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day - | Yesterday -
* Total -

     Home
     위치로그
     태그
     방명록
     Administrator
     글쓰기


분류 전체보기 (1382)
(169)
Photograph (373)
Say No (56)
Arbitrage (21)
etc. (71)
Doing (0)


«   2025/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
+ Headphone Amp
+ Contax
+ 비염
+ Raysoda
+ Serial Number
+ http://contaxg.com/
+ http://www.emptyblue.com/
+ http://www.howto.pe.kr/
+ about
+ 단칼
+ 조도령
+ Everybody Changing
+ blueyang
+ 아름다운 풍경을 담는 세상
+ 장노출 좋아요~
+ CentOS 설치
+ VIX
+ 금융학회
+ Vim



분류 전체보기 : 해당되는 글 1382건

2006.01.25 친구 4
2006.01.24 다행이다. 
2006.01.17 20051229 대관령 양떼 목장 2
2006.01.13 회사서는 이러면~ 7
2006.01.13 도메인 및 웹호스팅 이전하다. 
2006.01.11 Where ??? 2
2006.01.10 20060108 정자 Photo by 동호인들 6
2006.01.10 20060108 무룡산, 정자 2
2006.01.07 ICON 스티브 잡스 1
2006.01.06 약속 4

친구 | [我] 2006. 1. 25. 22:59
http://hologon.net/entry/%EC%B9%9C%EA%B5%AC

사람들 참~ 웃기다.
열라게 웃기다.

아니 그럴 수도. 내가 그런 상황은 아니지만. 현재 이 상황에서는 그런 것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

내 친구중. 연상의 사람과 여자쪽 친척에게 소개 시켜주는 자리에 '중'이 왠말이냐~~~. 그런 자리에서 궁합은 무엇하러 보냐. 니기미 조또 욕만 나온다.

결론. 연락이 안된다. 니기미...
궁합이라. 확률과 통계의 접점이라.
동전이 앞뒤로 나올 경우가 1/2(이상한 경우도 있다 '타짜'라는거 보면 나온다)라는데... 세상사 매초가 비리비리한데.

남의 인생을 논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자기 인생은 자기가 살아야지.
생판 모르는 사람에게 의해 좌지우지 되는가 말이다.
특히 아시아권... 무엇 때문에 이렇게 되었는지.

ps. 그 중에게 묻고 싶다. '마음을 비우3'. 부처가 남의 사주나 궁합을 보라고 하지는 않았을 것 같은데.

|


다행이다. | [我] 2006. 1. 24. 20:50
http://hologon.net/entry/%EB%8B%A4%ED%96%89%EC%9D%B4%EB%8B%A4

방금 확인결과.
필름 스캐너 공구가 ㅋㅋㅋ 마감되어서 발송까지 끝났다네 ^^.

다행이다.
못 구해서.
재고량이 있었음. 또 이상한 짓 했을 것인디~~
많이 많이 다행이다.

Bloging Continue~~~

|


20051229 대관령 양떼 목장 | [Photograph] 2006. 1. 17. 19:26
http://hologon.net/entry/20051229-%EB%8C%80%EA%B4%80%EB%A0%B9-%EC%96%91%EB%96%BC-%EB%AA%A9%EC%9E%A5







Contax T3, TMAX 100

이런 곳은 쌍이 가야 하는데 ㅠㅠ




ps. 다음 posting은 다음주나 되어야


|


회사서는 이러면~ | [Photograph] 2006. 1. 13. 23:42
http://hologon.net/entry/%ED%9A%8C%EC%82%AC%EC%84%9C%EB%8A%94-%EC%9D%B4%EB%9F%AC%EB%A9%B4




Contax T3, TMAX 100





난 도촬 전문가~








|


도메인 및 웹호스팅 이전하다. | [我] 2006. 1. 13. 23:09
http://hologon.net/entry/%EB%8F%84%EB%A9%94%EC%9D%B8-%EB%B0%8F-%EC%9B%B9%ED%98%B8%EC%8A%A4%ED%8C%85-%EC%9D%B4%EC%A0%84%ED%95%98%EB%8B%A4

음...
이틀동안 내 블로그는 닫겨 있었다.
원해서든 타의에 의해서든 간에.

도메인이 계약 기간이 만료되고. co.kr이라 가격이 조금 한다(com, net, org에 비해). 저렴한 업체를 알아보았고 기관이전을 했다.

호스팅업체는 무료로 제공해 주는 곳으로 이사를 왔다.

하여튼 이젠 된다.

|


Where ??? | [Photograph] 2006. 1. 11. 21:10
http://hologon.net/entry/Where



Contax T3, Reala 100





어디서 찍었는지 모른다. 필름 스캔 맡긴건데 다른 사람 파일이 섞여 들어 왔나 ㅠㅠ







|


20060108 정자 Photo by 동호인들 | [Photograph] 2006. 1. 10. 22:21
http://hologon.net/entry/20060108-%EC%A0%95%EC%9E%90-Photo-by-%EB%8F%99%ED%98%B8%EC%9D%B8%EB%93%A4







동호회분들이 나를 도촬~한 것이다. 민병기님, 이춘화님, 김동학님, 전태욱님들이 도촬하셨다 ㅠㅠ

많이 도촬해 주세요 ^__^








|


20060108 무룡산, 정자 | [Photograph] 2006. 1. 10. 01:09
http://hologon.net/entry/20060108-%EB%AC%B4%EB%A3%A1%EC%82%B0-%EC%A0%95%EC%9E%90







Pentax *ist DS, Pentax FA *24mm



야간을 하고 무리를 해서 울카 정기 출사에 참가 했다. 산을 올라간다는 건. 이젠 용기라는 표현을 써 가면서 가야할 것 같다. 힘들었다.

이번에 느낀 교훈이 있다. 그림자다 광각 렌즈다 보니 사진에 내 그림자가 나온다.








|


ICON 스티브 잡스 | [我] 2006. 1. 7. 04:11
http://hologon.net/entry/ICON-%EC%8A%A4%ED%8B%B0%EB%B8%8C-%EC%9E%A1%EC%8A%A4

스티브 잡스...
애플의 공동창업자.
이 책은 잡스의 전기인지. 시시콜콜한 얘기를 모아 놓은 것인지. 의문이다.
속았다. 난 이런 내용을 보기 위해 이 책을 산 것이 아니다.

컴퓨터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 사람이 이 책을 썼는지. 무신 신문기사 거리 모아 놓은 듯한 것. 어린 시절 애플은 그냥 뚝딱하니까 만든 제품이고, Mac의 부분 또한 아주 우습게 적어 놓았고, os가 그냥 만들면 되고 application은 방망이로 뚝딱하면 나오는 거냐? 이런 것은 책이 아니다. 위에서 말한 것처럼 신문 스크랩해서 묶어 놓은 것이지.

난 apple에 최초의 개인용 컴퓨터인데 이게 무엇이 혁신적이였는지. IBM XT보다 무엇이 좋아서 히트 했는지 궁금하고. Mac이 컴퓨터 분야에서 차지한 그 무엇이 궁금하다. 내가 알기로는 Mac은 전자출판과 그래픽분야, 음악쪽에 두두러지는 자리는 확보한 것으로 아는데. 몇몇 특출난 interface며 device는 왜 거론하지 않는지. 아쉽다.

읽은 면서 진도도 안나간다. 내가 뭘하고 있는 것인지. 그래도 끝까지 읽은 예정이다. 2/3는 읽었는데(2006년 1월 8일 새벽4시 다 읽음). 도움되것이 별로 인듯. 잡스는 무능력하고 말도 안되는 배짱고 좃나 싸가지 없는 사람으로 나오고 있는데. 이게 무신 잡스를 위해 쓴거냐?

ps. 민음사 잘하고 있는 거냐? 번역자가 잡스처럼 배짱으로 돈만되면 출판하는 거냐? 사람으로 하여금 앎에 그 무엇을 느끼해 달란 말이야~


ps2. 무슨 관점에서 이 책을 썼는지 모르겠다. 스티즈 잡스를 얘기하기 위해 이렇게 많은 주변이 나와야 하는지 의문이다. 책의 내용이 이거 나왔다 저거 나왔다 한다. 이책이 정말 맞다면 스티브는 타이밍과 화술로 컷다 뿐이라는 것이다. ㅅㅂㄹㅁ 카드 결제해서 아직 빠져 나가지 않은 돈 환불할 수도 없고 ㅜㅜ

|


약속 | [我] 2006. 1. 6. 04:06
http://hologon.net/entry/%EC%95%BD%EC%86%8D

약속은 지키려고 있는 것일까?

아님

약속은 어기라고 있는 것일까?


난 아직 믿고 싶다. 약속 지키려고 있는 것이라고.
그래... 약속은 지켜야 맛이지.

|


<< [1][···][111][112][113][114][115][116][117][···][1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