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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 [我] 2006. 1. 25. 22:59
http://hologon.net/entry/%EC%B9%9C%EA%B5%AC

사람들 참~ 웃기다.
열라게 웃기다.

아니 그럴 수도. 내가 그런 상황은 아니지만. 현재 이 상황에서는 그런 것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

내 친구중. 연상의 사람과 여자쪽 친척에게 소개 시켜주는 자리에 '중'이 왠말이냐~~~. 그런 자리에서 궁합은 무엇하러 보냐. 니기미 조또 욕만 나온다.

결론. 연락이 안된다. 니기미...
궁합이라. 확률과 통계의 접점이라.
동전이 앞뒤로 나올 경우가 1/2(이상한 경우도 있다 '타짜'라는거 보면 나온다)라는데... 세상사 매초가 비리비리한데.

남의 인생을 논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자기 인생은 자기가 살아야지.
생판 모르는 사람에게 의해 좌지우지 되는가 말이다.
특히 아시아권... 무엇 때문에 이렇게 되었는지.

ps. 그 중에게 묻고 싶다. '마음을 비우3'. 부처가 남의 사주나 궁합을 보라고 하지는 않았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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