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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전체보기 : 해당되는 글 1369건

2005.12.20 雨 2
2005.12.19 요즘 내가 읽고 있는 글 중에 
2005.12.19 스캐너가 눈에 발핀다. 
2005.12.17 선생님 2
2005.12.15 주차요원 2
2005.12.12 울산대 식물원 5
2005.12.10 누군가에 의해 
2005.12.07 아토피 1
2005.12.05 글귀 
2005.12.04 메거진 

| [我] 2005. 12. 20. 07:19
http://hologon.net/entry/%E9%9B%A8-1

난 비가 오는 날을 좋아 한다.
분위기도 좋고, 세상이 촉촉하게 변한 것을 보는 것도 좋아한다.
비가 오면 일부러라도 꼭 하는 일이 있다.
창가에서 내리는 비보며 담배를 핀다.

계절이 겨울이라 그런지 비가 몇달째 내리지 않고, 그래서 Raysoda에 雨만 관련된 category에서 사진을 30분 봤다.
더 간절하네. 꼭 지금 밖에 비가 오는 기분은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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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내가 읽고 있는 글 중에 | [我] 2005. 12. 19. 01:34
http://hologon.net/entry/%EC%9A%94%EC%A6%98-%EB%82%B4%EA%B0%80-%EC%9D%BD%EA%B3%A0-%EC%9E%88%EB%8A%94-%EA%B8%80-%EC%A4%91%EC%97%90

2차 세계대전이 끝난후에 처칠은 영웅이였다.
어느 삐리리한 대학교에 강의를 좀 해 달라했다.
그것은 곧 영국 전체에 화제가 되었다. 명강의를 준비한다는 소문에 전국에 각지에 사람들이 모여 들었다.

그가 한말은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포기 하지 마십시오.'


이 말만 남기고 강연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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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캐너가 눈에 발핀다. | [我] 2005. 12. 19. 01:28
http://hologon.net/entry/%EC%8A%A4%EC%BA%90%EB%84%88%EA%B0%80-%EB%88%88%EC%97%90-%EB%B0%9C%ED%95%80%EB%8B%A4

DSLR을 정리할까?
총알 장전은 아니되고.
현상은 그렇다치고. 스캔비가 만만치 않으이~
자가 현상은 절대로 안할 것 같고.

아님 다 정리하고 취미를 예전꺼로 돌아갈까?

마자 읽던 책이나 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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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 [카테고리 없음] 2005. 12. 17. 22:59
http://hologon.net/entry/%EC%84%A0%EC%83%9D%EB%8B%98


'선생님은 어떻게 하셨을까?'


ps. 오늘의 핵이다. 지금 나의 상황에선 어떻게 하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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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요원 | [Photograph] 2005. 12. 15. 23:12
http://hologon.net/entry/%EC%A3%BC%EC%B0%A8%EC%9A%94%EC%9B%90











Pentax *istDS, Pentax FA *24mm






아는 회장의 음식점을 오픈해서 회사 땡땡이 치고 주차요원으로 변신했다. 날씨가 많이 많이 추웠으나 바쁘니 추운줄도 모르고 일했네. 손동희 수고했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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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식물원 | [Photograph] 2005. 12. 12. 22:49
http://hologon.net/entry/%EC%9A%B8%EC%82%B0%EB%8C%80-%EC%8B%9D%EB%AC%BC%EC%9B%90










Pentax *istDS, Pentax FA *24mm, RawShooter





이날 열나게 시원했음이야. 야간하고 정신 못차리고.
울산엔 추운날 갈곳이 없다.
집이 최고다~
언능 울산을 벗어나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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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 의해 | [Photograph] 2005. 12. 10. 23:07
http://hologon.net/entry/%EB%88%84%EA%B5%B0%EA%B0%80%EC%97%90-%EC%9D%98%ED%95%B4






저건 분명 Bessa Reala(?)

고때 이 포즈 많이 했지 ㅠㅠ.
옆에 용천이도 같이 찍었음 더 좋았을 것을~


그려~ 이제는 G2 야~~쫗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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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 [我] 2005. 12. 7. 04:00
http://hologon.net/entry/%EC%95%84%ED%86%A0%ED%94%BC-1

내 여태 살아 오면서 만병의 근원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두가지가 있다.
'감기', '아토피'다.
이 놈들은 지그시 온다. 그래서 놓아두면 정신 못차리게 확장 확장한다. 스타그래프트 멀티 뛰듯이~ ㅜㅜ.

아토피로 고생많이 했다. 환절기 장난이 아니다.

내 오늘 여기 들어오는 사람에게 좋은 것을 알려주려 한다.

그것은 달맞이 종자유(달맞이 씨를 짠 기름)이다.
요즘 tv 홈쇼핑에서 엄청나게 광고 하는 그거다.
가을(이때는 tv 홈쇼핑에 나오지도 않았다)에 피부가 너무 안좋아서 검색검색한 결과 달맞이 종자유에 대한 것을 알게 되었다.
그것에는 감마리놀렌산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게 좋다고 한다.
우린 여기서 이게 왜라고 질문을 던져야 한다.

'이게 왜' 좋은데~ '이게 왜'
난 '이게 왜'도 알려 주려 한다.
아토피는 면역체게 붕괴로 인해 생긴다.
아토피에 걸린 사람에게는 어떤 물질은 체내에서 생성되지 않는다고 한다.(나도 기억이 나지 않으니 알아서 하셈)
근데 '달맞이 종자유'에는 이것이 있단다.
달맞이 종자유를 먹으므로써 그 물질을 보충해 준다고 하면 된다.

효과?
가을에 비해 많이 좋았졌다.
믿거나 말거나.
내가 한의원과 양의원 몇개월 다닌 것보단 지금 상태가 더 좋으니 이런 글도 쓰지 않겠나?


ps. 울 어머니가 내가 '달맞이 종자유'가 좋다 하니. 가을에 들녘에 나가 싹쓸이 해 오셔서 방앗간에 가셔서 소주병 4개 들고 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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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귀 | [我] 2005. 12. 5. 02:13
http://hologon.net/entry/%EA%B8%80%EA%B7%80


'마음이 스승이 될지언정 마음을 스승으로 삼지말라'



안좋게 마음 먹었던 것들(남에게 피해주는 것 아니다).
한마디로 지풀에 지가 자빠지는 것들.에 대해 난 이 글귀를 한 번씩 떠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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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거진 | [我] 2005. 12. 4. 18:55
http://hologon.net/entry/%EB%A9%94%EA%B1%B0%EC%A7%84

몇 일전 Contax T3을 테스트 한다고 NPS 160, Reala 100을 메가마트에 맡기고 찾을때 메거진을 좀 얻을려고 했었다. 이유는 벌크 필름을 담기 위해서. 결론은 그 아가씨가 밥 묵으러 간다고 자리에 없었고 다른 점포 아가씨가 계산만 해 주는 관계로 얻지 못했다. ㅠㅠ

오늘 출근길에 한롤을 맡기며~ 빈 메거진 좀 주세요 했더니. 쓰레기통에 열심히 빈 메거진을 고르고 있었다. 참 부탁 하는 사람으로 고마워서 '제가 칼라는 여기서 꼭 현상하겠노라고 했다' 뿌듯한 마음으로 20개 정도 빈 메거진을 구했다~.

이제 열심히 흑백을 찍는 길뿐이 없네~.

ps. 억씨 안 구해 될 것 같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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