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또 무슨 일인가?
무료라는 것. 공짜라는 것.
몇달 동안 무료 호스팅하는 개인에게서 http://howling.co.kr을 맏겼다.
5월에 한번 백업을 잘 못 했다하며. 기존 데이터를 다 날렸다.
근 1년 6개월 이상의 것들을 사진들 말이다. ㅠㅠ.
무료로 업혀서 하는 지라. 감사히 썼고. 또 개인이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고 계속 무료 호스팅을 한다고 해서... 다시금 계정 신청을 했다.
결과는 한달이 채 못 가서. 나자빠졌다.
씁씁하다.
역쉬 문제는 돈이겠지.
그전에는 메일이라도 보냈는데. 이번에 그런 것도 없이 깜깜 무소식이다.
이번 비에 죽었나? 하여튼 씁쓸하다.
daum에서 tattertools 배포판 베타 test한다고 하길래 가니. 역쉬나 마음에 안드는 정책을 쓴다. gmail.com에서 쓰던 기법을... 역쉬나 싫다. daum놈의 새끼들.
daum에 없는 표정을 지으며 구걸하긴 싫다. 그냥 Tatter Tools Classic 쓰는 것이 속편하다. 돈은 들겠지만 말이다.
이제 근 일년 동안 blog운영하는데 이상 없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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