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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전체보기 : 해당되는 글 1382건

2007.01.26 Ready 6
2007.01.24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2
2007.01.23 차익거래 개념 
2007.01.23 Muse 2
2007.01.21 썹 4
2007.01.07 Contax T3 공제 Case 10
2006.12.25 공짜 신문 4
2006.12.14 꼬민 2
2006.12.14 삽질 & 맨 땅 헤딩 2
2006.12.04 IPod Nano 2세대 11

Ready | [Photograph] 2007. 1. 26. 12:19
http://hologon.net/entry/Rea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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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 [我] 2007. 1. 24. 15:37
http://hologon.net/entry/%EC%84%B8%EC%83%81%EC%97%90%EC%84%9C-%EA%B0%80%EC%9E%A5-%EC%96%B4%EB%A0%A4%EC%9A%B4-%EC%9D%BC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 뭔지 아니?"
"흠... 글쎄요, 돈버는 일? 밥먹는 일?"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사람이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이란다.
각각의 얼굴만큼 다양한 각양각색의 마음을...
순간에도 수만 가지의 생각이 떠오르는데
그 바람 같은 마음이 머물게 한다는 건
정말 어려운 거란다."


-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중에서 -


ps. 마음을 얻는다 한들 달라지는 것은 없다. 마음을 얻고 달라지고는 싶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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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익거래 개념 | [Arbitrage] 2007. 1. 23. 14:01
http://hologon.net/entry/%EC%B0%A8%EC%9D%B5%EA%B1%B0%EB%9E%98-%EA%B0%9C%EB%85%90

출처 http://tong.nate.com/minervaowl/9902268


A라는 시장에 특정상품(예 : 의복, 가구, 식료품 등)을 사러 갔다가 동일한 품질의 상품에 대하여 다른 시장(B,C)보다 가격이 비싸지나 않을까 하여 선뜻 사기가 망설여졌던 기억을 아마도 누구나 한 번쯤 가지고 있을 것이다.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라고 동일한 품질의 제품이면 가격이 싼 시장에서 물건을 사고 싶은 것은 인지상정일 것이다. 차익거래의 기본원리는 바로 여기에서 시작된다.

현물시장의 예를 들면, 사과 1상자의 가격이 서울에서는 7만원, 대구에서는 5만원이고 대구에서 서울로 사과 1상자의 운반비가 1만 5000원일 경우 차익거래의 기회가 존재하게 된다. 그러면 이러한 상황이 계속 될 수 있을까? 답은 “NO"이다.

다들 차익거래를 위해 대구에서 사과를 사들이게 되면 대구의 사과가격은 오르게 되고, 반대로 서울에서는 사과 매도가 많아지므로 서울의 사과가격은 떨어져 결국은 양시장간의 가격차가 운반비용에 해당하는 1만5000원이 될 경우 차익거래의 기회는 사라지게 될 것이다.

이와 같이 차익거래는 무위험 하에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거래이며 조만간 그 기회는 사라진다는 특성을 지닌다.

한편 선물시장에서의 거래유형은 거래동기에 따라 헤지거래, 투기거래, 차익거래로 분류할 수 있다. 이 중 차익거래는 현/선물간의 가격 차이를 이용하여 이익을 얻기 위하여 거래하는 것이다. 차익거래자는 선물가격이 현물가격보다 높거나 낮을 경우에 비싼 것은 팔고, 싼 것은 사서 보유하였다가 만기일 또는 유리한 시점에서 팔았던 것을 되사고 사서 보유하였던 것을 되파는 반대매매를 통해 이익을 얻는 방법을 사용한다.

예를 들어 현재 KOSPI 200 선물가격이 150이고 현물가격이 145라면 현/선물 사이에 5포인트의 가격 차이가 있게 된다. 이 때 차익거래자는 우선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에 형성된 것으로 판단되는 선물 1계약을 매도하고, 동시에 낮은 가격에 있는 현물(KOSPI 200 구성종목)을 145에 선물 1계약에 상당하는 금액(7천 2백 5십만원=145포인트×50만원)만큼을 매수한다.

그 뒤 만기가 되면 현물가격과 선물가격이 일치하게 되며(현물가격으로 선물거래를 결제한다), 그 가격이 어떤 방향으로 움직이던 이 투자자는 당초 현/선물가격의 차이인 5포인트에 해당하는 250만원(5포인트×50만원)의 차액을 남길 수 있게 된다.

예컨대 만기에 현물가격이 153이 되었다고 가정해 보자. 그러면 매도하였던 선물 1계약을 다시 153에 비싸게 매수하여야 하므로 150만원(-3포인트×50만원)의 손실이 발생하지만, 매수하였던 현물을 다시 153에 비싸게 매도할 수 있으므로 400만원(8포인트×50만원)의 이익이 발생하게 된다.

따라서 5포인트에 해당하는 이익 250만원을 얻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KOSPI 200 선물시장에서는 현/선물 가격 차이가 이와 같이 5포인트의 차이는 나지 않고 ±0.50포인트 내외에서 움직이는 것이 일반적인 데 이는 주가지수선물의 이론가격 산출시 고려되는 선물거래에 따른 순보유비용(이자비용-배당수입)이 얼마나 될 것인가에 결정되어지기 때문이다. 아울러 차익거래를 행할 시에는 거래수수료 등의 비용도 수반되므로 현/선물 가격 차와 거래수수료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하여야 할 것이다


A라는 시장에 특정상품(예 : 의복, 가구, 식료품 등)을 사러 갔다가 동일한 품질의 상품에 대하여 다른 시장(B,C)보다 가격이 비싸지나 않을까 하여 선뜻 사기가 망설여졌던 기억을 아마도 누구나 한 번쯤 가지고 있을 것이다.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라고 동일한 품질의 제품이면 가격이 싼 시장에서 물건을 사고 싶은 것은 인지상정일 것이다. 차익거래의 기본원리는 바로 여기에서 시작된다.

현물시장의 예를 들면, 사과 1상자의 가격이 서울에서는 7만원, 대구에서는 5만원이고 대구에서 서울로 사과 1상자의 운반비가 1만 5000원일 경우 차익거래의 기회가 존재하게 된다. 그러면 이러한 상황이 계속 될 수 있을까? 답은 “NO"이다.

다들 차익거래를 위해 대구에서 사과를 사들이게 되면 대구의 사과가격은 오르게 되고, 반대로 서울에서는 사과 매도가 많아지므로 서울의 사과가격은 떨어져 결국은 양시장간의 가격차가 운반비용에 해당하는 1만5000원이 될 경우 차익거래의 기회는 사라지게 될 것이다.

이와 같이 차익거래는 무위험 하에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거래이며 조만간 그 기회는 사라진다는 특성을 지닌다.

한편 선물시장에서의 거래유형은 거래동기에 따라 헤지거래, 투기거래, 차익거래로 분류할 수 있다. 이 중 차익거래는 현/선물간의 가격 차이를 이용하여 이익을 얻기 위하여 거래하는 것이다. 차익거래자는 선물가격이 현물가격보다 높거나 낮을 경우에 비싼 것은 팔고, 싼 것은 사서 보유하였다가 만기일 또는 유리한 시점에서 팔았던 것을 되사고 사서 보유하였던 것을 되파는 반대매매를 통해 이익을 얻는 방법을 사용한다.

예를 들어 현재 KOSPI 200 선물가격이 150이고 현물가격이 145라면 현/선물 사이에 5포인트의 가격 차이가 있게 된다. 이 때 차익거래자는 우선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에 형성된 것으로 판단되는 선물 1계약을 매도하고, 동시에 낮은 가격에 있는 현물(KOSPI 200 구성종목)을 145에 선물 1계약에 상당하는 금액(7천 2백 5십만원=145포인트×50만원)만큼을 매수한다.

그 뒤 만기가 되면 현물가격과 선물가격이 일치하게 되며(현물가격으로 선물거래를 결제한다), 그 가격이 어떤 방향으로 움직이던 이 투자자는 당초 현/선물가격의 차이인 5포인트에 해당하는 250만원(5포인트×50만원)의 차액을 남길 수 있게 된다.

예컨대 만기에 현물가격이 153이 되었다고 가정해 보자. 그러면 매도하였던 선물 1계약을 다시 153에 비싸게 매수하여야 하므로 150만원(-3포인트×50만원)의 손실이 발생하지만, 매수하였던 현물을 다시 153에 비싸게 매도할 수 있으므로 400만원(8포인트×50만원)의 이익이 발생하게 된다.

따라서 5포인트에 해당하는 이익 250만원을 얻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KOSPI 200 선물시장에서는 현/선물 가격 차이가 이와 같이 5포인트의 차이는 나지 않고 ±0.50포인트 내외에서 움직이는 것이 일반적인 데 이는 주가지수선물의 이론가격 산출시 고려되는 선물거래에 따른 순보유비용(이자비용-배당수입)이 얼마나 될 것인가에 결정되어지기 때문이다. 아울러 차익거래를 행할 시에는 거래수수료 등의 비용도 수반되므로 현/선물 가격 차와 거래수수료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하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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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e | [etc.] 2007. 1. 23. 12:51
http://hologon.net/entry/Muse

3월에 우리나라 처음으로 공연을 한다는데.
어째야 하나.

아는 곡 한곡 있다 ㅜㅜ. 한 곡만 알고 이 그룹을 평가하기는 그렇겠지. Radio Head - Creep만을 듣고 평가 했으면 큰일 나는 것처럼. 하지만 이들은 다른 것 같다. 실황 곡을 몇 번을 봐도 '쭉인다'이다.

음악적 공황기에 기는 音心에 자극을 주었던 그들.

1. 사로 잡았다.

이유가 이거다.
딴거 쓸 게 없네.

음악을 들을때 뭐는 좋고, 뭐는 나쁘고 하는 식은 매니아다~. 그 정도의 평은 아마 하는 것이 아니다. 그 매니아도 자존심을 빼고 말하는 '좋으면' 이 감정만 있으면 된다. 일반 사람들이 '좋으면'에 이들의 팬이 되었을 것이다. 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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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我] 2007. 1. 21. 05:10
http://hologon.net/entry/%EC%8D%B9

내가 고등학교 졸업한 때는 95년이다.

고등하교 3년 동안 등교길 학생부 선생님에게 안걸리기 위해서는 명찰을 패용(?)했어야 했다.

입학했을 때 명찰 2개를 준다.

지금이 2007년...

아직 그 명찰을 가지고 있는 친구가 있다.

솔직히 나도 있다.

하나 고1때 같은 반 친구놈이 2개 잊어버려서 종이에다 쓰고 붙이고 3년 다녔다. 아마 그 친구가 2개중 하나를 가지고 있을 거다. 아마도. 함 물어 봐야 겠네...

지금이 새벽 5:14 오른쪽 왼쪽 어깨가 아프다.

이 친구는 회사 모니터에 붙여 놓았다.

내껏도 기회가 되면 올려 보리다.

주절이 주절이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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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ax T3 공제 Case | [我] 2007. 1. 7. 23:28
http://hologon.net/entry/Contax-T3-%EA%B3%B5%EC%A0%9C-Case





Contax 클럽에서 Contax T3 Case를 공제 한다.
수요조사에서 구입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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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 신문 | [我] 2006. 12. 25. 20:15
http://hologon.net/entry/%EA%B3%B5%EC%A7%9C-%EC%8B%A0%EB%AC%B8

근 한 시간여 걸리는 출근 시간에 지하철 입구마다. 이른 시간부터 신문을 그냥 가져갈 수 있도록 놓아둔다. 처음에는 메트로 였지만 몇년이 지난 지금은 수가 조금늘었다. 어느 사람들는 몇 개씩 들고 간다. 내 서울온지 한달이 좀 넘었지만 그 신문들이 나에게 무엇을 주는지는 몇 일이 지나지 않았다.

광고가 많다.(공짜라서 할말이 없다.)
연애 정보를 보는 듯 하다. 연애 찌라시 정도.
심도 얇다.
본후에 남는 것이 없다.
신문이라는 것이 data broadcast한다지만. 특정부분만을 보면 뭐가 되겠나.
사람들의 지갑만 열게끔하는 생각이 무엇보다 많이 들었다.

최근 '노컷 뉴스(?)'가 나왔다.
다르다. 지금까지는.

무엇이 다른지는 읽어봐야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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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민 | [我] 2006. 12. 14. 22:51
http://hologon.net/entry/%EA%BC%AC%EB%AF%BC

Tistory 초대장을 받아 옮겼다.

http://howling.tistory.com

하지만 스킨도 입혀 봐도.. 썩 마음에 들지는 않네...
음악도 그렇고.. <- 이건 뭐..

중요한.. 나에게 누가 들어 왔서 무엇을 보고 갔는지 아는 것을 사용할 수 없는다는 거다. ㅠㅠ.

고민 된다.

스킨은 이것을 고대로 입힐 예정인데 조금은 시간이 걸린겠고...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이리저리 고민해 봐야 겠다.
조금 시간나면 뚝딱뚝딱해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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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질 & 맨 땅 헤딩 | [我] 2006. 12. 14. 17:19
http://hologon.net/entry/%EC%82%BD%EC%A7%88-%EB%A7%A8-%EB%95%85-%ED%97%A4%EB%94%A9

프로그램밍이라는 것...
저번 직장에서 맨땅에 헤딩과 삽질이 싫어 프로그래밍을 접었었다.

배운 도둑질이 이것이라고.
또 헤딩과 삽질을 번갈어 가며 하고 있다.

기존의 것들과는 사뭇 다르게 헤딩하고 있다.
이 놈의 증권~~

선물은 또 뭐야~, 옵션은 또 뭐야~.
우여곡절 끝에 다시 서울에 올라왔으니.

그 헤딩과 삽질에 나를 맡겨야지.


ps. 요즘 지하철을 타고 다니는데. 많은 풍경이 보인다. 지상파 DMB, 지하철 입구에서 뿌려데는 꽁짜 신문... 나도 근 한시간정도 걸리는 지하철에서 보기 좋은 장면들이 보인다. 책을 읽고 있는 여자들이다. 아름답기까지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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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d Nano 2세대 | [我] 2006. 12. 4. 12:28
http://hologon.net/entry/IPod-Nano-2%EC%84%B8%EB%8C%80







추억의 MD와 후질구리한 mp3를 대체할 녀석이다.
조금은 후회가 되네.
Radio들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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