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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전체보기 : 해당되는 글 1369건

2006.01.13 도메인 및 웹호스팅 이전하다. 
2006.01.11 Where ??? 2
2006.01.10 20060108 정자 Photo by 동호인들 6
2006.01.10 20060108 무룡산, 정자 2
2006.01.07 ICON 스티브 잡스 1
2006.01.06 약속 4
2006.01.05 Self 2
2006.01.05 발모제 3
2005.12.28 생각 좀 해라.(헬멧과 방패에 이름...) 
2005.12.21 변했다. 3

도메인 및 웹호스팅 이전하다. | [我] 2006. 1. 13. 23:09
http://hologon.net/entry/%EB%8F%84%EB%A9%94%EC%9D%B8-%EB%B0%8F-%EC%9B%B9%ED%98%B8%EC%8A%A4%ED%8C%85-%EC%9D%B4%EC%A0%84%ED%95%98%EB%8B%A4

음...
이틀동안 내 블로그는 닫겨 있었다.
원해서든 타의에 의해서든 간에.

도메인이 계약 기간이 만료되고. co.kr이라 가격이 조금 한다(com, net, org에 비해). 저렴한 업체를 알아보았고 기관이전을 했다.

호스팅업체는 무료로 제공해 주는 곳으로 이사를 왔다.

하여튼 이젠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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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 | [Photograph] 2006. 1. 11. 21:10
http://hologon.net/entry/Where



Contax T3, Reala 100





어디서 찍었는지 모른다. 필름 스캔 맡긴건데 다른 사람 파일이 섞여 들어 왔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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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08 정자 Photo by 동호인들 | [Photograph] 2006. 1. 10. 22:21
http://hologon.net/entry/20060108-%EC%A0%95%EC%9E%90-Photo-by-%EB%8F%99%ED%98%B8%EC%9D%B8%EB%93%A4







동호회분들이 나를 도촬~한 것이다. 민병기님, 이춘화님, 김동학님, 전태욱님들이 도촬하셨다 ㅠㅠ

많이 도촬해 주세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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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08 무룡산, 정자 | [Photograph] 2006. 1. 10. 01:09
http://hologon.net/entry/20060108-%EB%AC%B4%EB%A3%A1%EC%82%B0-%EC%A0%95%EC%9E%90







Pentax *ist DS, Pentax FA *24mm



야간을 하고 무리를 해서 울카 정기 출사에 참가 했다. 산을 올라간다는 건. 이젠 용기라는 표현을 써 가면서 가야할 것 같다. 힘들었다.

이번에 느낀 교훈이 있다. 그림자다 광각 렌즈다 보니 사진에 내 그림자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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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스티브 잡스 | [我] 2006. 1. 7. 04:11
http://hologon.net/entry/ICON-%EC%8A%A4%ED%8B%B0%EB%B8%8C-%EC%9E%A1%EC%8A%A4

스티브 잡스...
애플의 공동창업자.
이 책은 잡스의 전기인지. 시시콜콜한 얘기를 모아 놓은 것인지. 의문이다.
속았다. 난 이런 내용을 보기 위해 이 책을 산 것이 아니다.

컴퓨터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 사람이 이 책을 썼는지. 무신 신문기사 거리 모아 놓은 듯한 것. 어린 시절 애플은 그냥 뚝딱하니까 만든 제품이고, Mac의 부분 또한 아주 우습게 적어 놓았고, os가 그냥 만들면 되고 application은 방망이로 뚝딱하면 나오는 거냐? 이런 것은 책이 아니다. 위에서 말한 것처럼 신문 스크랩해서 묶어 놓은 것이지.

난 apple에 최초의 개인용 컴퓨터인데 이게 무엇이 혁신적이였는지. IBM XT보다 무엇이 좋아서 히트 했는지 궁금하고. Mac이 컴퓨터 분야에서 차지한 그 무엇이 궁금하다. 내가 알기로는 Mac은 전자출판과 그래픽분야, 음악쪽에 두두러지는 자리는 확보한 것으로 아는데. 몇몇 특출난 interface며 device는 왜 거론하지 않는지. 아쉽다.

읽은 면서 진도도 안나간다. 내가 뭘하고 있는 것인지. 그래도 끝까지 읽은 예정이다. 2/3는 읽었는데(2006년 1월 8일 새벽4시 다 읽음). 도움되것이 별로 인듯. 잡스는 무능력하고 말도 안되는 배짱고 좃나 싸가지 없는 사람으로 나오고 있는데. 이게 무신 잡스를 위해 쓴거냐?

ps. 민음사 잘하고 있는 거냐? 번역자가 잡스처럼 배짱으로 돈만되면 출판하는 거냐? 사람으로 하여금 앎에 그 무엇을 느끼해 달란 말이야~


ps2. 무슨 관점에서 이 책을 썼는지 모르겠다. 스티즈 잡스를 얘기하기 위해 이렇게 많은 주변이 나와야 하는지 의문이다. 책의 내용이 이거 나왔다 저거 나왔다 한다. 이책이 정말 맞다면 스티브는 타이밍과 화술로 컷다 뿐이라는 것이다. ㅅㅂㄹㅁ 카드 결제해서 아직 빠져 나가지 않은 돈 환불할 수도 없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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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 [我] 2006. 1. 6. 04:06
http://hologon.net/entry/%EC%95%BD%EC%86%8D

약속은 지키려고 있는 것일까?

아님

약속은 어기라고 있는 것일까?


난 아직 믿고 싶다. 약속 지키려고 있는 것이라고.
그래... 약속은 지켜야 맛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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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 | [Photograph] 2006. 1. 5. 06:01
http://hologon.net/entry/Self




2005년 12월 29일 정동진 갔다가 횡계 대관령 삼양목장 가기전에 황태찜 먹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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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모제 | [我] 2006. 1. 5. 04:52
http://hologon.net/entry/%EB%B0%9C%EB%AA%A8%EC%A0%9C

대학교 1학년때. 갑자기 말이지 이마 위쪽에 동전크기만하게 머리카락이 사라졌다. ㅠㅠ. 이윤 모른다. 근 6개월간 고생한 기억이 난다. 고때 모자쓰고 다녔는데. 나중에서 발모제 바르니. 솜털이 나기 시작하면서 머리카락이 나더라~...

어제 거울을 보다. 마빡 한쪽 구석이 들어간것을 보았다. '어 뭐3?'
몇분을 들어다보고 만져보고 한 결과 '원형 탈모' ㅜㅜ로...

그때와 다른게 모자는 안써두 될것 같다. 다행이게...

어쩜... 아닌가~ 다시금 만져본다. 긴거 같기도 아닌것 같기도. 도통~ 모르겠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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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좀 해라.(헬멧과 방패에 이름...) | [我] 2005. 12. 28. 11:41
http://hologon.net/entry/%EC%83%9D%EA%B0%81-%EC%A2%80-%ED%95%B4%EB%9D%BC%ED%97%AC%EB%A9%A7%EA%B3%BC-%EB%B0%A9%ED%8C%A8%EC%97%90-%EC%9D%B4%EB%A6%84

난 의무경찰 나왔다.
솔직히 땅개보다 편할려는 마음에 지원(이게 나중에는 문제된다)했다.
의무경찰이라는 제도가 다른 나라에 있는지 부터 보자.
난 모른다.
없는 것으로 안다.

시위현장에 붙으면 의무경찰은 막아야 한다. 아니 싸워야 한다.
왜 위에서 하라고 하니깐. 뚤리면 무장해제 당하면. 생각하기도 싫다.

내가 제대할때 즈음해서 근무복과 진압복 같이 들고 간다.
위에 무전이 철갑하라 한다. 버스 안에서 말이다.
사람만 있냐? 진압장비는 뻘이냐, 방패, 헬멧, 진압복, 근무복, 근무화, 단봉, 장봉, 소화기, 체류탄 등등등. 그 사이에서 옷가라 입으로고 한다. 내려서 입을때도 있지만 아닐때도 있다. '철갑'이라함은 옷에 대나무 살 들어 있는거 있는 거다 화이바도 쓰고. 그거 할땐 험한 소리 장난이 아니다. 기사에서 처럼 누구 화이바, 누구 방패 이럴 시간이 없다는 거다.

헬멧과 방패에 이름써 놓으면. 의경들 잡아 넣을려고. 시킨 사람을 탓해라. 완전 주격전도다. 경찰이 하라해서 한거다. 의경은 군인이다. 의경제도를 없애라 해라 제발. 그게 더 설득있지 않냐? 외국에는 직업경찰이 시위진압을 한다. 상기해라. 진압부대와 시위대와는 아무런 연관이 없다는 것만.

그리고 서울 소재 가락동 경찰 병원에 함 가 봐라.

우리나라도 모병제를 하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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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했다. | [我] 2005. 12. 21. 19:10
http://hologon.net/entry/%EB%B3%80%ED%96%88%EB%8B%A4

대학친구가 하나 있다.
졸업하기전부터 공무원시험을 준비하고 졸업후 올해까지도 공무원시험을 준비하는 이가 있었다. 집안이 그리 넉넉하지 못해 힘든 생활의 연속이고. 시험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몇번 만나는 것은 아니지만 볼때마다 힘든 힘없는 모습의 그. 내가 그랬었지 '꼭 그길만 있는 것 아니라고' 다른 길도 생각해 보라고. 하지만 그는 고집스럽게 집착했던 것 같았고. '꼭 그길을 가야 한다고'...

올 여름 그는 고향 어느 회사에 취직했고. 내 그 동안 시간이 없어 12월에서야 볼 기회가 있었다. 내 나이또래가 가지고 싶어하는 새차를 뽑아서 왔더라. 담배도 예전에 비해 비싼거 피우고. 행동과 말이 예전과 사뭇 달라졌다. 거부감이래야 하나.

이것 쓸때 이런 생각도 해 본다.
'원래' 그랬을거라고. 예전의 모습이 변한 것이고. 지금의 모습이 원래의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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