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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전체보기 : 해당되는 글 1382건

2005.05.23 20050522 photo by Namss 2
2005.05.19 국적 포기라~ 1
2005.05.19 Crave 中 
2005.05.14 별과 태양 
2005.05.13 껍데기~ 원복~~~~ 4
2005.05.13 때가 있는 것 같다. 
2005.05.11 송수호 1
2005.05.10 SMS log 2
2005.05.09 출산 1
2005.05.09 20050508 3

20050522 photo by Namss | [Photograph] 2005. 5. 23. 18:27
http://hologon.net/entry/20050522-photo-by-Namss

내가 찍은 것은... 아닌것 같음.
거의 셀카~~ ^^
못 올리겠다.
나중에 시간 나면...
그냥 기록의 일부로 올려 보려 한다.

아래는 Namss님이 찍으신 것 중..
Resize를 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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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포기라~ | [我] 2005. 5. 19. 18:17
http://hologon.net/entry/%EA%B5%AD%EC%A0%81-%ED%8F%AC%EA%B8%B0%EB%9D%BC

그게 그렇게 피 티기게 논의 대상인가?
신문에 난 얘기 보지도 알고 싶지 않다.
군대 문제로 인해.. 남자들이 신청을 많이 한다고 한다.
해라 아니 다 해라.
갓난 얘기부터 입영날짜 준비 안된 모든 남자들 해라.
나라는 독수리 5형제가 지킬거야.

난 병역필이다. 2년 2개월 다녀왔다.
입대하기 싫은 거 이해 한다.
나도 어떻게든 방법을 찾았다.
원하든 원치 않든 갔다. 제대 했다.

그 맘을 안다면...
난 갔다는데 너도 가라는 식은 좀 그렇지 않냐?
그게 평등이냐?

전쟁은 내가 내는 것도. 옆집 아저씨가 내는 것도 전방 철책 근무서는 군인이 내는 것도 아니다. 전쟁나면. 많은 사람 죽는다. 여자들 끌려가서 걸레된다. 지는 쪽이 그렇겠지만.

6.25때처럼 서로 전쟁을 원하는 시기는 아니다. 나라 세금으로 운영하는 사람이 잘해지... 나 배고프거든.. 밥 벌이 해야 하거든. 그런거 니네가 알아서 하면 안되냐?

작년 고 김선일씨가 죽었을때...
반 모 장관이 해외여행갈때 위험한 곳은 알아서 가지 말아야지. 라는 식의 말을 했다. 정확하게 모르지만. 영국에 우리나라 국적을 가진 사람이 몇년째 냉장고 속에 있단다. '좀 꺼내주지' 말도 못하는 것 같은데..

그게 대한민국이다.
월드컵 4강 그게 뭐.

개인이 돈 많이 벌어라 그럼 세금 많이 걷어 부국하면 해결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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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ve 中 | [我] 2005. 5. 19. 09:48
http://hologon.net/entry/Crave-%E4%B8%AD

Your eyes, your ears, your mouth, your nose
Your arms, your legs, your heart, your soul
Touch me, touch me, touch me, touch me
My body craves your to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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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과 태양 | [我] 2005. 5. 14. 02:47
http://hologon.net/entry/%EB%B3%84%EA%B3%BC-%ED%83%9C%EC%96%91

밤하늘에 별이 무수히 많다. 낮 하늘에도 별이 무수히 많다. 단지 안 보일 뿐이다. 그건 태양이 빛을 발해서 별의 빛보다 밝아 그런 것이다. 내겐 태양이 없다. 밤하늘의 별이 나의 고통들이다. 그 고통을 없애줄 태양이 없다. 태양이. 다른 태양이 있을까? 찾기는 하겠지.. 어디엔가에는 그 태양 있겠지. 하지만 그 태양을 찾는데 걸리는 시간... 그 고통은... 누가 알겠나?

누군가 나의 태양을 먼저 가져가 버렸다.
난 할말이 없다.
태양을 가져가게 내 버려두었다.
난 할말이 없다.
태양아 태양아 돌아오라 해도 누군가가 더 좋은 가 보다.
난 할말이 없다.
인과응보라 했다.
내가 보낸 것이야. 내가 보낸 것이야.
그 태양 누군가가 데려가라고 내가 내버려 둔거야.
난 할말이 없다.

전생에 난 아주 나쁜 놈이였나 보다.
전생에 인간은 아니였나보다.
미물이였으리라.. 계속 식물로 갔다가 동물로 갔다가. 신이 잘 못해서. 어떻게 인간으로 태어나보니...
내 자신도 인지 못하는 아주아주 깊은 곳에서 다음에 인간으로 태어나라고 착하게 착하게 살라하는 것 같다.
다음에 태어나면 더 좋게 살라하며 내가 고통을 주는 것 같다.
다음 생애도 이럴 거면 난 신에게... 하루 살이로 태어나게 해 달라고.

비공개 글로 예전에 포스트 한 것이다. 수정해서 올린다. 내 자주 들르는 블로그 주인장에게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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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 원복~~~~ | [我] 2005. 5. 13. 04:37
http://hologon.net/entry/%EA%BB%8D%EB%8D%B0%EA%B8%B0-%EC%9B%90%EB%B3%B5

Tatter Tools v1.0이 개발자의 축하할 일 때문에..
아주아주 많이 지연될 것이 확실해 지고 있습니다.
버젼 1나오면.. 확 껍데기 바꿔 볼려고 했는데..
여의치가 않다.
그전 스킨으로 왔다 갔다 할 것 같은데...
지금 이 스킨도 때깔이 맘에 듣다.
소위 말하는 고감도 색감..
하지만..
사진이 문제로고...
사진 사이즈를 전부 바꾸기에는 넘 힘들다.
지가 알아서.. 해주는 것도 아니고..ㅠㅠ
함 해보자...
그전에도 시도 해 봤지만..
실패다..
어떻게 될지...
아님 다시...
예전으로 콤빽해야하지 않을까?
해 봄세... 어떻게 될란가?
뜨림위뻐가 필요해~~
그 뭐시냐.. '카메라 출동' 카테고리는 레이아웃이 깨진다..
해상도를 1024 X 768로 보니 진짜 답답하다.
그냥.. 원래 해상도로 써야 겠다.

ps. 껍데기 나와서 하는 말이다.
지금 Windows XP를 사용하는데.. 그 인터페이스가 'Luna'다 아는 사람은 다 알낀데... 그 인터페이스도 바꿨다. 혹시 XP사용자시면.. 한번 바꿔 보시는 것도.. 'Luna'가 좋은면 할 수 없고..하기사 이것도 Luna
링크함 걸어본다. 누가 보고 할지는 모르지만.
여기여기여기를 클릭하시라.


지지고 뽁꼬..
힘들다.
원복이다...
Ver 1.0 나오면 재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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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가 있는 것 같다. | [我] 2005. 5. 13. 01:52
http://hologon.net/entry/%EB%95%8C%EA%B0%80-%EC%9E%88%EB%8A%94-%EA%B2%83-%EA%B0%99%EB%8B%A4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 류시화

물속에는
물만 있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는
그 하늘만 있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내 안에는
나만이 있는 것이 아니다.

내 안에 있는 이여.
내 안에서 나를 흔드는 이여.
물처럼 하늘처럼 내 깊은 곳 흘러서
은밀한 내 꿈과 만나는 이여.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류시화 누군지도 모르고 관심도 없다.
내가 학교 다닐 적.
과 특성상 많이 이들이 이 사람의 이 시를 한번쯤 얘기 한적이 있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 아주 아주 hate한다.
뭐. 이 시도 아주 아주 hate한다.
뭐. 지금도 그렇게 좋다는 것은 아니다.

그땐 이 시를 이해를 하지 못했다.
'옆에 있는 왜 그리워?'라는 단순한 생각에 비롯된 것이다.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
이해한다. 동감한다.
지금 내 상황에서는
그대가 옆에 있어도 그립다.
난 이해한다.
절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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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수호 | [我] 2005. 5. 11. 22:20
http://hologon.net/entry/%EC%86%A1%EC%88%98%ED%98%B8

의경 생활할때 난 천하에서 가장 땡보직이 있었을 때가 있었다.
아침에 모닝 커피를 시작으로 몇 가지 일간지를 하루를 시작하고
오후 5시 이후에는 마음 껏 tv를 보면 혼자 잠을 자는 누구도 날 터치하지 못하는 곳에서 근무를 했다.
일요일은 말할 것도 없이 노는 것이고..

그게 6월 되었을 때이니.. 얼마나 편했을까?
처음 훈련 안받았지. 출동 그걸거 없지.
내근직에서도...
최고의 보직...

하지만 항명으로... 기율대를 보내니 마니.. 하는 상황에서...
중대장이 경비과장에서 찾아가
'이 새끼 짤라주세요'라는 말에..
짤렸다.
중대는 뒤집어 졌고...
7개월짜리가...
위로... 좃나게 많은 고참들이.. 날 갈굴려고 혈안이 되었다.
그때 내게 안죽은 것은 참 희안한 일이다.
탈영을 안한것도 희안한 일이다.
그때의 인내심이면... 살인도 면했으리라.

무엇보다도..
내 바로 밑 이친구가.. 나를 반갑게 맞아 주었다.
동기도 동기지만.
처음에는 이 친구와 별로 안 친했는데...
친하는 표현은 그렇지만..
내가 고참이고..
이런 사람이 있다는 것..
내 주위에 인복이 있다는 것..
감사해야지..
이런 사람들 때문에 난 그것들을 헤쳐 나아간것 같다.
다시금 그 마음에 감사하며...


짜슥 잘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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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S log | [我] 2005. 5. 10. 05:13
http://hologon.net/entry/SMS-log

몇 달 전부터 내 휴대폰에 문자가 많이 온다.
그 문자가 기억하고 싶다.
옛날 휴대폰이라.. 99건뿐이 저장이 안된다.

그래서
태터 Admin에 입력하고 저장하는 것을 만들었다.
몇날 몇일 미루다 오늘 해 버렸다.
출근해서.
PHP로 프로그래밍을 안해봐서...
이것 저것..
태터의 함수를 보면서...
이것 저것 해보았다.
지금 5:17에 91건 모두 입력 했다.
해도해도 끝이 안보일 것 같던 것이 끝났다.
지금 내 휴대폰에 메세지 한건도 없다.
또 어느 누군가가 채워 주겠지.
이제 걱정없다.


제발 부탁이니. DB full달때까지.. 메세지가 와 줬으면.
아니 검색 창을 만들어야 할 정도로 와 줬으면. 좋겠다.
내일은 바뻐서 메모장에 옮겨 놓은 거
다시 옮겨야 겠다.
날짜 때문에... dump로는 힘들듯 한데...

ps. 프로그래밍 안할려고 했는데... 잘 못 하면.. 계속 해야 할 듯... ㅠㅠ


ps2. 메모는 기억하지 않기 위해서 한다고 한다. 그것을 잊어버리기 위해. 아니 다른 것을 더 많이 기억하기 위해서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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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 [etc.] 2005. 5. 9. 22:31
http://hologon.net/entry/%EC%B6%9C%EC%82%B0

어제(2005년 5월 8일) 친구들과 술마시다. 주량이 약한 관계로.
쇼파에서 잠을 졸았다. 아니. 술을 깨고 친구를 집에 데려다 줘야 하는 임무를 가진 난 누워 눈을 붙여야만 했다.
잠결에 남녀가 열심히 논쟁을 하고 있었다.
애가 어쩌구 저쩌구..
이기적이네, 낳으면 뭐할거냐 등등...
논쟁을 벌인 사람은 10월 2일 결혼할 사람들이다.
그 친구가 열을 내는 것을 많이 보지 못한 나로썬 조금은 당황했다.
아니면 이젠 내 여자니.. 이 정도의 논쟁은 할 만하다였는지 모르겠다.
여자쪽에선 아프니 왜 놓아야 하는지 모르겠다는둥...
(이 친구들이 볼 수 있으니.. 변명 좀 해 놓고.. 난 잠결에 들었으~~~)

출산한다는 것이.. 힘들긴 힘든 모양이다.

우리 어머니는 우리 형과 나를 놓을 때 너무 고통스러웠나 보다. 그래서 몇 개월 전에.. 무슨 얘기 나왔는데. 죽을때도 이렇게 고통스러우면.. 약먹고 돌아가신다고 했다. 아프긴 아픈가보다.

성남에서 KIDP(한국디자인진흥원)에 나랑 동갑내기 여자가 있었다.
그쪽 업무 프로그램개발하면서.. 여차 저차해서. 그쪽과장이랑 그 여자와 PM과 나와 이렇게 회집에서.. 회를 먹는데... 군대얘기가 나왔고. 무슨 얘기가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그 여자가 출산 얘기가 나왔다. 남자는 군대간다. 여자는 출산한다. 이런 논지였다. 말이 되나? 남자 군대간 고통을 여자는 출산을 하므로.. 삐까삐까 하지 않으냐는 얘기겠지. 말도 안되는 얘기다.(이유는 알아서 논쟁하기 싫삼 이런 것으로)

난 출산으로 바로 한 산모(내 친구 wife)를 봤다.
마취를 깨어나기 시작해 고통이 밀려드는 모습을.. 봤다.
1분도 안되어서 도망치듯 나왔지만 말이다.

우리 형수가 7월 출산 예정이다.
곧 삼촌이 되나? 아직 실감이 나질 않지만.

좋다.
출산.
선택이다.
유교적 세습도 이젠 허물뿐이 되는 것 같다.
이젠 제사도 사라지겠지.
출산을 하든지 말든지.
나, 당신, 우리의 선택이다.
잘 해 봐라.
난 아직 그런 입장이 되어볼질 못 해서 뭐라 말할 수 없다.

내가 위의 친구의 경우처럼 될 경우는 결론은

설득을 하느냐~, 설득을 당하느냐~
설득을 하느냐~, 설득을 당하느냐~
설득을 하느냐~, 설득을 당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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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08 | [Photograph] 2005. 5. 9. 15:34
http://hologon.net/entry/200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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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다.
올리기도 귀찮은데.
이미지 트랙픽 관계로...
언능 새글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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