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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전체보기 : 해당되는 글 1369건

2007.01.21 썹 4
2007.01.07 Contax T3 공제 Case 10
2006.12.25 공짜 신문 4
2006.12.14 꼬민 2
2006.12.14 삽질 & 맨 땅 헤딩 2
2006.12.04 IPod Nano 2세대 11
2006.11.30 춥다 2
2006.11.26 조류 독감 
2006.11.21 명함 나오다 2
2006.11.20 녹녹치 않네 6

| [我] 2007. 1. 21. 05:10
http://hologon.net/entry/%EC%8D%B9

내가 고등학교 졸업한 때는 95년이다.

고등하교 3년 동안 등교길 학생부 선생님에게 안걸리기 위해서는 명찰을 패용(?)했어야 했다.

입학했을 때 명찰 2개를 준다.

지금이 2007년...

아직 그 명찰을 가지고 있는 친구가 있다.

솔직히 나도 있다.

하나 고1때 같은 반 친구놈이 2개 잊어버려서 종이에다 쓰고 붙이고 3년 다녔다. 아마 그 친구가 2개중 하나를 가지고 있을 거다. 아마도. 함 물어 봐야 겠네...

지금이 새벽 5:14 오른쪽 왼쪽 어깨가 아프다.

이 친구는 회사 모니터에 붙여 놓았다.

내껏도 기회가 되면 올려 보리다.

주절이 주절이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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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ax T3 공제 Case | [我] 2007. 1. 7. 23:28
http://hologon.net/entry/Contax-T3-%EA%B3%B5%EC%A0%9C-Case





Contax 클럽에서 Contax T3 Case를 공제 한다.
수요조사에서 구입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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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 신문 | [我] 2006. 12. 25. 20:15
http://hologon.net/entry/%EA%B3%B5%EC%A7%9C-%EC%8B%A0%EB%AC%B8

근 한 시간여 걸리는 출근 시간에 지하철 입구마다. 이른 시간부터 신문을 그냥 가져갈 수 있도록 놓아둔다. 처음에는 메트로 였지만 몇년이 지난 지금은 수가 조금늘었다. 어느 사람들는 몇 개씩 들고 간다. 내 서울온지 한달이 좀 넘었지만 그 신문들이 나에게 무엇을 주는지는 몇 일이 지나지 않았다.

광고가 많다.(공짜라서 할말이 없다.)
연애 정보를 보는 듯 하다. 연애 찌라시 정도.
심도 얇다.
본후에 남는 것이 없다.
신문이라는 것이 data broadcast한다지만. 특정부분만을 보면 뭐가 되겠나.
사람들의 지갑만 열게끔하는 생각이 무엇보다 많이 들었다.

최근 '노컷 뉴스(?)'가 나왔다.
다르다. 지금까지는.

무엇이 다른지는 읽어봐야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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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민 | [我] 2006. 12. 14. 22:51
http://hologon.net/entry/%EA%BC%AC%EB%AF%BC

Tistory 초대장을 받아 옮겼다.

http://howling.tistory.com

하지만 스킨도 입혀 봐도.. 썩 마음에 들지는 않네...
음악도 그렇고.. <- 이건 뭐..

중요한.. 나에게 누가 들어 왔서 무엇을 보고 갔는지 아는 것을 사용할 수 없는다는 거다. ㅠㅠ.

고민 된다.

스킨은 이것을 고대로 입힐 예정인데 조금은 시간이 걸린겠고...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이리저리 고민해 봐야 겠다.
조금 시간나면 뚝딱뚝딱해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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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질 & 맨 땅 헤딩 | [我] 2006. 12. 14. 17:19
http://hologon.net/entry/%EC%82%BD%EC%A7%88-%EB%A7%A8-%EB%95%85-%ED%97%A4%EB%94%A9

프로그램밍이라는 것...
저번 직장에서 맨땅에 헤딩과 삽질이 싫어 프로그래밍을 접었었다.

배운 도둑질이 이것이라고.
또 헤딩과 삽질을 번갈어 가며 하고 있다.

기존의 것들과는 사뭇 다르게 헤딩하고 있다.
이 놈의 증권~~

선물은 또 뭐야~, 옵션은 또 뭐야~.
우여곡절 끝에 다시 서울에 올라왔으니.

그 헤딩과 삽질에 나를 맡겨야지.


ps. 요즘 지하철을 타고 다니는데. 많은 풍경이 보인다. 지상파 DMB, 지하철 입구에서 뿌려데는 꽁짜 신문... 나도 근 한시간정도 걸리는 지하철에서 보기 좋은 장면들이 보인다. 책을 읽고 있는 여자들이다. 아름답기까지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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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d Nano 2세대 | [我] 2006. 12. 4. 12:28
http://hologon.net/entry/IPod-Nano-2%EC%84%B8%EB%8C%80







추억의 MD와 후질구리한 mp3를 대체할 녀석이다.
조금은 후회가 되네.
Radio들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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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다 | [我] 2006. 11. 30. 08:18
http://hologon.net/entry/%EC%B6%A5%EB%8B%A4

남쪽에서만 있다가 북쪽으로 오니. 날씨가 장난이 아니네.
새삼 나이를 먹고 있다고 느낀다.
여긴 섬이라 그런지 강바람이 무지하게 쌔네.
건물들 사이로. 바람이 많이 불어온다.

점심때 음식점을 찾아다니는 것도 출퇴근도 만만치 않네.

그래서 거들떠 보지도 않던.
'내복'을 입고 다닌다.

이젠 여벌로 내복도 하나 구입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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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 독감 | [etc.] 2006. 11. 26. 21:12
http://hologon.net/entry/%EC%A1%B0%EB%A5%98-%EB%8F%85%EA%B0%90

조류 독감 걸리면 어떻게 되나?
죽는다. 70%는...

그럼 어떻게 죽느냐?
질식해서 죽는다. 이유는 인체가 그 나쁜 것을 없애기 위해서 저항을 하는데 그때 생성되는 물질이 폐에 악영항을 미쳐서 폐가 죽는다. 그래서 숨 못 쉬고 죽는다.

약은?
있다. 개발된 약은 한가지다. 뉴스에서 이약에 내서을 가진 조류 독감이 있다고 하니. 한 알 먹을거 2알, 3알 먹어야 한다.

조류독감은 인체에 전염되나?
익산서 발병했다. 네덜란드에서는 조류독감이 표유류(사람, 고양이, 개 etc)에 간염되는지 연구했다. 대상은 고양이. 결과 된다.


태국 가봐라.(난 안가봤다)
거 가면 닭벼슬 입으로 광내는 사람있다. 그 사람은 싸움닭 주인이다.
그만큼 조류와 접촉을 심하게 한다는 거다.


인류 학자들이 그런다.
이 세상은 세기별로 큰 돌림병이 생겨 사람이 많이 죽었다고 찾아보면 많다.
그런데 현재는 그 세기가 되었음에도 돌림병이 없었다. 생기고도 남았어야 한다고 얘기한다.
그 사람들이 이 조류 독감을 그것으로 규정하고 있다.


한 마디로 쉽게 넘어갈 문제가 아닌것이다.


ps. 이러면 안된다.
http://comicmall.naver.com/webtoon.do?m=detail&contentId=15938&no=674&pageNo=1
http://comicmall.naver.com/webtoon.do?m=detail&contentId=15938&no=676&pageNo=1
http://comicmall.naver.com/webtoon.do?m=detail&contentId=15938&no=677&page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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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 나오다 | [我] 2006. 11. 21. 12:49
http://hologon.net/entry/%EB%AA%85%ED%95%A8-%EB%82%98%EC%98%A4%EB%8B%A4

새로운 곳
새로운 사람
새로운 회사
새로운 분위기
새로운 명함


명함의 이름 옆에 부서가 나와 있다.
'금융사업본부'
이걸보면 사람들이 대부업자, 사채업자로 생각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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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녹치 않네 | [我] 2006. 11. 20. 20:40
http://hologon.net/entry/%EB%85%B9%EB%85%B9%EC%B9%98-%EC%95%8A%EB%84%A4




모든 일들이 녹녹치 않다.
자는거
입는거
먹는것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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