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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전체보기 : 해당되는 글 1382건

2006.01.05 Self 2
2006.01.05 발모제 3
2005.12.28 생각 좀 해라.(헬멧과 방패에 이름...) 
2005.12.21 변했다. 3
2005.12.20 雨 2
2005.12.19 요즘 내가 읽고 있는 글 중에 
2005.12.19 스캐너가 눈에 발핀다. 
2005.12.17 선생님 2
2005.12.15 주차요원 2
2005.12.12 울산대 식물원 5

Self | [Photograph] 2006. 1. 5. 06:01
http://hologon.net/entry/Self




2005년 12월 29일 정동진 갔다가 횡계 대관령 삼양목장 가기전에 황태찜 먹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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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모제 | [我] 2006. 1. 5. 04:52
http://hologon.net/entry/%EB%B0%9C%EB%AA%A8%EC%A0%9C

대학교 1학년때. 갑자기 말이지 이마 위쪽에 동전크기만하게 머리카락이 사라졌다. ㅠㅠ. 이윤 모른다. 근 6개월간 고생한 기억이 난다. 고때 모자쓰고 다녔는데. 나중에서 발모제 바르니. 솜털이 나기 시작하면서 머리카락이 나더라~...

어제 거울을 보다. 마빡 한쪽 구석이 들어간것을 보았다. '어 뭐3?'
몇분을 들어다보고 만져보고 한 결과 '원형 탈모' ㅜㅜ로...

그때와 다른게 모자는 안써두 될것 같다. 다행이게...

어쩜... 아닌가~ 다시금 만져본다. 긴거 같기도 아닌것 같기도. 도통~ 모르겠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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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좀 해라.(헬멧과 방패에 이름...) | [我] 2005. 12. 28. 11:41
http://hologon.net/entry/%EC%83%9D%EA%B0%81-%EC%A2%80-%ED%95%B4%EB%9D%BC%ED%97%AC%EB%A9%A7%EA%B3%BC-%EB%B0%A9%ED%8C%A8%EC%97%90-%EC%9D%B4%EB%A6%84

난 의무경찰 나왔다.
솔직히 땅개보다 편할려는 마음에 지원(이게 나중에는 문제된다)했다.
의무경찰이라는 제도가 다른 나라에 있는지 부터 보자.
난 모른다.
없는 것으로 안다.

시위현장에 붙으면 의무경찰은 막아야 한다. 아니 싸워야 한다.
왜 위에서 하라고 하니깐. 뚤리면 무장해제 당하면. 생각하기도 싫다.

내가 제대할때 즈음해서 근무복과 진압복 같이 들고 간다.
위에 무전이 철갑하라 한다. 버스 안에서 말이다.
사람만 있냐? 진압장비는 뻘이냐, 방패, 헬멧, 진압복, 근무복, 근무화, 단봉, 장봉, 소화기, 체류탄 등등등. 그 사이에서 옷가라 입으로고 한다. 내려서 입을때도 있지만 아닐때도 있다. '철갑'이라함은 옷에 대나무 살 들어 있는거 있는 거다 화이바도 쓰고. 그거 할땐 험한 소리 장난이 아니다. 기사에서 처럼 누구 화이바, 누구 방패 이럴 시간이 없다는 거다.

헬멧과 방패에 이름써 놓으면. 의경들 잡아 넣을려고. 시킨 사람을 탓해라. 완전 주격전도다. 경찰이 하라해서 한거다. 의경은 군인이다. 의경제도를 없애라 해라 제발. 그게 더 설득있지 않냐? 외국에는 직업경찰이 시위진압을 한다. 상기해라. 진압부대와 시위대와는 아무런 연관이 없다는 것만.

그리고 서울 소재 가락동 경찰 병원에 함 가 봐라.

우리나라도 모병제를 하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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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했다. | [我] 2005. 12. 21. 19:10
http://hologon.net/entry/%EB%B3%80%ED%96%88%EB%8B%A4

대학친구가 하나 있다.
졸업하기전부터 공무원시험을 준비하고 졸업후 올해까지도 공무원시험을 준비하는 이가 있었다. 집안이 그리 넉넉하지 못해 힘든 생활의 연속이고. 시험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몇번 만나는 것은 아니지만 볼때마다 힘든 힘없는 모습의 그. 내가 그랬었지 '꼭 그길만 있는 것 아니라고' 다른 길도 생각해 보라고. 하지만 그는 고집스럽게 집착했던 것 같았고. '꼭 그길을 가야 한다고'...

올 여름 그는 고향 어느 회사에 취직했고. 내 그 동안 시간이 없어 12월에서야 볼 기회가 있었다. 내 나이또래가 가지고 싶어하는 새차를 뽑아서 왔더라. 담배도 예전에 비해 비싼거 피우고. 행동과 말이 예전과 사뭇 달라졌다. 거부감이래야 하나.

이것 쓸때 이런 생각도 해 본다.
'원래' 그랬을거라고. 예전의 모습이 변한 것이고. 지금의 모습이 원래의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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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我] 2005. 12. 20. 07:19
http://hologon.net/entry/%E9%9B%A8-1

난 비가 오는 날을 좋아 한다.
분위기도 좋고, 세상이 촉촉하게 변한 것을 보는 것도 좋아한다.
비가 오면 일부러라도 꼭 하는 일이 있다.
창가에서 내리는 비보며 담배를 핀다.

계절이 겨울이라 그런지 비가 몇달째 내리지 않고, 그래서 Raysoda에 雨만 관련된 category에서 사진을 30분 봤다.
더 간절하네. 꼭 지금 밖에 비가 오는 기분은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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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내가 읽고 있는 글 중에 | [我] 2005. 12. 19. 01:34
http://hologon.net/entry/%EC%9A%94%EC%A6%98-%EB%82%B4%EA%B0%80-%EC%9D%BD%EA%B3%A0-%EC%9E%88%EB%8A%94-%EA%B8%80-%EC%A4%91%EC%97%90

2차 세계대전이 끝난후에 처칠은 영웅이였다.
어느 삐리리한 대학교에 강의를 좀 해 달라했다.
그것은 곧 영국 전체에 화제가 되었다. 명강의를 준비한다는 소문에 전국에 각지에 사람들이 모여 들었다.

그가 한말은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포기 하지 마십시오.'


이 말만 남기고 강연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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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캐너가 눈에 발핀다. | [我] 2005. 12. 19. 01:28
http://hologon.net/entry/%EC%8A%A4%EC%BA%90%EB%84%88%EA%B0%80-%EB%88%88%EC%97%90-%EB%B0%9C%ED%95%80%EB%8B%A4

DSLR을 정리할까?
총알 장전은 아니되고.
현상은 그렇다치고. 스캔비가 만만치 않으이~
자가 현상은 절대로 안할 것 같고.

아님 다 정리하고 취미를 예전꺼로 돌아갈까?

마자 읽던 책이나 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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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 [카테고리 없음] 2005. 12. 17. 22:59
http://hologon.net/entry/%EC%84%A0%EC%83%9D%EB%8B%98


'선생님은 어떻게 하셨을까?'


ps. 오늘의 핵이다. 지금 나의 상황에선 어떻게 하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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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요원 | [Photograph] 2005. 12. 15. 23:12
http://hologon.net/entry/%EC%A3%BC%EC%B0%A8%EC%9A%94%EC%9B%90











Pentax *istDS, Pentax FA *24mm






아는 회장의 음식점을 오픈해서 회사 땡땡이 치고 주차요원으로 변신했다. 날씨가 많이 많이 추웠으나 바쁘니 추운줄도 모르고 일했네. 손동희 수고했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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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식물원 | [Photograph] 2005. 12. 12. 22:49
http://hologon.net/entry/%EC%9A%B8%EC%82%B0%EB%8C%80-%EC%8B%9D%EB%AC%BC%EC%9B%90










Pentax *istDS, Pentax FA *24mm, RawShooter





이날 열나게 시원했음이야. 야간하고 정신 못차리고.
울산엔 추운날 갈곳이 없다.
집이 최고다~
언능 울산을 벗어나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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