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하고 곧바로 조조영화로 봤다.
먼저 여러 블로그에서 별로라는 평이 많았고, 또 뭐 종교논란까지도..
영화를 볼때 그냥 본다. 영화를 기대하고 본 것은 거의 실패로 돌아갔다. 대표작 '반지의 제왕' 시리즈.
흰 화선지에 먹물이 스며들듯. 그리고 인정한다. 그 영화.
내용이야 많은 블로그를 통해 나온 사실이고 참고로 기억을 잘 못 한다.
기억에는 어릴적 '전설의 고향'을 보듯 봤다는 거다. 이유 무서워서..
아래 사진은 내가 죽어 갈 곳이다. 마음의 준비를 하고... 지금부터 악마와 친해져야지 저기가서 편하게 있지.
기다리는 동안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