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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 해당되는 글 72건

2005.03.25 GMail 기능중 3
2005.03.25 거제도 구조라 해수욕장 1
2005.03.15 처녀가 임신을 했는데~ 5
2005.03.12 허브와 허브 연결이 궁금혀? 1
2005.03.05 프랑스 TV 웹사이트에도 독도가 일본 땅이라고 표기 3
2005.02.28 Ford GT-40 5
2005.02.24 음악에 대한 18문 18답 3
2005.02.20 콘스탄틴 3
2005.02.17 내가 사용하는 웹호스팅 업체 년3000원 2
2005.02.17 일본영화 연애사진 2

GMail 기능중 | [etc.] 2005. 3. 25. 14:08
http://hologon.net/entry/GMail-%EA%B8%B0%EB%8A%A5%EC%A4%91

이런 젠장할...

수신확인 기능이 없다. ㅜㅜ.

좋다.

수신확인 기능이 없어도 좋다.

그래도 갔는지 안갔는지..

첨부 파일 해서 보냈는데..

upload가 많이 걸리던데...

잘 갔는지..

궁금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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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 구조라 해수욕장 | [etc.] 2005. 3. 25. 01:17
http://hologon.net/entry/%EA%B1%B0%EC%A0%9C%EB%8F%84-%EA%B5%AC%EC%A1%B0%EB%9D%BC-%ED%95%B4%EC%88%98%EC%9A%95%EC%9E%A5

2000년 봄에 MT를 여기로 갔었다.

나의 오른 팔로 통하던 조규성과 함계 답사를 했었다.

후배들에서 MT 장소를 아주 자유스럽게 설문을 했었다.

대다수 사람들이 '바닷가'를 택했었고 난 그런 곳을 찾아야 만 했다.

난 그전에 당신이 '거제도'라는 말만 안했어도 그 곳이 있는 줄도 몰랐었다.

거제도를 마음 두고 설문을 했었던 것은 사실이였다.

하지만 답사 당일에 늦게 출발. 거제도 거의 포기 하다시피 했다.

처음에 부산으로 거제도 들어가는 알아보니 시간은 지났고 어딜가서 갈아타야 한다고 해서.

대안으로 가서 다대포를 갔는데 이건 50~60 아저씨 아줌마 즉 관광버스 스타일로.. 무리가 따랐다.

다시 다대포로 향해 가보니.. 넓은 백사장(?)은 있으나. 바로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민박이 관건으로 포기.

부산에 유일하게 알고 있던 정모씨에게 통화를 해서.. 사정을 얘기 하니

남포동에서 배로 거제도 가는 것이 있다고 했다. 그것도 30분만에..

오호~~ 째쑤..~~~

거제도는 거의 마지막 대안이였으므로 자료가 없다.

도착하니.. 저녁 먹을 시간인데. 거제도에 대한 자료는 없었다.

그 친구와 밤을 새고 다음날 알아보고 하고 거제도 시내에서 만화방, PC방에서 밤을 새웠고, PC방에서 자료를 구했다.

다음날 다시 버스 터미널에서 우리가 찾은 곳을 가기 위해 주민들에게 물어본 결과

거기는 별루고 몽동이나 구조라 가보라해서 행선지 급변경..

처음 간 곳이 구조라 였다.

둘러보니 조용했고. 그런데로 괜찮았다.

무엇보다 우린 피곤했다. ㅠㅠ.

'규성아 여기 좋은데 여기로 그냥 하자~' 했더니. 그 친구도 괜찮다며.. 찬성.

민박 확인 들어갔고, 우린 마지노선 얼마를 생각하면 가까운 민박에 들어가 얘기 했다.

언제언제 인원을 몇명인데 가격이 어떻게 됩니까 했더니.

가격이 그 마지노선이였고 깍지도 않고 Call.

그리고 뿌듯한 마음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구조라 사건'명명 되는 일이 있었다.

00학번과 같이 가는 내게 있어 마지막 행사였다.

기억하고 싶지도 않은 기억들...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실망했으리라.

어제 후배 학회장을 만났다.

그 때 있었던 00학번이다.

그 사건을 목견한 사람 중에 한 사람이다.

그가 MT를 구조라 해수욕장으로 간단다.

왜 그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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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가 임신을 했는데~ | [etc.] 2005. 3. 15. 03:08
http://hologon.net/entry/%EC%B2%98%EB%85%80%EA%B0%80-%EC%9E%84%EC%8B%A0%EC%9D%84-%ED%96%88%EB%8A%94%EB%8D%B0

저녁 9시 17분쯤 DB서버(메인과 백업)가 죽었다. 오만 곳에서 전화가 온다.

'조금만 기다리세요. 담당자가 조치중입니다.'
'네, 저희쪽 문제로 인해 진행이 안되고 있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곧 됩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말도 많이 했다.
또한 여러 사람들이 왔다. 위쪽에 보고가 되었다. 어떻게 할거냐? 등등.. 금방 살거면 수작업을 해서 어쩌구 저쩌구..

시간이 흘러흘러

원인을 찾아 한다며 사람들이 갖가지 방법을 강구하며 여러 업체 사람들을 불러 들이기 시작한다.

그래도 원인을 찾지 못한다.

자정을 넘어서도 원인은 아직요~~

유모차장이 '처녀가 임신을 했는데~'

담당자들과 친구들은 맘 편히 잠 못 자리라~~

누구에겐가 뒤집어 쒸어야 하는데~~

아마 m$가 되지 않을까 한다. 어제 신문 기사에서 나온 것처럼.

어제도 고추뺑이 했는데. 오늘도 이게 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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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와 허브 연결이 궁금혀? | [etc.] 2005. 3. 12. 11:20
http://hologon.net/entry/%ED%97%88%EB%B8%8C%EC%99%80-%ED%97%88%EB%B8%8C-%EC%97%B0%EA%B2%B0%EC%9D%B4-%EA%B6%81%EA%B8%88%ED%98%80

회사에 2가지 망이 있다. 꼭 2가지는 아니지만. 우리가 쓰는 것이 그렇다는 얘기지.

망이 2개다 보니 책상 뒤편으로 케이블이 장난이 아니다. 이것이 그것이 저것이 그것인지. 택도 없다. ㅜㅜ. 가뭄에 풀나듯이 찾기는 하지만 여간 고통이 아니다.

그것을 해결 하자고 내가 쩐때리에게 물었다. 남는 허브 좀 쓰겠다고 그러면서 이렇게 이렇게 하면 된다고 해서 했더니..

에이.... 안된다....

ㅠㅠ.

이거 해결해 주실 분 없으신지~~~. 혹자는 예전의 케이블 빼는 것이 더 힘들지 모르겠다고 하겠지... '빙고'.. 맞는 얘기 입니다. 한번 해보고 싶어서도 있습니다. 아님 무선 랜~~ 쓰는 곳이 있기는 하지만. 여긴 아니다. '그냥 선 깔어~~' 한다. 한 10년 후 쯤이나.. 이놈의 회사는 무선으로 갈것 같기도 하고, 아님.. 그전에 망할지도..



제가 알고 있는 것은 다른 허브에서 나오는 케이블을 크로스로 연결하면.. 지가 알아서 된다고 하던디요.




해결 했습니다. 원인은 cross cable 선번이 이상하군요..

혹시나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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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TV 웹사이트에도 독도가 일본 땅이라고 표기 | [etc.] 2005. 3. 5. 18:46
http://hologon.net/entry/%ED%94%84%EB%9E%91%EC%8A%A4-TV-%EC%9B%B9%EC%82%AC%EC%9D%B4%ED%8A%B8%EC%97%90%EB%8F%84-%EB%8F%85%EB%8F%84%EA%B0%80-%EC%9D%BC%EB%B3%B8-%EB%95%85%EC%9D%B4%EB%9D%BC%EA%B3%A0-%ED%91%9C%EA%B8%B0

참고로 위의 기사를 읽지는 않았습니다. 안 읽어도 되는 기사 들이 너무들 많으..


노벨 문학상을 선정하는 위원들이 있단다. 그 심사 기간이 되면 위원들은 무슨 도서관이 있단다. 그 도서관이 있는 그 책들중에서만 심사를 한단다.
지 아무리 '영혼을 홀리는 글솜씨'를 지녔다 한들. 이 도서관에 책이 없다면. 노벨 문학상은 절대로 수상할 수 없겠지. 가까운 옆에 나라에는 노벨 문학상 수상자 몇 명 있다.
그 이유는 뭐. 그 도서관에 옆에 나라 사람이 쓴 책이 있다는 것이다. 그럼 우리나라 사람이 쓴 책은 없느냐 있다는데. 그 양이 옆에 나라에 비하여 많이 많이 적단다.

그럼 위의 것이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노벨 문학상을 타기위해서 무슨 도서관에 무조건 있어야 하고 어찌 하든 타고 싶은 나라의 책이 많이 있어야 하는 조건이 붙어야 그나마 10년 되든 20년이 되든 그것을 탈 수 있는 경우의 수가 늘어난다는 거다.
교보문고나 종로서적에 있는 문학 서적들을 그 도서관에 밀어 넣고 무수한 세월을 기다리면 된다는 거다. 몇 명의 위원들이라도 흘겨볼지도.

프랑스 TV 웹사이트에도 독도가 일본 땅이라고 표기 되어 있다고 한다. 프랑스 tv회사의 무지라기보단 그건 우리나라가 노벨문학상을 못 타는 이유와 무엇이 다르랴.

프랑스 tv 웹사이트에 content올리는 사람이 검색을 해 보니. '독도는 일본땅이라고 되어 있네. 어~ 한국이라는 곳도 있는데. 음 어떤걸로 쓸까. 일본이라는 경우가 많이 이걸 써야 겠다.'라고 말도 안되는 상상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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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d GT-40 | [etc.] 2005. 2. 28. 04:35
http://hologon.net/entry/Ford-GT-40

tv를 안보는 쪽에 속한다. 아니 요즘 본다.
보는 채널은 3가지.
ongamenet, mbcgame (starcraft 경기할때만) 그리고 discovery 채널을 본다. 거기서 가슴설레게 하는 차를 봤다. gt-40 음... 좋아~.. ford에서 예전에 만들고 또 현대적 메카니즘을 써서 만든것 같다. 예전 것도 지금 것도 좋다.

이미지는 ford사에서 링크 걸었다. 될지 안될지는 지금해보야 알겠지만.

그리고 음악하나 올린다. 이 사람 라이센스 우리나라에 없으니깐 괜찮겠지... 런닝타임은 6:48 길다. 이 사람은 동영상으로 봐야 하는데~~

찾아보니 있네 동영상
아래꺼는 원곡임.







ps. 차량 가격이 비싸므로 가격은 알아보지 마셈.

동영상 출처 뮬~~.
원곡파일은 어디어디서
위의 파일은 언제 삭제 할지 모르므로 다운받으실분 언능, 싸게, 훗딱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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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에 대한 18문 18답 | [etc.] 2005. 2. 24. 11:08
http://hologon.net/entry/%EC%9D%8C%EC%95%85%EC%97%90-%EB%8C%80%ED%95%9C-18%EB%AC%B8-18%EB%8B%B5

트랙백~ 여기

1. 책상에 늘 꽂아두고 있는 음반이 있는가? 있다면 무엇?
없으. 그냥 놓아두면 먼지 쌓일때까지. 지금 집에는 pantera 2집 먼지 쌓여 있음. 케이스도 없이.

1-1.만약 없다면 피씨에 늘 Mp3로 두고 사는 곡이 있는가?
휴대용 노트북 하드에 이빠이 넣고 random 으로 들음.

2. 어쨌든 음반점에서 보면 사지 못하고 못 배기는 음반이 있는가?
지금은 많이 덜함. 96년에는 시디만 20여장 이상, tape 10개 이상 샀음.

3. 올해 들은 음반이나 곡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뒷북 청취로 예레미의 진화론

4. 인생에서 가장 먼저 '이 음악이 마음에 든다'고 느꼈던 때가 언제인가?
처음이라. 이거 고민 되네. 뭐가 있을까... 고등학교때 x - celebration

5. 인생에 큰 영향을 미친 음악가가 있는가? 있다면, 어떤 작곡가의 어떤 음반이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
인생까지야. 모든 멜로디를 만들어 인간들.. 중요한 것은 멜로디 악기여야 가능하겠지만.

6. 단 한 장의 음반으로 1년을 버텨야 한다면 어떤 음반을 고르겠는가?
고등학교때 Crash 1집으로 1년 넘겨 버텼다. 믿거나 말거나.

7. 음반이 나오는 족족 다 사들일 만큼 좋아하는 음악가가 있는가?
내 음반 중 1집부터 나온것까지 있는 건 없다. 아니 있다. 캐코포니 1집 2집.
사야할 음반 많다. 지금 나올 음반이 아닌. 현재 나온 앨범 중에서도

8. 언젠가는 꼭 갖고 싶은데 엄두를 못 내고 있는 음반이 있는가? 있다면 무엇인가?
그냥 사면 되겠지만. 그래도 생각에는 Blizzard of ozzy(?) 원판 LP 장식용이다.

9. 중고음반가게에 자주 기는가, 아니면 음반샵에 가서 반딱거리는 새 앨범들을 휘젓고 다니는 편인가?
서울과 지방과는 많이 다르지, 지방은 담합 한다. 어딜가나 똑같고 하지만 지방 촌 구석의 가계에는 절판 앨범들이 종종 눈에 뛴다..

10. 가사를 읽는가? 어느 음악가의 가사를 가장 좋아하는가?
가사 모르는 편이 낳다. 팝이 아닌이상. brother will kill brother~ 해석하고 싶은가?

11. 음악을 듣기 가장 좋은 때와 장소를 시뮬레이션한다면?
잠잘때 이어폰으로. 주의해야 할 점은 음악듣는다고 잠못잔다. 꼭 전축으로 들어야 한다.

12. 틀어주는 음악을 추천할 수 있는 곳을 추천해 보시라.
지금은 없다. www.rockro.com 좋았는데...

13. 음악을 들을 때 다른 일을 하는 편인가? 혹은 다른 일을 하며 음악을 듣는가?
수학할때만 들었다.

14. 외출할 때 음반을 들고 나가나? 있다면 어떤 음반을 들고나가나?
당연하지 들고 나가지.. 지금은 차에는 panasonic MJ-55가 가방에는 sony n10
앨범은 잡탕~ luna collection 1, 2, 3 ps. luna sea 아님.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음.

15. 혼자 밥을 먹으면서 음악을 듣는가? 그런 때 고르는 음반은 무엇인가?
밥 먹을때 안들어.

16. 지금 내게는 없지만 언젠가 꼭 손에 넣고 싶은 음반이 있다면 무엇인가?
사고 싶다기 보단 망한 회사 '희지레코드' 앨범 리스트 한번 보고 싶다.
꽤 나에게는 흥미로웠던 앨범들이 즐비했던 같은데.. 지금은 볼길이 없으니..

17. MP3나 OGG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디지털 음악이 음반을 밀어낼 것이라고 보는가?
easy
e-book이 책을 밀어 내겠느냐? 상황이 좀 다르지만. 동방신기 팬들이 시디 안사고 mp3로만 듣것냐?
좋으면 다 산다.
로이부캐넌은 영혼을 홀리게 하는 실력에도 불구하고 '이발사'를 겸직 했다. 경찰서 유치장에서 목매 자살할때까지 돈이 없어 힘들어 했다.
'the Messiah will come again'

18. 음악을 들을 때 원칙이 있는가? 있다면 무엇인가?
음악을 평가하기는 힘들다. 그냥 내 기준에 내가 좋아 하는 음악만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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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스탄틴 | [etc.] 2005. 2. 20. 03:36
http://hologon.net/entry/%EC%BD%98%EC%8A%A4%ED%83%84%ED%8B%B4

근무하고 곧바로 조조영화로 봤다.
먼저 여러 블로그에서 별로라는 평이 많았고, 또 뭐 종교논란까지도..

영화를 볼때 그냥 본다. 영화를 기대하고 본 것은 거의 실패로 돌아갔다. 대표작 '반지의 제왕' 시리즈.

흰 화선지에 먹물이 스며들듯. 그리고 인정한다. 그 영화.
내용이야 많은 블로그를 통해 나온 사실이고 참고로 기억을 잘 못 한다.

기억에는 어릴적 '전설의 고향'을 보듯 봤다는 거다. 이유 무서워서..

아래 사진은 내가 죽어 갈 곳이다. 마음의 준비를 하고... 지금부터 악마와 친해져야지 저기가서 편하게 있지.



기다리는 동안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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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용하는 웹호스팅 업체 년3000원 | [etc.] 2005. 2. 17. 20:53
http://hologon.net/entry/%EB%82%B4%EA%B0%80-%EC%82%AC%EC%9A%A9%ED%95%98%EB%8A%94-%EC%9B%B9%ED%98%B8%EC%8A%A4%ED%8C%85-%EC%97%85%EC%B2%B4-%EB%85%843000%EC%9B%90

광고라고 생각하겠지만. 아니다.

처음 도매인을 사고 share shel을 썼었는데.. 한달에 10,000원.. 유지 하기 힘들더군. 그 다음이 한달에 500원짜리 50M를 썼는데 그것도 곧...

우연찮게.. akides.com에 링크를 타고 들어갔는데..

가격이 아주 저렴한 웹호스팅 계정을 알았다.

년 3,000원 초기 세팅비가 있기는 하지만 아주 매력적이였다. 용량도 200M에 메일 지원까지..

태터에서는 cafe*.com와 m*.com많이 사용하는 것 같다..

위의 사이트는 참도 잘해 놓았다.

위의 회사의 서비스를 이용해 보지는 않았지만.. 현재 서비스에 만족하고 있다. 껍데기가 별루이긴 하지만.

블로그나 제로보드를 사용하는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teamjang.com




ps. 참고로 akides.com 사이트를 알게된 경위는 ...



이 사진 한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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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영화 연애사진 | [etc.] 2005. 2. 17. 03:50
http://hologon.net/entry/%EC%9D%BC%EB%B3%B8%EC%98%81%ED%99%94-%EC%97%B0%EC%95%A0%EC%82%AC%EC%A7%84

역시나 회사에서 영화를 본다. 혹자는 회사에서 영화 보면 안짤리는냐.. 회사에서는 권장 및 방조하는 편입니다. 높으신분만 안보면..
요즘 솔직히 영화 잘 안본다. '이거다 이거~' 없다. 방금 용기를 내어 영화를 봤다.
뭐. 조금은 이상한 전개. 정신차리고 봤다.

'연애사진'




추억은 항상 불현듯 떠오른다.



궁금한 것. 뉴욕에서 객사한 시신이 연고자가 없을 경우 냉장고에 1년 넘게 보관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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