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day - | Yesterday -
* Total -

     Home
     위치로그
     태그
     방명록
     Administrator
     글쓰기


분류 전체보기 (1369)
(169)
Photograph (373)
Say No (57)
Arbitrage (21)
etc. (72)
Doing (0)


«   2025/0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
+ Headphone Amp
+ Contax
+ 비염
+ Raysoda
+ Serial Number
+ http://contaxg.com/
+ http://www.emptyblue.com/
+ http://www.howto.pe.kr/
+ about
+ 단칼
+ 조도령
+ Everybody Changing
+ blueyang
+ 아름다운 풍경을 담는 세상
+ 장노출 좋아요~
+ CentOS 설치
+ VIX
+ 금융학회
+ Vim



我 : 해당되는 글 171건

2006.10.29 잘 있는지 4
2006.10.26 mp3고장 2
2006.10.25 절망 & 희망 2
2006.10.19 보러간다 
2006.10.13 어제 안 사실 2
2006.10.06 秋夕 메세지 2
2006.09.26 넋두리 5
2006.08.31 자기배반 2
2006.07.25 무료 호스팅을 접고 11
2006.06.25 미리미리 

잘 있는지 | [我] 2006. 10. 29. 00:42
http://hologon.net/entry/%EC%9E%98-%EC%9E%88%EB%8A%94%EC%A7%80


|


mp3고장 | [我] 2006. 10. 26. 04:20
http://hologon.net/entry/mp3%EA%B3%A0%EC%9E%A5

오늘 서울 가야 하는데.
mp3이 고장 났다.
긴긴 고속버스에서 뭐 하나...
열심히 안자고 있다.
차에게 잘라고.

올라갈때 그렇고 내려올 때는 어떻게 하남.
이번 서울행은 마음이 편하지 않네.

|


절망 & 희망 | [我] 2006. 10. 25. 00:58
http://hologon.net/entry/%EC%A0%88%EB%A7%9D-%ED%9D%AC%EB%A7%9D







잘이 아니고 모르겠다.







|


보러간다 | [我] 2006. 10. 19. 16:47
http://hologon.net/entry/%EB%B3%B4%EB%9F%AC%EA%B0%84%EB%8B%A4




위의 사람 나오는 영화 보러간다.
이유는 장진이 만든거다. 그것뿐이다.





|


어제 안 사실 | [我] 2006. 10. 13. 00:29
http://hologon.net/entry/%EC%96%B4%EC%A0%9C-%EC%95%88-%EC%82%AC%EC%8B%A4









경주 밀면집이 닫겼다.

내년 봄에 보잔다.









|


秋夕 메세지 | [我] 2006. 10. 6. 18:22
http://hologon.net/entry/%E7%A7%8B%E5%A4%95-%EB%A9%94%EC%84%B8%EC%A7%80


국민학교 친구한테 온 문자다. ㅠㅠ


|


넋두리 | [我] 2006. 9. 26. 02:21
http://hologon.net/entry/%EB%84%8B%EB%91%90%EB%A6%AC

남에게 손가락질 받는 것이 싫어 참는 것이 미덕이다라고 생각하고 살아왔다.
그 미덕으로 이용해 자신에게는 손해를 가지 않고 타인에게만 해를 입히는 사람에 대해 잘 못 되었다고 얘기하면 사람들 분위기 흐린다고 돌아서 들어온다.

내가 잘 못한 것이 아닌 것에 내가 피해를 입고 정당한 대우를 받지 못하는 사회.

너만 조용하면 조용한데 왜 설치냐는 분위기.
당혹스럽다.
사람들은 동조는 하지만 행동하지 않는다.
황석영은 그랬다. 조선일보에서 주는 신춘문예를 상을 거부하면서 '하필이면 내가 또 이런 일을 해야 하냐고'

황석영은 했다. 나도 그와 유사한 일을 오늘 해야 한다.
싫다.
후회한다. 미리 못한 것에 대해서.
이런 것에 내 생활에 침범 당하는 것 자체가 기분 나쁘다.
조용히 살고 싶다.

일도 못하는 것이 사람들 분위기 흐려서 죄송하다. 잘 먹고 잘 살아라.

|


자기배반 | [我] 2006. 8. 31. 15:42
http://hologon.net/entry/%EC%9E%90%EA%B8%B0%EB%B0%B0%EB%B0%98

책 중에 성공하는 7가지 습관(?)이 있다.
한 2번 정도 읽을려다고 실패로 덮었던 책. 몇 페이지 안읽어서 무엇이라 말하기는 정말 힘들다. 하지만, 그 책에 이런 내용이 나온다.

어느 회사원이 상사로 하여금 너무 과한 업무로 상당한 스트레스 받고 있다는 내용을 코비에게 말한다. 코비는 분명 그 상사가 잘 못 됐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는 그녀에게 '그러한 일이 일어나게 한 것은 당신이 잘 못 한 것'이라고 했다.

맞다.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한 것 같다. 나 또 그 말에 동조를 한다. 나는 요즘 그러한 일이 일어나게 한것과 함께 고통스럽다.

방법은 있다. 원천을 제거 하는 것.
내가 백날 새로운 사고와 이해를 한다고 상대방은 그것을 알아줄리 없는 것 같다. 그냥 새로운 경험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나쁜 경험이지만.

'상자 안에 있는 사람, 상자 밖에 있는 사람'이라는 책의 큰 주제는 '자기배반'이다. 이 책도 2번째서야 끝을 봤던 지루하기 그지 없는 책이다. 하지만. 요즘 나의 테마는 '자기배반'이다.

현재 자기 배반을 하고 있다.

|


무료 호스팅을 접고 | [我] 2006. 7. 25. 03:45
http://hologon.net/entry/%EB%AC%B4%EB%A3%8C-%ED%98%B8%EC%8A%A4%ED%8C%85%EC%9D%84-%EC%A0%91%EA%B3%A0

이게 또 무슨 일인가?
무료라는 것. 공짜라는 것.

몇달 동안 무료 호스팅하는 개인에게서 http://howling.co.kr을 맏겼다.
5월에 한번 백업을 잘 못 했다하며. 기존 데이터를 다 날렸다.

근 1년 6개월 이상의 것들을 사진들 말이다. ㅠㅠ.

무료로 업혀서 하는 지라. 감사히 썼고. 또 개인이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고 계속 무료 호스팅을 한다고 해서... 다시금 계정 신청을 했다.

결과는 한달이 채 못 가서. 나자빠졌다.

씁씁하다.
역쉬 문제는 돈이겠지.
그전에는 메일이라도 보냈는데. 이번에 그런 것도 없이 깜깜 무소식이다.
이번 비에 죽었나? 하여튼 씁쓸하다.

daum에서 tattertools 배포판 베타 test한다고 하길래 가니. 역쉬나 마음에 안드는 정책을 쓴다. gmail.com에서 쓰던 기법을... 역쉬나 싫다. daum놈의 새끼들.

daum에 없는 표정을 지으며 구걸하긴 싫다. 그냥 Tatter Tools Classic 쓰는 것이 속편하다. 돈은 들겠지만 말이다.

이제 근 일년 동안 blog운영하는데 이상 없을 듯 하다.

|


미리미리 | [我] 2006. 6. 25. 22:50
http://hologon.net/entry/%EB%AF%B8%EB%A6%AC%EB%AF%B8%EB%A6%AC

약 1년간 운영해온 내 블로그.
6월 초에 여차여차 해서 5월 말부터 6월 중순까지의 내용이 없어졌다.
5월 말에 백업을 해서 다행이지. 내용은 살아 있다.

사진이 다 없어졌다. ㅠㅠ.

누굴 탓할 것은 아니지만.
내가 소홀한 것이니.

내 추억들 없어졌다.
이제 다시 시작해야 한다.

하나 하나 새로이 시작해야 겠다.

|


<< [1][···][5][6][7][8][9][10][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