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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전체보기 : 해당되는 글 1369건

2006.03.21 20060318 통도사 연사~ 3
2006.03.20 20060318 통도사 4
2006.03.19 20060318 통도사 2
2006.03.19 200602XX 드라마 '사랑과 야망' 세트장 
2006.03.18 너를 기다리는 동안 
2006.03.13 낙안읍성에서 2
2006.03.12 너는 내 발판 
2006.03.12 남산 리, 롱, 찐 
2006.03.11 어색함 2
2006.03.11 석촌호수 근처 

20060318 통도사 연사~ | [Photograph] 2006. 3. 21. 00:34
http://hologon.net/entry/20060318-%ED%86%B5%EB%8F%84%EC%82%AC-%EC%97%B0%EC%82%AC

나 보이333
나는 꼽사리였지만.
내 생각엔 주인공 같333



이것은 내가 기획 했333
아~ 세상 힘들다.




Photo by taewoogi.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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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8 통도사 | [Photograph] 2006. 3. 20. 00:01
http://hologon.net/entry/20060318-%ED%86%B5%EB%8F%84%EC%82%AC-1






필름은 찍은 것은 기약이 없다. 언젠가는 현상하겠지.
코와 목이 아파 고생했3.
밥은 같이 먹읍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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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8 통도사 | [Photograph] 2006. 3. 19. 23:25
http://hologon.net/entry/20060318-%ED%86%B5%EB%8F%84%EC%82%AC







Photo by 이은경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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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XX 드라마 '사랑과 야망' 세트장 | [Photograph/Leica CM] 2006. 3. 19. 01:24
http://hologon.net/entry/200602XX-%EB%93%9C%EB%9D%BC%EB%A7%88-%EC%82%AC%EB%9E%91%EA%B3%BC-%EC%95%BC%EB%A7%9D-%EC%84%B8%ED%8A%B8%EC%9E%A5









이제서야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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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기다리는 동안 | [Photograph/Leica CM] 2006. 3. 18. 18:13
http://hologon.net/entry/%EB%84%88%EB%A5%BC-%EA%B8%B0%EB%8B%A4%EB%A6%AC%EB%8A%94-%EB%8F%99%EC%95%88




NPS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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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안읍성에서 | [Photograph/Leica CM] 2006. 3. 13. 23:20
http://hologon.net/entry/%EB%82%99%EC%95%88%EC%9D%8D%EC%84%B1%EC%97%90%EC%84%9C






아마 Reala가 아닐까? 필름 찾기도 귀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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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내 발판 | [我] 2006. 3. 12. 19:16
http://hologon.net/entry/%EB%84%88%EB%8A%94-%EB%82%B4-%EB%B0%9C%ED%8C%90

예전 스타리그 cheerful(?)에 나온 말이다. 영화 너는 내 운명을 패러디한 것인데. 저번주부터 이말에 내 머리 속을 잠식하고 있다. 마음이 힘들어서 나를 달래기 위해 한 말 같기도 하다.

'너는 내 발판'

세상은 원래 그런 것이라고 치부하고, 원래 이런 세상을 살아갈려면 이런 마음도 필요로 하는 것 같다.

사람을 대할 때 말이다.
목표를 향해 가는 하나의 전술에 불과 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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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리, 롱, 찐 | [Photograph/Leica CM] 2006. 3. 12. 18:47
http://hologon.net/entry/%EB%82%A8%EC%82%B0-%EB%A6%AC-%EB%A1%B1-%EC%B0%90








NPS160 or Reala


내가 때를 섰었지. 남산에 가고 싶다고. 남산남산남산 노래를 불렀지.
유난히 낮가림을 많이 하는 현진이와 함께 리도 현진이와 찍은 사진이 별루 없었나 보다. 많이 찍었다. 날씨가 그리 좋지는 않았지만. 갔다 온것에 난 만족한다. 다음에는 어떻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고 있으니 말이다. 날씨 좋은 날 야경 정말 좋을 것 같다. 특히 여름 장마가 끝난뒤 남산말이다.


ps. 이런 말 있지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Leica CM과 필름 몇 롤만 들고 가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CM이란 녀석과 많은 교감을 한 것 같은데... 단체 샵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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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색함 | [Photograph/Leica CM] 2006. 3. 11. 17:47
http://hologon.net/entry/%EC%96%B4%EC%83%89%ED%95%A8






무엇이라 말하기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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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촌호수 근처 | [Photograph/Leica CM] 2006. 3. 11. 17:38
http://hologon.net/entry/%EC%84%9D%EC%B4%8C%ED%98%B8%EC%88%98-%EA%B7%BC%EC%B2%98







여하튼 석촌호수 근처3333. 예전에는 방이동 놀부보X를 자주 갔으나.
이날은 잠원동에서 이거 먹으러 석촌호수까지 갔었다. 이곳도 '놀부친구' 같던데 그런데로. 먹을만 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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