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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 : 해당되는 글 171건

2005.09.27 누군 사고... 누군... 5
2005.09.14 다시 가계부를 펴며... 10
2005.09.08 20050906 2
2005.09.01 요즘 느는 것 6
2005.08.31 20050831 2
2005.08.26 천국을 여행중... 
2005.08.20 하늘이 손짓을 하는 것인지 2
2005.08.20 기존 스킨 고치다 
2005.08.18 가보고 싶었던 곳 3
2005.08.16 사고나다. 5

누군 사고... 누군... | [我] 2005. 9. 27. 04:32
http://hologon.net/entry/%EB%88%84%EA%B5%B0-%EC%82%AC%EA%B3%A0-%EB%88%84%EA%B5%B0

서울 familly중 한명이
Pentax *istDL를 구입했다 했다.
내 번들 렌즈와 40mm Limited 렌즈를 오늘 보내 주었다.
40mm이 계륵과 같은 존재가 된것이 ㅠㅠ
가격이 만만치 않지만... 그래도... 얼이 마운트라도 해보라고 함 써보라고.. 보내 주었다.
그것이 몇 일이 갈지는...

지금 내 마음 속에는 luxury Point & Shot가 마음 속 깊이 깊이 새겨져 있다.

하지만 엄두가... 아니 마음 속에 있는 것만으로 지를 시기만을 기다리고 있지도 모른다... 아마도 아마도 어떻게든 지르고 말거시다. 왜냐면 나는 날 알기 때문에 ㅠㅠ. 그러면서.. 또 궁핏한 생활을 하겠지...

이참에 ebay도 함 해봐~~~
Help me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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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가계부를 펴며... | [我] 2005. 9. 14. 04:00
http://hologon.net/entry/%EB%8B%A4%EC%8B%9C-%EA%B0%80%EA%B3%84%EB%B6%80%EB%A5%BC-%ED%8E%B4%EB%A9%B0

제목 죽이지 않3 ㅠㅠ.
이번 3월달부터 무신 마음이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가계부를 적지 않고.. 살아왔다. ㅠㅠ.
아마 Pentax *istDS 때문이리라 ㅜㅜ.
또.. 여타 일들로 인해.
경제적 마인드가 시들해 졌나보다..
다시금 경제쪽에 관심을 갔는다.
말이 경제지..
재정 파탄만은 막아야 한다는 일념에... ㅠㅠ
방금 좀 적어보니...
다 뻘것네 ㅠㅠ(red는 지출 ㅠㅠ)
초긴축 재정을 해야 것다.
이미 질러 놓은 것들이.. 있기는 하지만..
가계부를 보며.. 조금은 충동적이지 않고. 통장 잔고가 불어나는 재미도 느낄때도 된것 같고.

해외펀드(내일 보자고), CMA, MMF, 적립식
띠끌 모아 mountain~~~

ps. 재테크 정보를 서로 공유하며 많이 도움을 준 얼~~~ & 억사마~~~
많이 법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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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6 | [我] 2005. 9. 8. 01:22
http://hologon.net/entry/20050906

나비가 날개짓을 무던히 해서 그런지. 비바람이 많이 불었다.
부분파업으로 12시 끝날 무렵...
후배로 부터 전화 한통이...
내가 있는 곳이 전화가 잘 안들린다. 안테나 감도 떨어진다. 잘 안들려서 내 그냥 '너 우냐?' 했다.

진짜 울고 있었다. 이유는 그것이다. 그것... 당신들이 생각하고 있는 그것...
조금은 당황했고 어디냐 했고 학교라 해서 내가 간다고 했다.
오만 생각이...
경주로 가는데... 이건 뭐... '목숨 걸고 가야 할판이였다.'

내심 내가 죽는 것은 어떻게도 죽는 것이고.. 내 죽음을 관장하는 것은 하늘이니... 하는 마음으로 물웅덩이 속을 달려갔다.
에어콘 켰다가 히터 켰다가.. 옷은 축축해서... 찝찝하고.

--- to be contin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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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느는 것 | [我] 2005. 9. 1. 00:20
http://hologon.net/entry/%EC%9A%94%EC%A6%98-%EB%8A%90%EB%8A%94-%EA%B2%83










StarCraft & 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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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31 | [我] 2005. 8. 31. 19:34
http://hologon.net/entry/20050831

8월 31일 생일인 사람이 2명이나 있다.
그 두사람은 모르는 사람이고...
여 블로그에 들어오는 사람이기도 하고...
아마 평생 인연이 되어 연락하는 사람들이다.
멀리서 남아 생일을 축하합니다.

물질적인것은...
뭐뭐뭐...

알아서 혀~~~
내 펀드 해지 하면... 그때 봄세~

ps. 한 사람은 회사 사람들 하고 술퍼 먹는 것 같고~~~
또 한 사람은 나보러 빨리 올라 오라네.. 같이 밥이나 먹자 그러고.
사실 8월 28일이나 29일에 하고 싶었3. 어떻하냐~ 내가 빨리 올라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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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 여행중... | [我] 2005. 8. 26. 11:38
http://hologon.net/entry/%EC%B2%9C%EA%B5%AD%EC%9D%84-%EC%97%AC%ED%96%89%EC%A4%91

Nikon D2Hs의 사용기중에
'누나가 사준 D2Hs'것을 읽을 때와 '천국을 여행중'이라는 사진을 봤을 때만해도...
맨마지막 사진은 뒤통수를 맞은...
지금까지 그렇게 많은 리플이 달린 것은 보지 못했다. 있었겠지만 난 처음 봤다. 그렇게 많은 리플들을...

맨마지막 사진에서 많은 것들을 생각케 한다.
조그마한 항아리... 그 옆 사진...

인생 뭐 별것 있나?
세월이 지나 주변을 정리해야 할때 쯤이면 모든 것이 '별거 없겠지만'
지금은 아니 그런니깐.. 더 문제지.

내 현실적으로 직면해 있는 문제들과 앞으로 일어날 것들. 어떻게 해결해 갈 것인가?
그냥 살까?
그냥 살어?
흠...
그럼 인생 정리할때 쯤 되면 많이 상그럽겠지...
함해보자...
인생 별것 있겠어? 한번 죽는 것인데...
한번 해보고... 두번해보고... 세번해보고... 몇십번더 해보고...
그래도 안되면...
그땐 그냥 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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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손짓을 하는 것인지 | [我] 2005. 8. 20. 23:34
http://hologon.net/entry/%ED%95%98%EB%8A%98%EC%9D%B4-%EC%86%90%EC%A7%93%EC%9D%84-%ED%95%98%EB%8A%94-%EA%B2%83%EC%9D%B8%EC%A7%80

몇일 전 차 사고에 이어.
또 하나의 사고가ㅜㅜ
타이어가 운전중 터졌다.
비는 오고 있었으나.
고속으로 달리지 않아서 그남아 다행이다..
내일 지방 뛰는데...
음...

내가 사는 것과 죽는 것은 하늘의 뜻이므로.
내일도 달리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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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스킨 고치다 | [我] 2005. 8. 20. 05:15
http://hologon.net/entry/%EA%B8%B0%EC%A1%B4-%EC%8A%A4%ED%82%A8-%EA%B3%A0%EC%B9%98%EB%8B%A4

7828님의 배포판 스킨을 지금까지 조금 수정후 사용 했었다. 지금도 뭐. 사용하지만은..

정리해 볼까나? 정리까지는 아니지만..

1. 투명적용 style="filter:alpha(opacity=80)"
2. 메뉴 정리.
2.1. 왼쪽 이미지를 오른쪽 화면 상단으로 옮김. 폰트 찾는다고 힘들었음(폰트명 Dauphinn 제로보드 자료실에 있음)
2.2.7828님의 블로그에 들어가보면 메뉴가 사라진다. 하지만 처음 방문한 사람은 보인다. 답은 cookie다. copy & paste^^. 많은 Refresh 결과 쫌 이상함
ㅠㅠ
3. 7828님의 배포판 스킨에는 댓글의 비밀글 등록 기능이 없다. 비밀 댓글 기능 가능하게 함.
4. 기타 잡다구리 CSS배낌.


개선해야 할 점
* 투명 적용후 갤러리가.. 비리비리 해짐.ㅠㅠ. 글자은 괜찮은 것 같은데 사진은 아닌것 같음.

앞으로 이 블로그에 넣고 싶은 것.
* 어제 이런 생각을 했었다. 사진을 올리면서 exif를 읽어 뿌려주는... 허걱 어느 착하신분이 이미 만들어 놓으셨다. ^^ 요거 함 넣어 보고 싶은 exif 사진 밑에 display되는거.

번뇌
* TatterTools이 버젼 up을 했다. 갈까? 말까? 소스를 덮어 쒸운 결과. 붹이다. 7828님의 스킨이 깨진다. 또 기존 소스에 추가해 놓은 거 일일이 찾아서 다시 해 줘야 한다. 그래도.. Tatter Tools ver 1.0이 나오면..혹 해볼려나.


ps. 내가 왜 이 스킨을 고집하는 이유가 있다. 이윤 사진 때문이다.. 다른 스킨은 width값이 커지면 table이 깨진다. ㅜㅜ. 그리고 뒤에 backgroud 사진을 바꿀 수 있어서 글면 분위기가 계속 바뀌거든 투명적용도 이 때문에 했다. 내일 Pentax *24가 온다. 푸하하하하 한편으론... 이번 카드 값이.. ㅠㅠ 주식도.. 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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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고 싶었던 곳 | [我] 2005. 8. 18. 23:15
http://hologon.net/entry/%EA%B0%80%EB%B3%B4%EA%B3%A0-%EC%8B%B6%EC%97%88%EB%8D%98-%EA%B3%B3

간다.

이번주 일요일에.
토요일에 올 Pentax FA*24와 함께.
가보고 싶었다.
꽤 됐다.
근 10년전부터.. 가보고 싶었다.

울산에서 서울 가는 고속버스를 타고 가면 경주를 지나면 나오는 지명. 그곳을 지나면 눈을 감았던 기억이 난다. 잠도 오지 않으면서.

그전에도 혼자서라도. 한번 가 보고 싶었는데....
가면 뭐... 별 다른 것이 있나.
그냥.. 방황하는 거지.
동호회에서 번개를 쳐서... 간다.
그날 아마 비가 온다지...
비가 와서 더 좋은 것 같은데...
그렇지 않을까?
비가 와서. 기분이 더 좋고. 잠시 내가 아닌 내가 되어보는 것.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

이번이 처음과 마지막이 될 것 같은데...

내일은 곡 좀 준비해야 겠다.
우울한 날에 맞는 것들로...
Gloomy Sunday도 이참에 들어봐야지
Purple Rain 3종 Set와 New Trolls - Adagio 등등등.
이와 반대로. 극한 오가는 곡도 좀... 내 차에 동호회 어떤분이 탈지는 모르지만... Death을 들을 수 있을지 의문이다..


3공장 정말 시끄럽네... 저 서버 발로 차버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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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나다. | [我] 2005. 8. 16. 18:15
http://hologon.net/entry/%EC%82%AC%EA%B3%A0%EB%82%98%EB%8B%A4

운전석 문짝이 날아갔다.

더 깊숙히 밀고 들어와도 되는데...

그래도 되는데...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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