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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 : 해당되는 글 171건

2006.01.30 
2006.01.29 설에는 남자는 놀고 여자는 일한다. 
2006.01.25 친구 4
2006.01.24 다행이다. 
2006.01.13 도메인 및 웹호스팅 이전하다. 
2006.01.07 ICON 스티브 잡스 1
2006.01.06 약속 4
2006.01.05 발모제 3
2005.12.28 생각 좀 해라.(헬멧과 방패에 이름...) 
2005.12.21 변했다. 3

. | [我] 2006. 1. 30. 23:16
http://hologon.net/entry/XFile-2


마음이 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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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에는 남자는 놀고 여자는 일한다. | [我] 2006. 1. 29. 21:47
http://hologon.net/entry/%EC%84%A4%EC%97%90%EB%8A%94-%EB%82%A8%EC%9E%90%EB%8A%94-%EB%86%80%EA%B3%A0-%EC%97%AC%EC%9E%90%EB%8A%94-%EC%9D%BC%ED%95%9C%EB%8B%A4

몇일전 저 출산율로 인해. 청기와쪽에서 사람 모디가 회의를 한다고 들었다. 그쪽 위원장이 라디오에서 원인에 대해서 이것 저것 얘기했었지. 그 중 공감이 가는 부분은....

'여자의 위상이 높아졌다. 하지만 아기의 양육은 아직도 여자의 몫이라 것과 남자가 그쪽에 관여부분이 낮다는 것.'(아닌 분들도 있어요~~~)

오늘은 설이고 여자들이 열라게 힘들었던 하루 였으리라.
남자들은 놀고 여자만 일한다는 거 인정한다. 하지만 현재 상황도 인정해라. 도와줄 수 없다는 것 말이다. 도움은 귀경해서 집에서 많이 울거 먹어라. 남자들도 집에 가서는 지극 정성 '안마'와 '아첨'을 해야지.

행여나 여자들은 위상이 높아졌다고 일안하고 자존심 세우다보면. 양 뽈따구가 열날거다. 아마.
아싸리 제사 같은 거 없애라 그래라. 기존의 세습을 뒤집어 없애야 없어진다는 것.

지인이 그러더군. 제사는 싫은데. 자기 부모는 해야한다나.


주위에 '가족관계'가 더러븐 사람들이 종종 있다. 소위 '콩가루' 집안들. 물어보고 싶다. '1년에 그 사람들 몇번이나 보는지?', 최소 2번(구정, 추석) 정도겠지. 그럼 그 시간이 몇 시간일까? 잘 계산해봐~.

더럽고 치사한 생각이 들면 '연극'해라. 그 시간동안만.
세상이 이렇게 변했다. '연극'을 하면서 살아가는 세상이 당연시 되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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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 [我] 2006. 1. 25. 22:59
http://hologon.net/entry/%EC%B9%9C%EA%B5%AC

사람들 참~ 웃기다.
열라게 웃기다.

아니 그럴 수도. 내가 그런 상황은 아니지만. 현재 이 상황에서는 그런 것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

내 친구중. 연상의 사람과 여자쪽 친척에게 소개 시켜주는 자리에 '중'이 왠말이냐~~~. 그런 자리에서 궁합은 무엇하러 보냐. 니기미 조또 욕만 나온다.

결론. 연락이 안된다. 니기미...
궁합이라. 확률과 통계의 접점이라.
동전이 앞뒤로 나올 경우가 1/2(이상한 경우도 있다 '타짜'라는거 보면 나온다)라는데... 세상사 매초가 비리비리한데.

남의 인생을 논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자기 인생은 자기가 살아야지.
생판 모르는 사람에게 의해 좌지우지 되는가 말이다.
특히 아시아권... 무엇 때문에 이렇게 되었는지.

ps. 그 중에게 묻고 싶다. '마음을 비우3'. 부처가 남의 사주나 궁합을 보라고 하지는 않았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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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다. | [我] 2006. 1. 24. 20:50
http://hologon.net/entry/%EB%8B%A4%ED%96%89%EC%9D%B4%EB%8B%A4

방금 확인결과.
필름 스캐너 공구가 ㅋㅋㅋ 마감되어서 발송까지 끝났다네 ^^.

다행이다.
못 구해서.
재고량이 있었음. 또 이상한 짓 했을 것인디~~
많이 많이 다행이다.

Bloging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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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메인 및 웹호스팅 이전하다. | [我] 2006. 1. 13. 23:09
http://hologon.net/entry/%EB%8F%84%EB%A9%94%EC%9D%B8-%EB%B0%8F-%EC%9B%B9%ED%98%B8%EC%8A%A4%ED%8C%85-%EC%9D%B4%EC%A0%84%ED%95%98%EB%8B%A4

음...
이틀동안 내 블로그는 닫겨 있었다.
원해서든 타의에 의해서든 간에.

도메인이 계약 기간이 만료되고. co.kr이라 가격이 조금 한다(com, net, org에 비해). 저렴한 업체를 알아보았고 기관이전을 했다.

호스팅업체는 무료로 제공해 주는 곳으로 이사를 왔다.

하여튼 이젠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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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스티브 잡스 | [我] 2006. 1. 7. 04:11
http://hologon.net/entry/ICON-%EC%8A%A4%ED%8B%B0%EB%B8%8C-%EC%9E%A1%EC%8A%A4

스티브 잡스...
애플의 공동창업자.
이 책은 잡스의 전기인지. 시시콜콜한 얘기를 모아 놓은 것인지. 의문이다.
속았다. 난 이런 내용을 보기 위해 이 책을 산 것이 아니다.

컴퓨터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 사람이 이 책을 썼는지. 무신 신문기사 거리 모아 놓은 듯한 것. 어린 시절 애플은 그냥 뚝딱하니까 만든 제품이고, Mac의 부분 또한 아주 우습게 적어 놓았고, os가 그냥 만들면 되고 application은 방망이로 뚝딱하면 나오는 거냐? 이런 것은 책이 아니다. 위에서 말한 것처럼 신문 스크랩해서 묶어 놓은 것이지.

난 apple에 최초의 개인용 컴퓨터인데 이게 무엇이 혁신적이였는지. IBM XT보다 무엇이 좋아서 히트 했는지 궁금하고. Mac이 컴퓨터 분야에서 차지한 그 무엇이 궁금하다. 내가 알기로는 Mac은 전자출판과 그래픽분야, 음악쪽에 두두러지는 자리는 확보한 것으로 아는데. 몇몇 특출난 interface며 device는 왜 거론하지 않는지. 아쉽다.

읽은 면서 진도도 안나간다. 내가 뭘하고 있는 것인지. 그래도 끝까지 읽은 예정이다. 2/3는 읽었는데(2006년 1월 8일 새벽4시 다 읽음). 도움되것이 별로 인듯. 잡스는 무능력하고 말도 안되는 배짱고 좃나 싸가지 없는 사람으로 나오고 있는데. 이게 무신 잡스를 위해 쓴거냐?

ps. 민음사 잘하고 있는 거냐? 번역자가 잡스처럼 배짱으로 돈만되면 출판하는 거냐? 사람으로 하여금 앎에 그 무엇을 느끼해 달란 말이야~


ps2. 무슨 관점에서 이 책을 썼는지 모르겠다. 스티즈 잡스를 얘기하기 위해 이렇게 많은 주변이 나와야 하는지 의문이다. 책의 내용이 이거 나왔다 저거 나왔다 한다. 이책이 정말 맞다면 스티브는 타이밍과 화술로 컷다 뿐이라는 것이다. ㅅㅂㄹㅁ 카드 결제해서 아직 빠져 나가지 않은 돈 환불할 수도 없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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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 [我] 2006. 1. 6. 04:06
http://hologon.net/entry/%EC%95%BD%EC%86%8D

약속은 지키려고 있는 것일까?

아님

약속은 어기라고 있는 것일까?


난 아직 믿고 싶다. 약속 지키려고 있는 것이라고.
그래... 약속은 지켜야 맛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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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모제 | [我] 2006. 1. 5. 04:52
http://hologon.net/entry/%EB%B0%9C%EB%AA%A8%EC%A0%9C

대학교 1학년때. 갑자기 말이지 이마 위쪽에 동전크기만하게 머리카락이 사라졌다. ㅠㅠ. 이윤 모른다. 근 6개월간 고생한 기억이 난다. 고때 모자쓰고 다녔는데. 나중에서 발모제 바르니. 솜털이 나기 시작하면서 머리카락이 나더라~...

어제 거울을 보다. 마빡 한쪽 구석이 들어간것을 보았다. '어 뭐3?'
몇분을 들어다보고 만져보고 한 결과 '원형 탈모' ㅜㅜ로...

그때와 다른게 모자는 안써두 될것 같다. 다행이게...

어쩜... 아닌가~ 다시금 만져본다. 긴거 같기도 아닌것 같기도. 도통~ 모르겠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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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좀 해라.(헬멧과 방패에 이름...) | [我] 2005. 12. 28. 11:41
http://hologon.net/entry/%EC%83%9D%EA%B0%81-%EC%A2%80-%ED%95%B4%EB%9D%BC%ED%97%AC%EB%A9%A7%EA%B3%BC-%EB%B0%A9%ED%8C%A8%EC%97%90-%EC%9D%B4%EB%A6%84

난 의무경찰 나왔다.
솔직히 땅개보다 편할려는 마음에 지원(이게 나중에는 문제된다)했다.
의무경찰이라는 제도가 다른 나라에 있는지 부터 보자.
난 모른다.
없는 것으로 안다.

시위현장에 붙으면 의무경찰은 막아야 한다. 아니 싸워야 한다.
왜 위에서 하라고 하니깐. 뚤리면 무장해제 당하면. 생각하기도 싫다.

내가 제대할때 즈음해서 근무복과 진압복 같이 들고 간다.
위에 무전이 철갑하라 한다. 버스 안에서 말이다.
사람만 있냐? 진압장비는 뻘이냐, 방패, 헬멧, 진압복, 근무복, 근무화, 단봉, 장봉, 소화기, 체류탄 등등등. 그 사이에서 옷가라 입으로고 한다. 내려서 입을때도 있지만 아닐때도 있다. '철갑'이라함은 옷에 대나무 살 들어 있는거 있는 거다 화이바도 쓰고. 그거 할땐 험한 소리 장난이 아니다. 기사에서 처럼 누구 화이바, 누구 방패 이럴 시간이 없다는 거다.

헬멧과 방패에 이름써 놓으면. 의경들 잡아 넣을려고. 시킨 사람을 탓해라. 완전 주격전도다. 경찰이 하라해서 한거다. 의경은 군인이다. 의경제도를 없애라 해라 제발. 그게 더 설득있지 않냐? 외국에는 직업경찰이 시위진압을 한다. 상기해라. 진압부대와 시위대와는 아무런 연관이 없다는 것만.

그리고 서울 소재 가락동 경찰 병원에 함 가 봐라.

우리나라도 모병제를 하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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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했다. | [我] 2005. 12. 21. 19:10
http://hologon.net/entry/%EB%B3%80%ED%96%88%EB%8B%A4

대학친구가 하나 있다.
졸업하기전부터 공무원시험을 준비하고 졸업후 올해까지도 공무원시험을 준비하는 이가 있었다. 집안이 그리 넉넉하지 못해 힘든 생활의 연속이고. 시험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몇번 만나는 것은 아니지만 볼때마다 힘든 힘없는 모습의 그. 내가 그랬었지 '꼭 그길만 있는 것 아니라고' 다른 길도 생각해 보라고. 하지만 그는 고집스럽게 집착했던 것 같았고. '꼭 그길을 가야 한다고'...

올 여름 그는 고향 어느 회사에 취직했고. 내 그 동안 시간이 없어 12월에서야 볼 기회가 있었다. 내 나이또래가 가지고 싶어하는 새차를 뽑아서 왔더라. 담배도 예전에 비해 비싼거 피우고. 행동과 말이 예전과 사뭇 달라졌다. 거부감이래야 하나.

이것 쓸때 이런 생각도 해 본다.
'원래' 그랬을거라고. 예전의 모습이 변한 것이고. 지금의 모습이 원래의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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