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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 : 해당되는 글 169건

2005.10.28 설익은 앎 3
2005.10.28 20051029 누구누구 결혼식 3
2005.10.26 보고싶다 8
2005.10.13 20051002 
2005.10.11 천룡팔부 6
2005.10.11 -'번지 점프를 하다' 中에서 - 
2005.10.08 장터 변신변신... 7
2005.09.30 What is it? 2
2005.09.27 누군 사고... 누군... 5
2005.09.14 다시 가계부를 펴며... 10

설익은 앎 | [我] 2005. 10. 28. 20:37
http://hologon.net/entry/%EC%84%A4%EC%9D%B5%EC%9D%80-%EC%95%8E

일반 포털 사이트에 뉴스기사들을 보면. 과정은 별루 없고 결과만이. 있어서 뉴스도 잘 안보는 나로선 '왜~~~'라는 단어만이 맨돌뿐이다. 근 일년동안 들어가지 않았던 ohmynews에 들어가 본다.

그 이유는 뭐. 농민들이 시위하고 날리가 났기 때문인데.
정부가 추곡수매제를 폐지한다것 때문이다.

댓글들이 환상이다.
배틀을 연상시킬 정도의 단순한 지식으로 단 내용도 있고.
흑백놀리로 모아니면 도식의 댓글도 많다.
하지만 '초등학생'을 가리키는 선생보다 더 선생다운 댓글 또한 눈에 뛴다.

'쌀을 시장원리를 적용하자'
'타 직업보다 농업에 종사하는 사람에게 많은 혜택이 있는데 국민세금으로 굳이 쌀을 사줄 필요가 있느냐?'
'쌀이 주식이깐 쌀값이 내려가면 서민 경제가 좋아진다'
등등...

그 시장원리 때문에 우리 나라가 이모양 이꼴이 된것은 모르는 가보다. 그 시장원리 때문에 나는 이직이 쉽지 않다. 아냐? 그 시장원리를 안다면 onmynews에 가서 댓글 달지 말고 시장원리에 맞게 열심히 경쟁력을 키워라.

그리고 마지막 하고 싶은 말은 그 입장을 모르면 단순한 사고 얘기 하지마라. 공해다~

ps. 고2때 담임이 그랬다. 그 시절 우루과이라운드가 뜨거운 감자였는데. 담임은 우리 나라가 미국의 캘리포니아 땅을 다 사는 거야?

ps2. 울 집에 논이 있다. 논은 팔고 싶지만 그 땅위로 길이 난다고 팔지 못하고 있지. 다른이에게 부탁하려니 하려는 사람이 없다. 울 아버지 성격상 놀리지 못하고 벼농사를 지으신다. 타작이 오늘 내일인데. 타작후 친척들고 가족에 주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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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9 누구누구 결혼식 | [我] 2005. 10. 28. 03:28
http://hologon.net/entry/20051029-%EB%88%84%EA%B5%AC%EB%88%84%EA%B5%AC-%EA%B2%B0%ED%98%BC%EC%8B%9D

어느 사람이 결혼을 한다.
그 여자 얼굴도 모른다.
당연히 누구와 어디서 결혼 하는지 모른다.

하지만 다른 남자는 안다.
남자의 슬픔 안다.
슬픔이 아니고 고통이겠지.
왜 그 사람들은 잠실쪽에서 살려고 할까?

부디 행복해서 서로를 잊고 살수 있었으면.
영원히.

ps. 다른 남자가 어제 왔다가 갔다. 그날은 여자가 아닌 남자가 옆을 지켜줬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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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 [我] 2005. 10. 26. 04:46
http://hologon.net/entry/%EB%B3%B4%EA%B3%A0%EC%8B%B6%EB%8B%A4

사랑하는 사람들은
'보고 싶다'는 말을 좋아한다.
'보고 싶다'는 말에는 수많은 의미가 담겨 있다.
'보고 싶다'는 말은 사랑이 시작되었음을 알려주는 말이다.
'보고 싶다'는 말은 사랑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보고 싶다'는 순수한 애정의 표현이다.
'보고 싶다'는 말은 사랑의 고백이다.
'보고 싶다'는 '사랑한다'이다.

- 용혜원의 《사랑하니까》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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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02 | [我] 2005. 10. 13. 17:49
http://hologon.net/entry/20051002



웨딩샵에서 친구와 후배의 사진을 찍어주면서.. 셀카 했는디~
이상하게~~ 결혼식이 아자아주 많이 지났지만. 오늘에서야 사진 넘겼다 ㅠㅠ. 결혼식 사진은 스트로브를 사용하지 말아야할 것을 명심해야겠다. 안좋다.. 스트로브..
스트로브를 사용한 것은 필카 였는데.. 뭐.. 그런데로 나왔다..
내가 걱정한 정도까지는 아니였지만.. 스트로브 없는 것 더 낳았으리라.
심도도 좀 신경써야 할 부분이였다...
하나는 슬라이드로 찍었는데.. 허걱허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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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룡팔부 | [我] 2005. 10. 11. 18:59
http://hologon.net/entry/%EC%B2%9C%EB%A3%A1%ED%8C%94%EB%B6%80

고등학교때 수업은 뒤전이고.
여타 다른이와 같이 책을 봤다.
무협소설~
지금이나 그때나 나에게 책은 도전의 대상.
그림이 없는 책들은 더더더더..
하지만 그 시절 고덕동에 시립 도서관이 있어.
줄곧 찾았고.
아마 고등하교 시절 내 책을 가장 가까이 한 것 같다.
별의 별별 책들을 다 읽었으니.

한명회, 의성화타, 소동파, 미야모토 무사시 이런 것이 생각이 나네...

요즘 장편 시리즈를 보고 있다. 책은 아니다. 같이 근무 하는 사람들과 같이. 그것은 '천룡팔부' 이것도 그 시절에 읽었다.
파일을 받는 곳에서 '절대강추'라는 말에. 재미있게 읽었던 것이라 생각해서 인지모르지만.. 여하튼 본다.
처음으로 그렇게 장편소설을 읽었던 천룡팔부. 끝까지 읽었던 천룡팔부.

잠시. 그 시절도 돌아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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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지 점프를 하다' 中에서 - | [我] 2005. 10. 11. 05:04
http://hologon.net/entry/%EB%B2%88%EC%A7%80-%EC%A0%90%ED%94%84%EB%A5%BC-%ED%95%98%EB%8B%A4-%E4%B8%AD%EC%97%90%EC%84%9C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 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당신을 사랑합니다.



-'번지 점프를 하다' 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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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 변신변신... | [我] 2005. 10. 8. 22:11
http://hologon.net/entry/%EC%9E%A5%ED%84%B0-%EB%B3%80%EC%8B%A0%EB%B3%80%EC%8B%A0

Sony U30 실버
이글은 SLRCLUB.COM의 어느 분의 위해서
사고.. 거의 안찍었습니다... 누구한테고 맹세할 수 있습니다. ㅠㅠ
울 엄니가 박스와 보증서 댑따 버렸습니다...

본체와 목걸이, 원래 충전기, 충전지(있으나 하나 사심이.. 찾아보고 6개가 있었는데 찾아 보구요. 기대는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원래 usb cable 되겠습니다. 또 원래 메모리스틱 8m짜리 이렇게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8만원 부르셨지만.. 7만원 착불에...
여타 이유와.. 잠실~~~
지도 잠실 살았습니다.. 꽤 오랜동안이요...~~ ㅋㅋㅋ
편안하게 보세요...


문제가 된다고 생각되는 부분만 찍었습니다..
백마 해 찍어줬는데..
많이 흔들려서 고생 좀 했습니다...


팔린 관계로~~~ 잘 사용하시구요... 사진은.. 삭제합니다. 용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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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s it? | [我] 2005. 9. 30. 19:48
http://hologon.net/entry/What-is-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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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 사고... 누군... | [我] 2005. 9. 27. 04:32
http://hologon.net/entry/%EB%88%84%EA%B5%B0-%EC%82%AC%EA%B3%A0-%EB%88%84%EA%B5%B0

서울 familly중 한명이
Pentax *istDL를 구입했다 했다.
내 번들 렌즈와 40mm Limited 렌즈를 오늘 보내 주었다.
40mm이 계륵과 같은 존재가 된것이 ㅠㅠ
가격이 만만치 않지만... 그래도... 얼이 마운트라도 해보라고 함 써보라고.. 보내 주었다.
그것이 몇 일이 갈지는...

지금 내 마음 속에는 luxury Point & Shot가 마음 속 깊이 깊이 새겨져 있다.

하지만 엄두가... 아니 마음 속에 있는 것만으로 지를 시기만을 기다리고 있지도 모른다... 아마도 아마도 어떻게든 지르고 말거시다. 왜냐면 나는 날 알기 때문에 ㅠㅠ. 그러면서.. 또 궁핏한 생활을 하겠지...

이참에 ebay도 함 해봐~~~
Help me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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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가계부를 펴며... | [我] 2005. 9. 14. 04:00
http://hologon.net/entry/%EB%8B%A4%EC%8B%9C-%EA%B0%80%EA%B3%84%EB%B6%80%EB%A5%BC-%ED%8E%B4%EB%A9%B0

제목 죽이지 않3 ㅠㅠ.
이번 3월달부터 무신 마음이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가계부를 적지 않고.. 살아왔다. ㅠㅠ.
아마 Pentax *istDS 때문이리라 ㅜㅜ.
또.. 여타 일들로 인해.
경제적 마인드가 시들해 졌나보다..
다시금 경제쪽에 관심을 갔는다.
말이 경제지..
재정 파탄만은 막아야 한다는 일념에... ㅠㅠ
방금 좀 적어보니...
다 뻘것네 ㅠㅠ(red는 지출 ㅠㅠ)
초긴축 재정을 해야 것다.
이미 질러 놓은 것들이.. 있기는 하지만..
가계부를 보며.. 조금은 충동적이지 않고. 통장 잔고가 불어나는 재미도 느낄때도 된것 같고.

해외펀드(내일 보자고), CMA, MMF, 적립식
띠끌 모아 mountain~~~

ps. 재테크 정보를 서로 공유하며 많이 도움을 준 얼~~~ & 억사마~~~
많이 법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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