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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전체보기 : 해당되는 글 1388건

2005.12.21 변했다. 3
2005.12.20 雨 2
2005.12.19 요즘 내가 읽고 있는 글 중에 
2005.12.19 스캐너가 눈에 발핀다. 
2005.12.17 선생님 2
2005.12.15 주차요원 2
2005.12.12 울산대 식물원 5
2005.12.10 누군가에 의해 
2005.12.07 아토피 1
2005.12.05 글귀 

변했다. | [我] 2005. 12. 21. 19:10
http://hologon.net/entry/%EB%B3%80%ED%96%88%EB%8B%A4

대학친구가 하나 있다.
졸업하기전부터 공무원시험을 준비하고 졸업후 올해까지도 공무원시험을 준비하는 이가 있었다. 집안이 그리 넉넉하지 못해 힘든 생활의 연속이고. 시험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몇번 만나는 것은 아니지만 볼때마다 힘든 힘없는 모습의 그. 내가 그랬었지 '꼭 그길만 있는 것 아니라고' 다른 길도 생각해 보라고. 하지만 그는 고집스럽게 집착했던 것 같았고. '꼭 그길을 가야 한다고'...

올 여름 그는 고향 어느 회사에 취직했고. 내 그 동안 시간이 없어 12월에서야 볼 기회가 있었다. 내 나이또래가 가지고 싶어하는 새차를 뽑아서 왔더라. 담배도 예전에 비해 비싼거 피우고. 행동과 말이 예전과 사뭇 달라졌다. 거부감이래야 하나.

이것 쓸때 이런 생각도 해 본다.
'원래' 그랬을거라고. 예전의 모습이 변한 것이고. 지금의 모습이 원래의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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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我] 2005. 12. 20. 07:19
http://hologon.net/entry/%E9%9B%A8-1

난 비가 오는 날을 좋아 한다.
분위기도 좋고, 세상이 촉촉하게 변한 것을 보는 것도 좋아한다.
비가 오면 일부러라도 꼭 하는 일이 있다.
창가에서 내리는 비보며 담배를 핀다.

계절이 겨울이라 그런지 비가 몇달째 내리지 않고, 그래서 Raysoda에 雨만 관련된 category에서 사진을 30분 봤다.
더 간절하네. 꼭 지금 밖에 비가 오는 기분은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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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내가 읽고 있는 글 중에 | [我] 2005. 12. 19. 01:34
http://hologon.net/entry/%EC%9A%94%EC%A6%98-%EB%82%B4%EA%B0%80-%EC%9D%BD%EA%B3%A0-%EC%9E%88%EB%8A%94-%EA%B8%80-%EC%A4%91%EC%97%90

2차 세계대전이 끝난후에 처칠은 영웅이였다.
어느 삐리리한 대학교에 강의를 좀 해 달라했다.
그것은 곧 영국 전체에 화제가 되었다. 명강의를 준비한다는 소문에 전국에 각지에 사람들이 모여 들었다.

그가 한말은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포기 하지 마십시오.'


이 말만 남기고 강연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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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캐너가 눈에 발핀다. | [我] 2005. 12. 19. 01:28
http://hologon.net/entry/%EC%8A%A4%EC%BA%90%EB%84%88%EA%B0%80-%EB%88%88%EC%97%90-%EB%B0%9C%ED%95%80%EB%8B%A4

DSLR을 정리할까?
총알 장전은 아니되고.
현상은 그렇다치고. 스캔비가 만만치 않으이~
자가 현상은 절대로 안할 것 같고.

아님 다 정리하고 취미를 예전꺼로 돌아갈까?

마자 읽던 책이나 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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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 [카테고리 없음] 2005. 12. 17. 22:59
http://hologon.net/entry/%EC%84%A0%EC%83%9D%EB%8B%98


'선생님은 어떻게 하셨을까?'


ps. 오늘의 핵이다. 지금 나의 상황에선 어떻게 하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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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요원 | [Photograph] 2005. 12. 15. 23:12
http://hologon.net/entry/%EC%A3%BC%EC%B0%A8%EC%9A%94%EC%9B%90











Pentax *istDS, Pentax FA *24mm






아는 회장의 음식점을 오픈해서 회사 땡땡이 치고 주차요원으로 변신했다. 날씨가 많이 많이 추웠으나 바쁘니 추운줄도 모르고 일했네. 손동희 수고했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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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식물원 | [Photograph] 2005. 12. 12. 22:49
http://hologon.net/entry/%EC%9A%B8%EC%82%B0%EB%8C%80-%EC%8B%9D%EB%AC%BC%EC%9B%90










Pentax *istDS, Pentax FA *24mm, RawShooter





이날 열나게 시원했음이야. 야간하고 정신 못차리고.
울산엔 추운날 갈곳이 없다.
집이 최고다~
언능 울산을 벗어나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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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 의해 | [Photograph] 2005. 12. 10. 23:07
http://hologon.net/entry/%EB%88%84%EA%B5%B0%EA%B0%80%EC%97%90-%EC%9D%98%ED%95%B4






저건 분명 Bessa Reala(?)

고때 이 포즈 많이 했지 ㅠㅠ.
옆에 용천이도 같이 찍었음 더 좋았을 것을~


그려~ 이제는 G2 야~~쫗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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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 [我] 2005. 12. 7. 04:00
http://hologon.net/entry/%EC%95%84%ED%86%A0%ED%94%BC-1

내 여태 살아 오면서 만병의 근원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두가지가 있다.
'감기', '아토피'다.
이 놈들은 지그시 온다. 그래서 놓아두면 정신 못차리게 확장 확장한다. 스타그래프트 멀티 뛰듯이~ ㅜㅜ.

아토피로 고생많이 했다. 환절기 장난이 아니다.

내 오늘 여기 들어오는 사람에게 좋은 것을 알려주려 한다.

그것은 달맞이 종자유(달맞이 씨를 짠 기름)이다.
요즘 tv 홈쇼핑에서 엄청나게 광고 하는 그거다.
가을(이때는 tv 홈쇼핑에 나오지도 않았다)에 피부가 너무 안좋아서 검색검색한 결과 달맞이 종자유에 대한 것을 알게 되었다.
그것에는 감마리놀렌산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게 좋다고 한다.
우린 여기서 이게 왜라고 질문을 던져야 한다.

'이게 왜' 좋은데~ '이게 왜'
난 '이게 왜'도 알려 주려 한다.
아토피는 면역체게 붕괴로 인해 생긴다.
아토피에 걸린 사람에게는 어떤 물질은 체내에서 생성되지 않는다고 한다.(나도 기억이 나지 않으니 알아서 하셈)
근데 '달맞이 종자유'에는 이것이 있단다.
달맞이 종자유를 먹으므로써 그 물질을 보충해 준다고 하면 된다.

효과?
가을에 비해 많이 좋았졌다.
믿거나 말거나.
내가 한의원과 양의원 몇개월 다닌 것보단 지금 상태가 더 좋으니 이런 글도 쓰지 않겠나?


ps. 울 어머니가 내가 '달맞이 종자유'가 좋다 하니. 가을에 들녘에 나가 싹쓸이 해 오셔서 방앗간에 가셔서 소주병 4개 들고 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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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귀 | [我] 2005. 12. 5. 02:13
http://hologon.net/entry/%EA%B8%80%EA%B7%80


'마음이 스승이 될지언정 마음을 스승으로 삼지말라'



안좋게 마음 먹었던 것들(남에게 피해주는 것 아니다).
한마디로 지풀에 지가 자빠지는 것들.에 대해 난 이 글귀를 한 번씩 떠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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