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Today - | Yesterday - * Total - |
|
|
« 2025/01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
|
|
|
|
|
|
|
|
|
|
|
|
나 같은 일반인은 공룡 발자국이라고 생각은 안되고 콘크리트 발라 놓고 마르기 전 누군가 발바 놓은 듯한 것 뿐이던데. 그렇다고 하니. 그런줄 알아야지. 해안가가 좋더구만... 돌띠들~~
ps. 이날의 교훈은 단란주점을 갈때 카메라포은 술집 가스나에게 주면 안된다는 것이다. 자기도 모르게 누군가가 찍혀 있다느 것이지. 날짜와 함께.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