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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전체보기 : 해당되는 글 1369건

2007.03.13 멀어서 못 가는 이에게 7
2007.03.13 울산 어디인지 모른다. 2
2007.03.12 국보 1호 2
2007.03.11 Stairway to heaven 2
2007.03.11 궁금함 2
2007.03.08 Conta C/Y 렌즈들 2
2007.03.08 생각 
2007.03.07 雪 4
2007.03.04 대안 6
2007.02.23 여유 

멀어서 못 가는 이에게 | [Photograph/Contax ST] 2007. 3. 13. 16:04
http://hologon.net/entry/%EB%A9%80%EC%96%B4%EC%84%9C-%EB%AA%BB-%EA%B0%80%EB%8A%94-%EC%9D%B4%EC%97%90%EA%B2%8C



난 여자를 찍은거다.
여자는 찍힌 줄도 모른다. ㅋㅋㅋ


내가 보고 있다.
'착하게 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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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어디인지 모른다. | [Photograph/Contax ST] 2007. 3. 13. 15:59
http://hologon.net/entry/%EC%9A%B8%EC%82%B0-%EC%96%B4%EB%94%94%EC%9D%B8%EC%A7%80-%EB%AA%A8%EB%A5%B8%EB%8B%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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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1호 | [Photograph] 2007. 3. 12. 16:15
http://hologon.net/entry/%EA%B5%AD%EB%B3%B4-1%ED%98%B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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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irway to heaven | [Photograph/Contax ST] 2007. 3. 11. 22:09
http://hologon.net/entry/Stairway-to-heaven






이 곳에 묻고 오고 싶었던 것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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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함 | [我] 2007. 3. 11. 01:47
http://hologon.net/entry/%EA%B6%81%EA%B8%88%ED%95%A8

마음을 없앨 수 있는 방법

모든 것에 무던해 질 수 있는 방법

사랑하는 것 없이 살수 있는 방법

친구 없이 살수 있는 방법


난 어제 화장터에 사람이 화하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도 보았다.


욕심이겠지.

아주 많은 시간과 마음의 쓰라림, 애써 아무것도 아니라는 최면이 나에게는 전부인데.

참 그렇네.

그것이 인생인가?

그래 욕심을 버리는 것. 욕심을 버리는 것.

내가 할 수 있는 것이라 믿는다.

지난 10여년 동안 나에게 분명 기회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뒤돌아 보면.

신문에서 경제 어렵다 어렵다라고 예고 함에도 준비하지 못한 것.

계속 인지하면서 난 행동하질 못했다.

그래서 맏이한 결과니.

분명 지금의 결과는 '내가 만든 것이다' 분명히.

내가 지금 마음이 쓰라린 것은 당연하므로 위에 따르는 것은 당연한거다.

당연히 그래야 하고.

조금 열려 있던 마음도 조금씩 조금씩 닫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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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a C/Y 렌즈들 | [Photograph] 2007. 3. 8. 10:44
http://hologon.net/entry/Conta-CY-%EB%A0%8C%EC%A6%88%EB%93%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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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 [Photograph] 2007. 3. 8. 00:03
http://hologon.net/entry/%EC%83%9D%EA%B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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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我] 2007. 3. 7. 15:34
http://hologon.net/entry/%E9%9B%AA

3월에 춥더니...

여의도에 눈이 오고 있다.

그것도 많이.

작년 겨울부터 오늘까지.. 중 가장 많은 눈이 오는 것을 눈으로 본다.

3월달이다. 따뜻해 지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

음 카메라 안들고 왔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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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 | [我] 2007. 3. 4. 23:23
http://hologon.net/entry/%EB%8C%80%EC%95%88

금요일 저녁부터 원해서 된 것은 아니지만, 울산에서 동호회 회원이 전화가 삐리리 와서. '놀아라고 해서' 놀았다.
비도 오고 친구 기다리는 데 오랜 기다려야 한다나.
나도 그 핑계로 정시 퇴근 했다. 오후 4시 30분~.

종로 3가에서 1,500원짜리 국밥을 먹고 비를 맞으며 헤멨다. 그 친군 카메라 배낭에 엄청난 무게를 인내하면서 걸었다.

나도 진짜 간만에 그렇게 걸어보기는 처음이다. 저녁에 잠은 잘 오더군.

해가 넘어가고 카메라 샵의 쇼 위도우를 보며. 내가 찜해 놓은 것을 찾아다녔다.
종로~, 충무로~ 중요한 것 없다는 것~
아쉬움 뒤로 한채 집으로 향했고, 지하철에서 내일(토요일)에 비오면 전화하지마~ 하고 갔으나. 비가 안왔다. ㅜㅜ. 청계천(처음가봤다)을 가서 덕수궁을 갔다가, 정동교회(내 고3때 졸업예배 보던곳)에 함 갔다가 남대문으로 직행.

다시 한번 샵의 쇼윈도우를 보며 내가 찜해 놓은 것 시세를 물어보며~
'얼마에요?'를 연말했다.
하지만 맘에 드는 것이 없었다.
하긴 70~80년에 만들어진것이 좋일리는 없었지만. 그래도 '지름신'이 온 관계로 내게 가격은 그리 중요하지 않았다.

남대문에서 사진 좀 찍고 명동 성당 한바퀴 돌고 오니. 피곤 하지만. 그래도 원하는 것을 구해야 하는 관계로 '장터 매복'에 들어갔고, 건진것 없이 잠을 이루어야 했다.

오늘~ 그 대안을 장터에서 찾았다.

Contax ST다.

ps. 왜 사람들이 나에게 사진찍어 달라 하지~. 인상도 드러운데. 이 날은 내가 카메라를 다 처분 한 관계로 올라온 회원꺼 들고 다녔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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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 | [我] 2007. 2. 23. 21:49
http://hologon.net/entry/%EC%97%AC%EC%9C%A0

오늘은 대학교때 친구 2명씩이나 연락이 되었다.

대단한거나. 대학교는 변소가는 것처럼 몰래 갔다 몰래 왔으니.

평소에는 연락 그런거 없지.

택두 없지. ㅋㅋㅋ. 바라지도 원하지도 않는다.

문제는 더 없이 소중한 친구들인데.

마음과 같이 못해 준것.

친구니깐 이해해 줄꺼라 믿는다.

건성건성 대답했고, 차갑고, 딱딱하게 말이지.

내가 여유가 없는 것이 1년이 가겠어.

난 친구를 소중히 여긴다.

걱정하덜 마라... 내 살아온 날 보다 언제 죽을지 모르지만.

당신들은 내친구니.

보고싶다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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