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familly중 한명이
Pentax *istDL를 구입했다 했다.
내 번들 렌즈와 40mm Limited 렌즈를 오늘 보내 주었다.
40mm이 계륵과 같은 존재가 된것이 ㅠㅠ
가격이 만만치 않지만... 그래도... 얼이 마운트라도 해보라고 함 써보라고.. 보내 주었다.
그것이 몇 일이 갈지는...
지금 내 마음 속에는 luxury Point & Shot가 마음 속 깊이 깊이 새겨져 있다.
하지만 엄두가... 아니 마음 속에 있는 것만으로 지를 시기만을 기다리고 있지도 모른다... 아마도 아마도 어떻게든 지르고 말거시다. 왜냐면 나는 날 알기 때문에 ㅠㅠ. 그러면서.. 또 궁핏한 생활을 하겠지...
이참에 ebay도 함 해봐~~~
Help me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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