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day - | Yesterday -
* Total -

     Home
     위치로그
     태그
     방명록
     Administrator
     글쓰기


분류 전체보기 (1369)
(169)
Photograph (373)
Say No (57)
Arbitrage (21)
etc. (72)
Doing (0)


«   2025/0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
+ Headphone Amp
+ Contax
+ 비염
+ Raysoda
+ Serial Number
+ http://contaxg.com/
+ http://www.emptyblue.com/
+ http://www.howto.pe.kr/
+ about
+ 단칼
+ 조도령
+ Everybody Changing
+ blueyang
+ 아름다운 풍경을 담는 세상
+ 장노출 좋아요~
+ CentOS 설치
+ VIX
+ 금융학회
+ Vim



분류 전체보기 : 해당되는 글 1369건

2006.10.13 어제 안 사실 2
2006.10.06 秋夕 메세지 2
2006.10.02 노고단 2
2006.10.02 우방랜드 2
2006.10.02 우방랜드 
2006.10.02 우방 꽃~ 
2006.10.02 조명, 억씨, 현수씨와 6
2006.09.30 Beijin 
2006.09.30 야채는 셀프 
2006.09.26 넋두리 5

어제 안 사실 | [我] 2006. 10. 13. 00:29
http://hologon.net/entry/%EC%96%B4%EC%A0%9C-%EC%95%88-%EC%82%AC%EC%8B%A4









경주 밀면집이 닫겼다.

내년 봄에 보잔다.









|


秋夕 메세지 | [我] 2006. 10. 6. 18:22
http://hologon.net/entry/%E7%A7%8B%E5%A4%95-%EB%A9%94%EC%84%B8%EC%A7%80


국민학교 친구한테 온 문자다. ㅠㅠ


|


노고단 | [Photograph] 2006. 10. 2. 21:26
http://hologon.net/entry/%EB%85%B8%EA%B3%A0%EB%8B%A8














|


우방랜드 | [Photograph] 2006. 10. 2. 21:26
http://hologon.net/entry/%EC%9A%B0%EB%B0%A9%EB%9E%9C%EB%93%9C-1














|


우방랜드 | [Photograph] 2006. 10. 2. 21:25
http://hologon.net/entry/%EC%9A%B0%EB%B0%A9%EB%9E%9C%EB%93%9C














|


우방 꽃~ | [Photograph] 2006. 10. 2. 21:21
http://hologon.net/entry/%EC%9A%B0%EB%B0%A9-%EA%BD%83











왜 다른 사람이 찍은 멋있는데 난 맛깔스럽게 못 찍는 것일까?








|


조명, 억씨, 현수씨와 | [Photograph] 2006. 10. 2. 21:21
http://hologon.net/entry/%EC%A1%B0%EB%AA%85-%EC%96%B5%EC%94%A8-%ED%98%84%EC%88%98%EC%94%A8%EC%99%80














|


Beijin | [Photograph] 2006. 9. 30. 01:20
http://hologon.net/entry/Beijin










|


야채는 셀프 | [Photograph] 2006. 9. 30. 01:16
http://hologon.net/entry/%EC%95%BC%EC%B1%84%EB%8A%94-%EC%85%80%ED%94%84












|


넋두리 | [我] 2006. 9. 26. 02:21
http://hologon.net/entry/%EB%84%8B%EB%91%90%EB%A6%AC

남에게 손가락질 받는 것이 싫어 참는 것이 미덕이다라고 생각하고 살아왔다.
그 미덕으로 이용해 자신에게는 손해를 가지 않고 타인에게만 해를 입히는 사람에 대해 잘 못 되었다고 얘기하면 사람들 분위기 흐린다고 돌아서 들어온다.

내가 잘 못한 것이 아닌 것에 내가 피해를 입고 정당한 대우를 받지 못하는 사회.

너만 조용하면 조용한데 왜 설치냐는 분위기.
당혹스럽다.
사람들은 동조는 하지만 행동하지 않는다.
황석영은 그랬다. 조선일보에서 주는 신춘문예를 상을 거부하면서 '하필이면 내가 또 이런 일을 해야 하냐고'

황석영은 했다. 나도 그와 유사한 일을 오늘 해야 한다.
싫다.
후회한다. 미리 못한 것에 대해서.
이런 것에 내 생활에 침범 당하는 것 자체가 기분 나쁘다.
조용히 살고 싶다.

일도 못하는 것이 사람들 분위기 흐려서 죄송하다. 잘 먹고 잘 살아라.

|


<< [1][···][97][98][99][100][101][102][103][···][1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