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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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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 해당되는 글 72건

2005.02.07 지름보살 강림하다...안돼~ 돼 안돼~ 돼 6
2005.02.06 이제 껍데기 고정.. 
2005.02.04 미래에셋 3억 만들기 3
2005.01.21 똥물 1
2005.01.19 high speed dirt 2
2005.01.16 올인 당함 ㅠㅠ 
2005.01.15 아~ 전화 잘 못 했습니다. 1
2005.01.11 맨입으로~ 1
2005.01.08 경찰과 싸우지 마세요. 
2005.01.03 7GO를 하다~ 4

지름보살 강림하다...안돼~ 돼 안돼~ 돼 | [etc.] 2005. 2. 7. 10:26
http://hologon.net/entry/%EC%A7%80%EB%A6%84%EB%B3%B4%EC%82%B4-%EA%B0%95%EB%A6%BC%ED%95%98%EB%8B%A4%EC%95%88%EB%8F%BC-%EB%8F%BC-%EC%95%88%EB%8F%BC-%EB%8F%BC

한 일주일 되었나.
회사 동료가. blog에 지름보살 사진 한장 올려 놓으라고 해서..
절대 절대 안된다고 했다.

Rollei 35 TE를 마지막으로 지름신과 거리를 두려 했는데...
토요일 야간근무때...
강력한 지름氣를 받고야 말았다.

그것은 그것은 그것은...




결제했다. 지름교 첫번째 소지품으로. 내일은 안오겠지. 금요일, 토요일 아님 월요일, 화요일까지도.. 도착 지연이 있겠지. '리'이거 보면 죽일려고 하겠지. 돈빌려 달라고 했는데. 이거 샀다고.

'리' 그런니까. 원금을 조금 빨리 상환해 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음주운전하지말고 경찰과 싸우지 말고. 마지막으로 차 많이 많이 팔어. 그래야 저거 지른값 좀 메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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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껍데기 고정.. | [etc.] 2005. 2. 6. 09:14
http://hologon.net/entry/%EC%9D%B4%EC%A0%9C-%EA%BB%8D%EB%8D%B0%EA%B8%B0-%EA%B3%A0%EC%A0%95

아.. 하루에도 몇 번씩 바꾸고.
맘에 들었다. 안들었다. 태터0.95로 하니깐. 기존 스킨이 깨지고.
어떤 껍데기는 이것이 안되고. 어떤 껍데기는 저기 안되고..

바꾸기를 하루에 몇 차례.

이제는 고정 고정.

간만에 html보고.. 수정도 하고.. 붙일거 붙이고..
고.. 그래프.. 그것도 있는 거 말고. 다른 것으로 해 볼라고.. 열심히 소스보고 했는데..
php지금까지 10정도 코딩했을려나.. 니.. 나와 거리가 있는가 보다.

촌스럽고.. 안이뻐도 어쩔수 없다.
그냥 그냥.. 그냥. 살란다.

ps 제 blog랑 관련 공개된 자료들을 만들어 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어떠한 상용 프로그램보다 lite한 느낌을 주는 태터를 만들어 주신 개발자에게도 감사를. 디자인의 무지와 인터페이스의 무지를 커버하게 해주신 이쁜 사람들. 마지막으로 열심히 꽁수, 꽁수를 제공해 주시는 여러 사람들에게 감사드립니다.

태터가 싸이 눌러버리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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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3억 만들기 | [etc.] 2005. 2. 4. 21:26
http://hologon.net/entry/%EB%AF%B8%EB%9E%98%EC%97%90%EC%85%8B-3%EC%96%B5-%EB%A7%8C%EB%93%A4%EA%B8%B0

미래에셋에서 이상한 것 옴.

내용은 뭐... 연말 연초에도 온것 같은데..

또 보내고 말이지..

나는 이런거 말고.. 수익율이나 계속 좋았음 한다..

지금 주식이.. 미쳤어..

지금 주가가 맞는 것인지.. 거품은 아닌지.. 올라갈 껀덕지 없는데..

수출이 잘된다는 거 빼고.. 그럼 예전에는 잘 안됐단 말인가...

미래에셋 화이팅... 지금 수익율로 계속만 가라... 더 이상 바라지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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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물 | [etc.] 2005. 1. 21. 21:25
http://hologon.net/entry/%EB%98%A5%EB%AC%BC

90년 후반에 외가 친척중 한명이 해병대 하사관으로 입대 했다. 휴가 귀대할때 우리집(우리집이 공항 앞에 있어서)에 들렀다. 이런 저런 얘기 하다가 그 형이 이런 얘기를 하더라.

막내때 자고 있는데 바로 위 고참이 자기를 깨워 화장실로 데리고 갔다고 했다.

바로 위 고참이 똥물 먹고 친척형에 먹으라고 줬단다

지금 대중매체에서 똥물때문에 문제가 많은가 보다..

오늘 구속된 이대위라는 사람은 똥물 먹어 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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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speed dirt | [etc.] 2005. 1. 19. 22:55
http://hologon.net/entry/high-speed-dirt



Megadeth에 Dave Mustain이 약물 중독일 시절이 있었다... 스카이 다이빙을 해서 마약을 끊었다지 아마.

그렇다면. 마약보다 more 한 느낌(?)을 주나.

Dave는 이런 느낌을 통해.. High speed dirt라는 곡을 만들었나보다.. 맨 마지막 효과음이 인상적이지만...

음악을 못 올리니.. 참..

저 느낌.. 서울랜드가서 조금 느꼈다.. 곧바로 꼿히는 거..

나도 해 보고 싶은데.. 저거..

낙하산 안펴지는 것도 괜찮을 듯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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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인 당함 ㅠㅠ | [etc.] 2005. 1. 16. 00:51
http://hologon.net/entry/%EC%98%AC%EC%9D%B8-%EB%8B%B9%ED%95%A8-%E3%85%A0%E3%85%A0

오늘 또 올인을 당하다. ㅠㅠ

내 양 옆에서는 시체놀이중(양박가들~)

내돈~ 내돈~ 내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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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전화 잘 못 했습니다. | [etc.] 2005. 1. 15. 16:41
http://hologon.net/entry/%EC%95%84-%EC%A0%84%ED%99%94-%EC%9E%98-%EB%AA%BB-%ED%96%88%EC%8A%B5%EB%8B%88%EB%8B%A4

맞는 표현인지 모르겠지만..
방금 친구한데 한다는 것이. 잘 못 걸어서. 어문 사람에게 전화를 해서. 다짜고짜 '내다'라고 했다. 그쪽에서는 내가 누군데.. '농'이다 하니깐.. 그때서야 '아 잘 못 했구나'라고 느꼈다.

진짜 간만해 '뻘쭘~'함을 느꼈다.

그냥 끊을려다가 발신번호때문에.. 막무가내로 끊기도 그랬다.
'아~ 죄송합니다. 전화 잘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라고 그쪽에서.. 뭐라뭐라 얘기하는 것 같은데.. 잘 못듣고.. 부랴부랴 끊었다.

끊은 뒤에도 뻘쭘뻘쭘.. 으.. 민망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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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입으로~ | [etc.] 2005. 1. 11. 19:49
http://hologon.net/entry/%EB%A7%A8%EC%9E%85%EC%9C%BC%EB%A1%9C

방금 인터넷에서 제주도에서 일어난 도시락 사건을 보았다. 주된 내용은 2,500원짜리 밥이 지랄갔다는 거다. 시청에서는 입찰을 통해서 업체를 구했을 것이다. 그때도 사건의 도시락을 샘플로 제시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렇게 하더라도 이윤을 남았겠지. 근데 그놈의 접대가 꼭 필요한 세상이라 이거야. 담당 과장에 9급공무원까지 접대를 해야 하니.. 좋다이거야.. 접대 하고 받아 먹어라 이거야.. '티를 내지 말이지..' 이 사람 말고도 다 해먹고 있어.. 안해 먹는 사람이 병신이라 이거야.. 해 먹을 때 해 먹어.. 근데 티 내지 말고. 조용히 해 먹으면 돼..

내가 그 자리에 있어도 해 먹는다.

지나치다 싶으면.. 쪼금 수그리고 해먹으.. 그리고 먹어도 티 안나는 거 먹어..

나는 예전에 정부 산하 기관에 파견 근무를 나간적이 있다. 출장을 다녀왔는데 돈이 남았다고 오늘까지 돈을 써야 한다면. 아침부터 저녁에 시간 비워둘것을 당부를 하더라. 제발 참석해달라고.. 거의 행사에 가까웠다..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하니깐.. 그냥 간단히 저녁 먹었다.

프로젝트에 몇%는 접대비다~. 담당자가 양주와 여자를 좋아하면 over다~. 처음이라 먹고, 문제나서 잘해보자고 먹고, 중간 발표 한번하고 먹고, 완료 일주일전 confirm 받을 때 뒤 튼다~. 그날 저녁 좋은데 가고. 마지막날 또 먹고.. 좋다.. 좋아~ 그전에 쫌 빠졌네... 로비~

접대 받을려면.. 이되어라~



지하세계에 있는 황희형을 깨워올수 없고.
먹는 것을 뭐라고 하는 것 아닙니다. 성실 하나로 힘들게 살아가시는 이에게 허탈하게 만들지 말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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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싸우지 마세요. | [etc.] 2005. 1. 8. 01:41
http://hologon.net/entry/%EA%B2%BD%EC%B0%B0%EA%B3%BC-%EC%8B%B8%EC%9A%B0%EC%A7%80-%EB%A7%88%EC%84%B8%EC%9A%94

지인 중 한 명이 나에게 물어 왔다. 아는 경찰 있냐고.
있다 했다.

자기가 경찰 시비가 붙었는데 자기를 공무집행방해로 고소(?) 했단다. 그래서 유치장에서 하루 쉬다가 공탁금 백만원주고 나왔단다.

공무집행방해로 벌금이 얼마가 나오냐는 것이 주 질문이었다.

알아본 결과 아는 경찰(군바리 밑)에게 물어봤는데 자기는 그런 경험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다른 사람의 경우를 봤을 땐 200만원 정도 나온단다..

지인은 그 이상도 나온다고 어디서 들었나 보다..

~~~~~~~~~~~~~~~~~~~~~~~~~~~~~~~~~~~~~~~~~

나는 의경을 나왔다. 서울 모 경찰서에서 군복무를 했다.
참고로 내게 시비걸어 나를 이긴 사람은 없었다. 내 주위에 몇 십명이 운집(?)하는 말 싸움을 해도 밀리지 않았다. 파출소에서 난동피우는 사람 조용히 시키기 정말정말 일인자였다. 내가 딱지 발부해서 안 발부한 사람 딱 한명 있다.(그 사람도 끝내는 신분증 주더라)

내가 왜 그렇게 했냐면...... 여기까지...

~~~~~~~~~~~~~~~~~~~~~~~~~~~~~~~~~~~~~~~~~


어쨌든 여러분은 경찰과 싸우지 마세요.
200만원 벌고 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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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GO를 하다~ | [etc.] 2005. 1. 3. 21:00
http://hologon.net/entry/7GO%EB%A5%BC-%ED%95%98%EB%8B%A4

내 평생에 7go는 또 힘들 것이다.
7go 해본 사람이 몇 명이나 될련지..
새해 야간 첫 근무때 터짐~

ps. 흔들기만 했어도~~

스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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