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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전체보기 : 해당되는 글 1382건

2005.02.16 그냥 찍자. 어떻게 나오나. 1
2005.02.16 2002년 2월 22일 잠실 2
2005.02.07 지름보살 강림하다...안돼~ 돼 안돼~ 돼 6
2005.02.06 이제 껍데기 고정.. 
2005.02.04 미래에셋 3억 만들기 3
2005.02.02 나도 영혼 팔아 직장 구하고 싶다. 3
2005.01.21 똥물 1
2005.01.19 high speed dirt 2
2005.01.16 올인 당함 ㅠㅠ 
2005.01.15 Mask 부대~ 

그냥 찍자. 어떻게 나오나. | [Photograph] 2005. 2. 16. 02:40
http://hologon.net/entry/%EA%B7%B8%EB%83%A5-%EC%B0%8D%EC%9E%90-%EC%96%B4%EB%96%BB%EA%B2%8C-%EB%82%98%EC%98%A4%EB%82%98

오늘 낮에 Pentax istDS가 왔다.
음...
필카와 다르게 좃나게 찍어야지. 부담없이.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해보자.

이러다가 웹호스팅 트래픽 초과할려나... 용량도.. 지금이나 괜찮지만 나중에는 용량까지 걱정해야 하는..

그냥 찍고.. 찍고.. 또 찍고..

연장에 길들여져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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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2월 22일 잠실 | [我] 2005. 2. 16. 02:12
http://hologon.net/entry/2002%EB%85%84-2%EC%9B%94-22%EC%9D%BC-%EC%9E%A0%EC%8B%A4

그 때의 감동이란. 가셨던 분들은 이 사진의 곡을 기억하시리라.

영원히 기억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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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보살 강림하다...안돼~ 돼 안돼~ 돼 | [etc.] 2005. 2. 7. 10:26
http://hologon.net/entry/%EC%A7%80%EB%A6%84%EB%B3%B4%EC%82%B4-%EA%B0%95%EB%A6%BC%ED%95%98%EB%8B%A4%EC%95%88%EB%8F%BC-%EB%8F%BC-%EC%95%88%EB%8F%BC-%EB%8F%BC

한 일주일 되었나.
회사 동료가. blog에 지름보살 사진 한장 올려 놓으라고 해서..
절대 절대 안된다고 했다.

Rollei 35 TE를 마지막으로 지름신과 거리를 두려 했는데...
토요일 야간근무때...
강력한 지름氣를 받고야 말았다.

그것은 그것은 그것은...




결제했다. 지름교 첫번째 소지품으로. 내일은 안오겠지. 금요일, 토요일 아님 월요일, 화요일까지도.. 도착 지연이 있겠지. '리'이거 보면 죽일려고 하겠지. 돈빌려 달라고 했는데. 이거 샀다고.

'리' 그런니까. 원금을 조금 빨리 상환해 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음주운전하지말고 경찰과 싸우지 말고. 마지막으로 차 많이 많이 팔어. 그래야 저거 지른값 좀 메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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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껍데기 고정.. | [etc.] 2005. 2. 6. 09:14
http://hologon.net/entry/%EC%9D%B4%EC%A0%9C-%EA%BB%8D%EB%8D%B0%EA%B8%B0-%EA%B3%A0%EC%A0%95

아.. 하루에도 몇 번씩 바꾸고.
맘에 들었다. 안들었다. 태터0.95로 하니깐. 기존 스킨이 깨지고.
어떤 껍데기는 이것이 안되고. 어떤 껍데기는 저기 안되고..

바꾸기를 하루에 몇 차례.

이제는 고정 고정.

간만에 html보고.. 수정도 하고.. 붙일거 붙이고..
고.. 그래프.. 그것도 있는 거 말고. 다른 것으로 해 볼라고.. 열심히 소스보고 했는데..
php지금까지 10정도 코딩했을려나.. 니.. 나와 거리가 있는가 보다.

촌스럽고.. 안이뻐도 어쩔수 없다.
그냥 그냥.. 그냥. 살란다.

ps 제 blog랑 관련 공개된 자료들을 만들어 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어떠한 상용 프로그램보다 lite한 느낌을 주는 태터를 만들어 주신 개발자에게도 감사를. 디자인의 무지와 인터페이스의 무지를 커버하게 해주신 이쁜 사람들. 마지막으로 열심히 꽁수, 꽁수를 제공해 주시는 여러 사람들에게 감사드립니다.

태터가 싸이 눌러버리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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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3억 만들기 | [etc.] 2005. 2. 4. 21:26
http://hologon.net/entry/%EB%AF%B8%EB%9E%98%EC%97%90%EC%85%8B-3%EC%96%B5-%EB%A7%8C%EB%93%A4%EA%B8%B0

미래에셋에서 이상한 것 옴.

내용은 뭐... 연말 연초에도 온것 같은데..

또 보내고 말이지..

나는 이런거 말고.. 수익율이나 계속 좋았음 한다..

지금 주식이.. 미쳤어..

지금 주가가 맞는 것인지.. 거품은 아닌지.. 올라갈 껀덕지 없는데..

수출이 잘된다는 거 빼고.. 그럼 예전에는 잘 안됐단 말인가...

미래에셋 화이팅... 지금 수익율로 계속만 가라... 더 이상 바라지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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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영혼 팔아 직장 구하고 싶다. | [我] 2005. 2. 2. 00:39
http://hologon.net/entry/%EB%82%98%EB%8F%84-%EC%98%81%ED%98%BC-%ED%8C%94%EC%95%84-%EC%A7%81%EC%9E%A5-%EA%B5%AC%ED%95%98%EA%B3%A0-%EC%8B%B6%EB%8B%A4

기아자동차 생산직 직원의 불법 채용으로 신문기사 중 '영혼을 팔아서'라는 기사가 눈에 뛰더라.
음 뭐라고 해야 하나.

그러한 행위를 나쁜것이라고 분명히들 말하겠지만. 나는 그 길이 있으면 갈련다. 돈발라서 직장을 구해야하는 것 자체가 문제이고 정부, 회사를 탓하는 것도 이제 지쳤다. 사회는 안 변할 것이고, 정부가 해줄 것도 아니고.

나도 돈 발라서 들어가고 싶다. 내 주위에 데도 않은 직장을 가지고 박봉에 힘들어 하는 친구들이 많다. 자신들의 하고 싶어서라면 적은 월급에 회사를 다니는 친구들. 나는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팽개쳤다. 돈 안된다. 먹고 잘사는 것이 해결되지 않은 마당에.. 하고 싶은 일이라니..

그럼 당신들이나 해라..

돈되는 일이라면. 다 할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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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물 | [etc.] 2005. 1. 21. 21:25
http://hologon.net/entry/%EB%98%A5%EB%AC%BC

90년 후반에 외가 친척중 한명이 해병대 하사관으로 입대 했다. 휴가 귀대할때 우리집(우리집이 공항 앞에 있어서)에 들렀다. 이런 저런 얘기 하다가 그 형이 이런 얘기를 하더라.

막내때 자고 있는데 바로 위 고참이 자기를 깨워 화장실로 데리고 갔다고 했다.

바로 위 고참이 똥물 먹고 친척형에 먹으라고 줬단다

지금 대중매체에서 똥물때문에 문제가 많은가 보다..

오늘 구속된 이대위라는 사람은 똥물 먹어 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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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speed dirt | [etc.] 2005. 1. 19. 22:55
http://hologon.net/entry/high-speed-dirt



Megadeth에 Dave Mustain이 약물 중독일 시절이 있었다... 스카이 다이빙을 해서 마약을 끊었다지 아마.

그렇다면. 마약보다 more 한 느낌(?)을 주나.

Dave는 이런 느낌을 통해.. High speed dirt라는 곡을 만들었나보다.. 맨 마지막 효과음이 인상적이지만...

음악을 못 올리니.. 참..

저 느낌.. 서울랜드가서 조금 느꼈다.. 곧바로 꼿히는 거..

나도 해 보고 싶은데.. 저거..

낙하산 안펴지는 것도 괜찮을 듯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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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인 당함 ㅠㅠ | [etc.] 2005. 1. 16. 00:51
http://hologon.net/entry/%EC%98%AC%EC%9D%B8-%EB%8B%B9%ED%95%A8-%E3%85%A0%E3%85%A0

오늘 또 올인을 당하다. ㅠㅠ

내 양 옆에서는 시체놀이중(양박가들~)

내돈~ 내돈~ 내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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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k 부대~ | [Photograph] 2005. 1. 15. 22:47
http://hologon.net/entry/Mask-%EB%B6%80%EB%8C%80

12월 31일 저녁에...

미친짓 했다...

고날 온도가 쭉음이였는데.. 마스크의 도움으로... 그 남아 숨을 쉴수가 있었다.

그때의 흔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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