾼다면서.. 그랬는지 안그랬는지는 모르지만.
어쨌든 그때부터 u2를 조금씩 들어갔다. 영화 '밴디트'에 맨 마지막 결혼식 비스무리한 장면에서 'beautiful day'가 나오더라. 왠지 기분이 좋더라.

오늘 휴대폰에 text대신 '컬러링'을 했다. with or without you가 아닌.어제 갑짜기 컬러링 하고 싶네..

곡은 U2 - one

ps. U2는 우리나라에서 공연 안하는겨.. sting도 왔는데 함 오지. 가 줄께. 와라~ 응.

컬러링 선물 줄 사람~~~. 주는 거 거부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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