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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전체보기 : 해당되는 글 1369건

2006.02.05 20060204 부산 BEXCO 코스프레~ 
2006.02.05 20040204 부산 BEXCO 코스프레~ 
2006.02.05 20060204 부산 BEXCO 
2006.01.30 
2006.01.30 20060130 신불산 파래소폭포 4
2006.01.29 설에는 남자는 놀고 여자는 일한다. 
2006.01.25 친구 4
2006.01.24 다행이다. 
2006.01.17 20051229 대관령 양떼 목장 2
2006.01.13 회사서는 이러면~ 7

20060204 부산 BEXCO 코스프레~ | [Photograph/Leica CM] 2006. 2. 5. 20:30
http://hologon.net/entry/20060204-%EB%B6%80%EC%82%B0-BEXCO-%EC%BD%94%EC%8A%A4%ED%94%84%EB%A0%88








FUJI Reala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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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04 부산 BEXCO 코스프레~ | [Photograph] 2006. 2. 5. 19:56
http://hologon.net/entry/20040204-%EB%B6%80%EC%82%B0-BEXCO-%EC%BD%94%EC%8A%A4%ED%94%84%EB%A0%88










FUJI NPS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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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4 부산 BEXCO | [Photograph] 2006. 2. 5. 15:09
http://hologon.net/entry/20060204-%EB%B6%80%EC%82%B0-BEXCO





Pentax *istDS, Pentax FA *24mm, Pentax DFA 100mm Mac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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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我] 2006. 1. 30. 23:16
http://hologon.net/entry/XFile-2


마음이 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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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30 신불산 파래소폭포 | [Photograph] 2006. 1. 30. 17:28
http://hologon.net/entry/20060130-%EC%8B%A0%EB%B6%88%EC%82%B0-%ED%8C%8C%EB%9E%98%EC%86%8C%ED%8F%AD%ED%8F%AC









Pentax *ist DS, Penatx FA *24mm, Pentax DFA 100mm Macro




친구가 전화와서 놀러 가자고 한다.
알았다는 말과 함께.
행선지 모른다.
탔다.
휴양림이란다.
왠걸.
산 탄단다 ㅠㅠ.
그래서 산탔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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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에는 남자는 놀고 여자는 일한다. | [我] 2006. 1. 29. 21:47
http://hologon.net/entry/%EC%84%A4%EC%97%90%EB%8A%94-%EB%82%A8%EC%9E%90%EB%8A%94-%EB%86%80%EA%B3%A0-%EC%97%AC%EC%9E%90%EB%8A%94-%EC%9D%BC%ED%95%9C%EB%8B%A4

몇일전 저 출산율로 인해. 청기와쪽에서 사람 모디가 회의를 한다고 들었다. 그쪽 위원장이 라디오에서 원인에 대해서 이것 저것 얘기했었지. 그 중 공감이 가는 부분은....

'여자의 위상이 높아졌다. 하지만 아기의 양육은 아직도 여자의 몫이라 것과 남자가 그쪽에 관여부분이 낮다는 것.'(아닌 분들도 있어요~~~)

오늘은 설이고 여자들이 열라게 힘들었던 하루 였으리라.
남자들은 놀고 여자만 일한다는 거 인정한다. 하지만 현재 상황도 인정해라. 도와줄 수 없다는 것 말이다. 도움은 귀경해서 집에서 많이 울거 먹어라. 남자들도 집에 가서는 지극 정성 '안마'와 '아첨'을 해야지.

행여나 여자들은 위상이 높아졌다고 일안하고 자존심 세우다보면. 양 뽈따구가 열날거다. 아마.
아싸리 제사 같은 거 없애라 그래라. 기존의 세습을 뒤집어 없애야 없어진다는 것.

지인이 그러더군. 제사는 싫은데. 자기 부모는 해야한다나.


주위에 '가족관계'가 더러븐 사람들이 종종 있다. 소위 '콩가루' 집안들. 물어보고 싶다. '1년에 그 사람들 몇번이나 보는지?', 최소 2번(구정, 추석) 정도겠지. 그럼 그 시간이 몇 시간일까? 잘 계산해봐~.

더럽고 치사한 생각이 들면 '연극'해라. 그 시간동안만.
세상이 이렇게 변했다. '연극'을 하면서 살아가는 세상이 당연시 되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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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 [我] 2006. 1. 25. 22:59
http://hologon.net/entry/%EC%B9%9C%EA%B5%AC

사람들 참~ 웃기다.
열라게 웃기다.

아니 그럴 수도. 내가 그런 상황은 아니지만. 현재 이 상황에서는 그런 것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

내 친구중. 연상의 사람과 여자쪽 친척에게 소개 시켜주는 자리에 '중'이 왠말이냐~~~. 그런 자리에서 궁합은 무엇하러 보냐. 니기미 조또 욕만 나온다.

결론. 연락이 안된다. 니기미...
궁합이라. 확률과 통계의 접점이라.
동전이 앞뒤로 나올 경우가 1/2(이상한 경우도 있다 '타짜'라는거 보면 나온다)라는데... 세상사 매초가 비리비리한데.

남의 인생을 논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자기 인생은 자기가 살아야지.
생판 모르는 사람에게 의해 좌지우지 되는가 말이다.
특히 아시아권... 무엇 때문에 이렇게 되었는지.

ps. 그 중에게 묻고 싶다. '마음을 비우3'. 부처가 남의 사주나 궁합을 보라고 하지는 않았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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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다. | [我] 2006. 1. 24. 20:50
http://hologon.net/entry/%EB%8B%A4%ED%96%89%EC%9D%B4%EB%8B%A4

방금 확인결과.
필름 스캐너 공구가 ㅋㅋㅋ 마감되어서 발송까지 끝났다네 ^^.

다행이다.
못 구해서.
재고량이 있었음. 또 이상한 짓 했을 것인디~~
많이 많이 다행이다.

Bloging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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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9 대관령 양떼 목장 | [Photograph] 2006. 1. 17. 19:26
http://hologon.net/entry/20051229-%EB%8C%80%EA%B4%80%EB%A0%B9-%EC%96%91%EB%96%BC-%EB%AA%A9%EC%9E%A5







Contax T3, TMAX 100

이런 곳은 쌍이 가야 하는데 ㅠㅠ




ps. 다음 posting은 다음주나 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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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서는 이러면~ | [Photograph] 2006. 1. 13. 23:42
http://hologon.net/entry/%ED%9A%8C%EC%82%AC%EC%84%9C%EB%8A%94-%EC%9D%B4%EB%9F%AC%EB%A9%B4




Contax T3, TMAX 100





난 도촬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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