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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 : 해당되는 글 169건

2006.05.06 마지막 남아 있는 것 
2006.04.17 쌍춘년 5
2006.04.12 검약론 2
2006.04.12 넥타이 2
2006.04.03 우리집 막내 
2006.03.12 너는 내 발판 
2006.03.02 착각 5
2006.02.20 20060220 주말 2
2006.01.30 
2006.01.29 설에는 남자는 놀고 여자는 일한다. 

마지막 남아 있는 것 | [我] 2006. 5. 6. 13:59
http://hologon.net/entry/%EB%A7%88%EC%A7%80%EB%A7%89-%EB%82%A8%EC%95%84-%EC%9E%88%EB%8A%94-%EA%B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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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춘년 | [我] 2006. 4. 17. 00:59
http://hologon.net/entry/%EC%8C%8D%EC%B6%98%EB%85%84

주말 마다 이리 저리 끌려가고, 불려간다.
많이 많이 축하해 줘야 할 결혼식이다.
올해 유난히 결혼식을 많이 한단다. 올해 부쩍 많이 가니 그런 것도 같다.

이런 소식에 삐딱한 생각을 타본다.
일정한 기간이 흐른 후에 쌍춘년에 결혼 사람의 '이혼률'을 조사해 보면 어떨까하는 것이다. 다른 것은 다 제외하고. 이혼률만을 다른 일반적 평균과 말이다.

이번에 결혼하는 사람들과 주변인들은 '플라세보 효과'을 기대할지도 모른다.
심히 궁금해진다.

ps. 내년 한해는 산부인과가 잘되겠군. 유아복 시장과 분유시장도 괜찮겠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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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약론 | [我] 2006. 4. 12. 02:18
http://hologon.net/entry/%EA%B2%80%EC%95%BD%EB%A1%A0

Pentax *istDS, smc Pentax A50.mm




당췌 오래전 출판 된 것이라 그런지.
증기기관, 광부 이런 사람들이 나온다.
그냥 읽는다.

현재와 비교되지만.
전달하고자 하는 것만 얻으면 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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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타이 | [我] 2006. 4. 12. 02:14
http://hologon.net/entry/%EB%84%A5%ED%83%80%EC%9D%B4

샀다.
맘에 든다.
그것은 끝난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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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막내 | [我] 2006. 4. 3. 23:42
http://hologon.net/entry/%EC%9A%B0%EB%A6%AC%EC%A7%91-%EB%A7%89%EB%82%B4






우리집 막내이자 상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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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내 발판 | [我] 2006. 3. 12. 19:16
http://hologon.net/entry/%EB%84%88%EB%8A%94-%EB%82%B4-%EB%B0%9C%ED%8C%90

예전 스타리그 cheerful(?)에 나온 말이다. 영화 너는 내 운명을 패러디한 것인데. 저번주부터 이말에 내 머리 속을 잠식하고 있다. 마음이 힘들어서 나를 달래기 위해 한 말 같기도 하다.

'너는 내 발판'

세상은 원래 그런 것이라고 치부하고, 원래 이런 세상을 살아갈려면 이런 마음도 필요로 하는 것 같다.

사람을 대할 때 말이다.
목표를 향해 가는 하나의 전술에 불과 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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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 | [我] 2006. 3. 2. 23:15
http://hologon.net/entry/%EC%B0%A9%EA%B0%81










Leica CM, Fuji NPS 160

풍납동 어느 술집에서






어제 친구와 술 한잔을 했다.
오랜만에 보는 녀석인데.
썩 좋지 않은 내용이였다.
그 중 그가 나에게 한말이 있었다.

'그건 너의 착각이다.'

인정한다는 것은 지금도 쉽지 않다.
어제부터 지금까지 그 착각의 단어에 집착하게 된다.

절벽의 끝자락에 빨리 가라. 그래서 너 안에 있는 또 다른 나를 빨리 불러 냈으면 한다.

ps. 술 못 마신다고 뭐라하지마라. 잡것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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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0 주말 | [我] 2006. 2. 20. 23:34
http://hologon.net/entry/20060220-%EC%A3%BC%EB%A7%90

바람 쐬러.
멀리 멀리 순천만을 갔었다.
광양에 집이 있는 억사마와 조파라치 단촐하게 3인이서 말이다.
원래 계획은 이런 것은 아니였는데 말이다.

아쉽기도 하고,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많은 것이 남는다.
좋은 경험 했다.

억사마 부모님의 좋은 대접에 부담 스러운 것도 사실이다.
그렇게 하시면 내 언제 다시 억사마와 함께 가겠냐 이거다.
우리는 좋았지만. 다시금 좋은 인상과 많은 배려에 감사에 마음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많은 필름 소진과 한 곳을 많이 찍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한 곳에 집중해서 찍는 것도 처음은 본다.
많긴 많더라.

이번에 간 곳은 보성 녹차밭, 낙안읍성, 순천만, '사랑과 야망' 드라마 세트장.

ps. ULCA 여러분과 같이 못한 이들에게 미안한 마음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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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我] 2006. 1. 30. 23:16
http://hologon.net/entry/XFile-2


마음이 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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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에는 남자는 놀고 여자는 일한다. | [我] 2006. 1. 29. 21:47
http://hologon.net/entry/%EC%84%A4%EC%97%90%EB%8A%94-%EB%82%A8%EC%9E%90%EB%8A%94-%EB%86%80%EA%B3%A0-%EC%97%AC%EC%9E%90%EB%8A%94-%EC%9D%BC%ED%95%9C%EB%8B%A4

몇일전 저 출산율로 인해. 청기와쪽에서 사람 모디가 회의를 한다고 들었다. 그쪽 위원장이 라디오에서 원인에 대해서 이것 저것 얘기했었지. 그 중 공감이 가는 부분은....

'여자의 위상이 높아졌다. 하지만 아기의 양육은 아직도 여자의 몫이라 것과 남자가 그쪽에 관여부분이 낮다는 것.'(아닌 분들도 있어요~~~)

오늘은 설이고 여자들이 열라게 힘들었던 하루 였으리라.
남자들은 놀고 여자만 일한다는 거 인정한다. 하지만 현재 상황도 인정해라. 도와줄 수 없다는 것 말이다. 도움은 귀경해서 집에서 많이 울거 먹어라. 남자들도 집에 가서는 지극 정성 '안마'와 '아첨'을 해야지.

행여나 여자들은 위상이 높아졌다고 일안하고 자존심 세우다보면. 양 뽈따구가 열날거다. 아마.
아싸리 제사 같은 거 없애라 그래라. 기존의 세습을 뒤집어 없애야 없어진다는 것.

지인이 그러더군. 제사는 싫은데. 자기 부모는 해야한다나.


주위에 '가족관계'가 더러븐 사람들이 종종 있다. 소위 '콩가루' 집안들. 물어보고 싶다. '1년에 그 사람들 몇번이나 보는지?', 최소 2번(구정, 추석) 정도겠지. 그럼 그 시간이 몇 시간일까? 잘 계산해봐~.

더럽고 치사한 생각이 들면 '연극'해라. 그 시간동안만.
세상이 이렇게 변했다. '연극'을 하면서 살아가는 세상이 당연시 되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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