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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전체보기 : 해당되는 글 1382건

2006.03.12 너는 내 발판 
2006.03.12 남산 리, 롱, 찐 
2006.03.11 어색함 2
2006.03.11 석촌호수 근처 
2006.03.11 도착 
2006.03.04 20060218 보성녹차, 낙안읍성, 순천만, '사랑과 야망' 세트장 4
2006.03.04 20060226 남산 
2006.03.02 국밥 1500원 
2006.03.02 새벽 인사동에서 
2006.03.02 착각 5

너는 내 발판 | [我] 2006. 3. 12. 19:16
http://hologon.net/entry/%EB%84%88%EB%8A%94-%EB%82%B4-%EB%B0%9C%ED%8C%90

예전 스타리그 cheerful(?)에 나온 말이다. 영화 너는 내 운명을 패러디한 것인데. 저번주부터 이말에 내 머리 속을 잠식하고 있다. 마음이 힘들어서 나를 달래기 위해 한 말 같기도 하다.

'너는 내 발판'

세상은 원래 그런 것이라고 치부하고, 원래 이런 세상을 살아갈려면 이런 마음도 필요로 하는 것 같다.

사람을 대할 때 말이다.
목표를 향해 가는 하나의 전술에 불과 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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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리, 롱, 찐 | [Photograph/Leica CM] 2006. 3. 12. 18:47
http://hologon.net/entry/%EB%82%A8%EC%82%B0-%EB%A6%AC-%EB%A1%B1-%EC%B0%90








NPS160 or Reala


내가 때를 섰었지. 남산에 가고 싶다고. 남산남산남산 노래를 불렀지.
유난히 낮가림을 많이 하는 현진이와 함께 리도 현진이와 찍은 사진이 별루 없었나 보다. 많이 찍었다. 날씨가 그리 좋지는 않았지만. 갔다 온것에 난 만족한다. 다음에는 어떻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고 있으니 말이다. 날씨 좋은 날 야경 정말 좋을 것 같다. 특히 여름 장마가 끝난뒤 남산말이다.


ps. 이런 말 있지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Leica CM과 필름 몇 롤만 들고 가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CM이란 녀석과 많은 교감을 한 것 같은데... 단체 샵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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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색함 | [Photograph/Leica CM] 2006. 3. 11. 17:47
http://hologon.net/entry/%EC%96%B4%EC%83%89%ED%95%A8






무엇이라 말하기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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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촌호수 근처 | [Photograph/Leica CM] 2006. 3. 11. 17:38
http://hologon.net/entry/%EC%84%9D%EC%B4%8C%ED%98%B8%EC%88%98-%EA%B7%BC%EC%B2%98







여하튼 석촌호수 근처3333. 예전에는 방이동 놀부보X를 자주 갔으나.
이날은 잠원동에서 이거 먹으러 석촌호수까지 갔었다. 이곳도 '놀부친구' 같던데 그런데로. 먹을만 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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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 | [Photograph/Leica CM] 2006. 3. 11. 17:37
http://hologon.net/entry/%EB%8F%84%EC%B0%A9






NPS160


2월 어느날
누군가 화장실을 간 사이에.
새벽 4:30 정도 도착을 했는데.
강가라 그런지. 바람이 많이 불고 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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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8 보성녹차, 낙안읍성, 순천만, '사랑과 야망' 세트장 | [Photograph/Leica CM] 2006. 3. 4. 22:15
http://hologon.net/entry/20060218-%EB%B3%B4%EC%84%B1%EB%85%B9%EC%B0%A8-%EB%82%99%EC%95%88%EC%9D%8D%EC%84%B1-%EC%88%9C%EC%B2%9C%EB%A7%8C-%EC%82%AC%EB%9E%91%EA%B3%BC-%EC%95%BC%EB%A7%9D-%EC%84%B8%ED%8A%B8%EC%9E%A5







NPS160 or Reala


무엇이든지 기대를 하고 있음. 실망도 크다. 이젠 기다하지말고 보이고, 들리는 것만 느끼겠다.

ps. 뭐라고 할까 녹차 안맞다. 나에겐~~~ 그냥 'miss자'가 최고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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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6 남산 | [Photograph/Leica CM] 2006. 3. 4. 17:25
http://hologon.net/entry/20060226-%EB%82%A8%EC%82%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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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 1500원 | [Photograph/Leica CM] 2006. 3. 2. 23:44
http://hologon.net/entry/%EA%B5%AD%EB%B0%A5-1500%EC%9B%90








Leica CM, Fuji NPS160





낙원상가 옆에 있는 1500하는 국밥집이였다.
사진찍은 시간은 새벽 5:30정도 되는 것 같은데 택시운전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었다.

2번째 사진부터는 참 거시한 것인데.
왼쪽의 행인이 인근 편의점에서 800원하는 사발면을 들고 있는 모습인데, 요는 국밥이 1500원한다는 것이 믿기지 않은듯 주인 아주머니에게 열심히 꼬장불이는 상황인데 아쉽니다.

도촬은 멀고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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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인사동에서 | [Photograph/Leica CM] 2006. 3. 2. 23:42
http://hologon.net/entry/%EC%83%88%EB%B2%BD-%EC%9D%B8%EC%82%AC%EB%8F%99%EC%97%90%EC%84%9C








Leica CM, Fuji NPS160






이날 심야를 타고 올라고 뜸금 없이 얼에게 인사동 가자고 꼬셨다.
1500원짜리 국밥도 먹고, 므훗한 곳도 지나고.

아무도 없는 인사동 거리.
아침을 준비하는 사람도 보고, 이런게 낭만이라 하면 날 '미친놈'이라 하겠지.

Sad But 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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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 | [我] 2006. 3. 2. 23:15
http://hologon.net/entry/%EC%B0%A9%EA%B0%81










Leica CM, Fuji NPS 160

풍납동 어느 술집에서






어제 친구와 술 한잔을 했다.
오랜만에 보는 녀석인데.
썩 좋지 않은 내용이였다.
그 중 그가 나에게 한말이 있었다.

'그건 너의 착각이다.'

인정한다는 것은 지금도 쉽지 않다.
어제부터 지금까지 그 착각의 단어에 집착하게 된다.

절벽의 끝자락에 빨리 가라. 그래서 너 안에 있는 또 다른 나를 빨리 불러 냈으면 한다.

ps. 술 못 마신다고 뭐라하지마라. 잡것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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