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day - | Yesterday -
* Total -

     Home
     위치로그
     태그
     방명록
     Administrator
     글쓰기


분류 전체보기 (1369)
(169)
Photograph (373)
Say No (57)
Arbitrage (21)
etc. (72)
Doing (0)


«   2025/0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
+ Headphone Amp
+ Contax
+ 비염
+ Raysoda
+ Serial Number
+ http://contaxg.com/
+ http://www.emptyblue.com/
+ http://www.howto.pe.kr/
+ about
+ 단칼
+ 조도령
+ Everybody Changing
+ blueyang
+ 아름다운 풍경을 담는 세상
+ 장노출 좋아요~
+ CentOS 설치
+ VIX
+ 금융학회
+ Vim



분류 전체보기 : 해당되는 글 1369건

2006.05.13 스파게티 
2006.05.13 생각 
2006.05.13 학사마 
2006.05.13 등대 
2006.05.12 투덜리~ 
2006.05.08 샤프펜 3
2006.05.07 서울 
2006.05.06 생각해 볼 문제다. 
2006.05.06 마지막 남아 있는 것 
2006.05.03 씬 5

스파게티 | [Photograph/Leica CM] 2006. 5. 13. 21:35
http://hologon.net/entry/%EC%8A%A4%ED%8C%8C%EA%B2%8C%ED%8B%B0












왜 위쪽에 검은 색으로 나왔는지 난 모른다.

왜 검은색으로 나왔을까?









|


생각 | [Photograph] 2006. 5. 13. 21:30
http://hologon.net/entry/%EC%83%9D%EA%B0%81








다른 거야









|


학사마 | [Photograph] 2006. 5. 13. 21:20
http://hologon.net/entry/%ED%95%99%EC%82%AC%EB%A7%88









언니야들 찍기 위한 장비 점검中










|


등대 | [Photograph/Leica CM] 2006. 5. 13. 20:12
http://hologon.net/entry/%EB%93%B1%EB%8C%80









빛을 담는다는 것은 순간이다.








|


투덜리~ | [Photograph] 2006. 5. 12. 01:48
http://hologon.net/entry/%ED%88%AC%EB%8D%9C%EB%A6%AC

맥주 한병을 마시다. 영원한 갈굼 대상인 박경덕과~


|


샤프펜 | [我] 2006. 5. 8. 01:31
http://hologon.net/entry/%EC%83%A4%ED%94%84%ED%8E%9C

작년 여름휴가때 서울에서 잊어버린줄 알고 있었던 근 13년정도된 내 샤프다. 혹 누군가 훔쳐갈것을 대비해 검정색 제도 샤프통을 컷터칼로 나무깍듯이 해 놓은 펜~~~ 원래 Japan Pentel P209다. 올해 다시 하나 구해했는데. 회원에게 선물 했다. 2개나~. 수학문제 풀때 정말 좋은 펜이다. 0.5mm는 속도가 좀 있는 사람에게는 금방 부러져 버린다. 이 샤프는 0.9mm라 왠만해서는 그리 부러지지 않는다. 단, 좀 굵게 써는지는 감과 날카롭지 못하게 쓰여지는 것은 있지만. 평생가지고 가야지~~~. 널 다시 찾게 되어 기쁘다~~~. 모니터 옆에 있는 연필꽂이에서 찾다.


|


서울 | [Photograph] 2006. 5. 7. 15:25
http://hologon.net/entry/%EC%84%9C%EC%9A%B8












|


생각해 볼 문제다. | [我] 2006. 5. 6. 16:55
http://hologon.net/entry/%EC%83%9D%EA%B0%81%ED%95%B4-%EB%B3%BC-%EB%AC%B8%EC%A0%9C%EB%8B%A4

출산률이 줄어들고 있다.
모르겠다. 아새끼를 안놓아봐서~.

인구대비해서 노인이 차지하는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
나의 테마인 '잘 먹고 잘 살아서'인 것도 있고, 의료 기술이 사람이 죽는 것을 막아주는 것도 영향이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요즘 언니야들이 아새끼를 안놓는다는 것이 더 크겠다.

위의 사실로 봐서. '뭐~ 그럴수도 있지에' 한표를 던진다.
좀 더 생활을 영위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위의 말에서 무엇을 찾아야 한다. '無의미' -> '有의미'로 말이다.

자 그럼 나름데로 有의미를 찾아볼까?
1. 오래산다. 오래사는 것은 좋은 것(?)일 수 있다. 어떻게 사는냐가 더 중요하겠지. 정년이 줄어들고 있는 시점에서 55歲때 쫑치고 나가면 뭐하니? 몰라~. 흙파먹으면서 살수도 있지. 약 80歲까지 산다해도 25년의 세월을 흙파먹기는 그렇잖어~. 생각해 볼 문제다

2. 의료 기술 good. 한마디로 약 값 많이 든다고. 그것은 약품쪽 회사가 잘나갈 거라는 거다. 신생아 약보다 할배, 할메 약이 더 팔린다는 것이니. 지금부터 장기적으로 제약관련 업체를 물색해서 투자하는 것도. 생각해 볼 문제다.

3. 아새끼 안 놓는다. 이유는 있지만. 지 맘이다. 그래도 낳겠지. 전후 베이붐어 세대는 울아버지~, 그리고 그 아들인 나~. 내 또래 +-5~7정도 되겠지. 이 아새끼들이 자라서는 지금의 집이 남는다는 거다. 집의 수요가 줄어든다는 거지. 부동산 투기는 빨리 해 묵어야 한다는 거지. 없어서 못하는 거지만. 생각해 볼 문제다.

내 중학교 시절에는 정보화 사회를 부르짓고, 대학교때는 지식사회라 했다. 뭐 지금도 지식사회라 하지만 20년 상간에 '사회'의 접두사가 바뀌고 있다. 지식 사회의 끝물인 것 같기도 아니 지속되기도 하겠지만 '갈린다'는 것은 분명하겠지.

생각해 볼 문제다.

|


마지막 남아 있는 것 | [我] 2006. 5. 6. 13:59
http://hologon.net/entry/%EB%A7%88%EC%A7%80%EB%A7%89-%EB%82%A8%EC%95%84-%EC%9E%88%EB%8A%94-%EA%B2%83














|


| [Photograph] 2006. 5. 3. 00:32
http://hologon.net/entry/%EC%94%AC-1




씬 힘들죠~~~

지도 한번 받아보세요~~~.











|


<< [1][···][103][104][105][106][107][108][109][···][1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