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날 방이동 놀부보쌈에서 사람들이 왜케 많은지
커즌~~~ 여긴 아지트?
여의도 설렁탕집.
이때 2번째로 '신동엽'을 봤다. 옆 테이블에서 맛없는 설렁탕을 같이 먹었다
여의도 설렁탕집 '얼짱'에 의해서 신동엽도 찍고 싶었으나.
얼이 LG 트윈타워 간 사이 밖에 열라 떨었다. 그 옆 아파트 단지에서.
'얼'이 잘 가는 므훗한 커피숍~ 카운터의 언니야가 괜찮더라. 가격 1,000원
여의도에서 '일산'으로 넘어가는 버스 안에서.
일산에서 잠실로 넘어가는 버스안에서. 이날 친구 차에서 오질나게 시간을 보냈다 ㅠㅠ
'리'의 새로운 산타페. 투스카니는 동생에게 넘기고 새차에서 한컷~
천호동 현대백화점 에스컬레이터에서 노파인더
몰라 언제 찍었는지 ㅠㅠ
천호동 현대백화점 주차장입구에서
'리' 집에서 원단근행을 하고 아지트로 이동중 찍어보고 싶어서 혼자 나와서 찍음.
씬 화이33
양평 멧돼지집에서
양평 멧돼지집에서
Contax T3, Reala, FDI filmsc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