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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 해당되는 글 72건

2005.07.19 Genetic Virus - Soloist 
2005.07.16 [펏다] 날아라 치킨 4
2005.07.09 XX금지 2
2005.07.08 [펏다]모니터 3
2005.07.06 新백마 4
2005.07.01 남 얘기 2
2005.06.24 Gibson Lespaul Custom 2
2005.06.10 *85.4 2
2005.06.10 -옮겼다- 지금 나와 무엇이 다르랴 ㅜㅜ 
2005.06.09 20050608 Birthday 2

Genetic Virus - Soloist | [etc.] 2005. 7. 19. 23:59
http://hologon.net/entry/Genetic-Virus-Soloist

Genetic Virus - Soloist


The Sun is not warm anymore
The Moon is not bright anymore
My life feels so cold it's too hard
to get away from all this masquerade

I'm tired of chasing
the fantasies i had
Life never be what I want it to be
My dream has fade away My heart has bee~n bruised
I see myself sinking into the Hades

Even though I ask to myself I still don't know why
why I am ruining myself
I can't even feel my heart beating
I just keep drowning umm no~

My foo~lish greed screened my eyes
I didn't know where I was going (to)
I've just realized it's too late
I couldn't see that I was isolated

I'm tired of chasing
the fantasies i had
Life never be what I want it to be
My dream has fade away My heart has bee~n bruised

I see myself sinking into the Hades

Even though i ask to myself I still don't know why
why I am ruining myself
I can't even feel my heart beating
I just keep drowning umm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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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펏다] 날아라 치킨 | [etc.] 2005. 7. 16. 12:13
http://hologon.net/entry/%ED%8E%8F%EB%8B%A4-%EB%82%A0%EC%95%84%EB%9D%BC-%EC%B9%98%ED%82%A8



난 멍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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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금지 | [etc.] 2005. 7. 9. 06:58
http://hologon.net/entry/XX%EA%B8%88%EC%A7%80





펜포에서 공구하시자는 분이 있다.. '지름신 금지'

난 2개가 필요할 듯 '지름신 금지'와 지랄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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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펏다]모니터 | [etc.] 2005. 7. 8. 02:38
http://hologon.net/entry/%ED%8E%8F%EB%8B%A4%EB%AA%A8%EB%8B%88%ED%84%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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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백마 | [etc.] 2005. 7. 6. 02:13
http://hologon.net/entry/%E6%96%B0%EB%B0%B1%EB%A7%88



이윤= http://www.winterstory.net/zboard/zboard.php?id=Photo_materials&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7

사람은 원하는 것을 가져야 하나 보다.
40mm limited로 잠시 렌즈 관심을 접을려 했으나..
인물렌즈~~
*85.4는 아니더라도.
접사와 망원 대용 및 인물 렌즈~~
인물에 더~~~
심히 처음부터 원하던..
저..
저..
新백마~~

혹시 가지고 계신분 저한테 버려 주세요.^^
감사히~ 줍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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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얘기 | [etc.] 2005. 7. 1. 13:00
http://hologon.net/entry/%EB%82%A8-%EC%96%98%EA%B8%B0

졸다가 들켰다. ㅜㅜ
아침 10시부터 졸다가.
우리 회사 사람에 들킨 것이 아니라. '갑'회사 사람. 많이 껄끄러운 사람에게 말이다.
과장이 피신하라며 날 내 보냈다^^

공장이 아주아주 넓은 관계로.
깊숙히 짱박혔다.

할것도 없이 라디오를 듣는데.
전국방송 MXC 방송이고 아침 나절에 아줌마들이 아주아주 즐겨 듣는 방송이였다.

주제는 '이혼 & 재혼'
전문가라는 사람과 사연 소개로 상담자의 처지를 이해하고 해결책까지는 아니더라도...
이런류다..

이혼, 재혼
사이에서 일어나는 갖가지 상황을 나열하고
힘들어 하고 있다는 얘기지.

듣다보니 상담원이라고 말하는 전문가의 말들을 들어보니.
별루다.
되도 않게 억지스럽게 껴맞추는듯한 느낌.
그 사람은 이혼을 하고 재혼을 해 봤을까?
그 느낌을 알까?
들으면서 그 전문가는 그와 같은 경험을 일절 안해본 사람이라는 것을 느꼈다.
하지만 많은 사연들을 들었겠지. 그리고 전문적 용어를 썩어가며 이론에 대한 것은 빠삭하겠지.
그 사람은 내 마음을 흔들지 못했다. 아니 내 고개를 끄덕거리지도 못했다.

무엇보다 내가 마음에 안들었던 것은 '남 얘기'를 너무 쉽게 한다는 거다. 그 속내도 모르고. 마음에서 걱정한다기보단 무슨 설명서를 읽어준다는 느낌이랄까?
아싸리... MC인 양XX이 더 잘 이해하고 간간히 말하는 것들이 더 수긍이 갔다. 계모와 같이 산 경험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ps. 결혼은 한번만 하고 싶다. 두번은 싫다.
삶이 실타래처럼 역기고 설키는 것 난 싫다.

하지만, 상대방이 싫다면 진절머리난다면 고려해 볼꺼다.

ps2. 민감한 내용 썼다. 지운다. 알고 싶은 사람은 만나면 얘기해 주겠다. 물어보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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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bson Lespaul Custom | [etc.] 2005. 6. 24. 23:17
http://hologon.net/entry/Gibson-Lespaul-Custom















eBay에서 본 사진이다.
Lespaul은 원래 트레몰로가 없다.
위의 사진은 트레몰로를 단 것이다.
켈러사라고 알고 있는데. 브릿지를 들어내고 헤드쪽에 또 쪼아주는 부분..
이렇게 하는 사람이 많지는 않은 듯 한데.
이윤... 필요가 없다는 것에 무게를 더 두는 듯 하다.
나도 저걸 달아보고는 싶었다.
무엇보다도.. 저 기타 다시 갖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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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4 | [etc.] 2005. 6. 10. 22:00
http://hologon.net/entry/854

몇일 전부터 펜탁스 동호회에서 날리다.
*85.4가 단종됐는데.
중고가 오를것이다. 둥..
대안인 77이 또한 중고가가 오른다는 둥..
펜탁스에서 35m를 포기하는 거 아니냐 둥..
*85.4를 대체할 무엇이 언제쯤 나오냐는 둥둥둥...

갖고 싶은3 *85.4

하여튼 단종됐고, 구하기는 더욱더 힘들어 질것이고.
아니 구경이 함 해보자.. ㅠㅠ
실제 뽀다고 좀 보자고..

참고로 펜탁스 35m 렌즈 중 *표시가 들어간 것이 최고급 렌즈다.

신품가 1장이 넘는다.. ㅜㅜ

펀드 깰까?
좌 31, 우85, 중 신백마~ 가능할텐데..

지름신이여...올실때는 '돈' 좀 가지고 오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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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겼다- 지금 나와 무엇이 다르랴 ㅜㅜ | [etc.] 2005. 6. 10. 02:52
http://hologon.net/entry/%EC%98%AE%EA%B2%BC%EB%8B%A4-%EC%A7%80%EA%B8%88-%EB%82%98%EC%99%80-%EB%AC%B4%EC%97%87%EC%9D%B4-%EB%8B%A4%EB%A5%B4%EB%9E%B4-%E3%85%9C%E3%85%9C



DSLR의 가장 큰 문제는 렌즈다 ㅜㅜ.
이놈의 렌즈~
실력은 x도 없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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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8 Birthday | [etc.] 2005. 6. 9. 02:55
http://hologon.net/entry/20050608-Birthday

아는 사람의 생일이였다. 먼거리에 있어 직접 축하는 못해 주었지만 다른 사람을 통해 축하를 해주라고 언질을 해 주었다.
그 사람은 내가 알고 있는 사람 중에서 성질의 제일 드럽다. 더군다나 나이가 나보다 많다. 그 동생이 나랑 친구다. ㅠㅠ. 그의 나이는 우리 형하고 동갑니다. ㅠㅠ.

그는 얘가 있다.
초등학교 1학년인...
중요한 것은 엄마가 없다.
좋다.. 그는 사생아다.

성질 드러븐 사람은 여자 친구가 있다. 나이가 나보다 어리다.

밤 늦게 술자리를 하고 있을 것을 알고 동석한 사람에게 전화를 걸었다. 큰일 났다는 거다. 분위기가 안좋다나. 다시 경주 모임을 다시 가져야 하겠다나.. 등등 바꿔줄 상황이 아니다.. 뭐. 이런 내용이다.
그 여자 친구와 통화를 하는데.. '우리 롱~~'이란다. 흐느끼며...

성질 드러븐 사람이 이상한 소리했나보다..
이니셜 S라는 그녀가 내가 서울에 있어야 한다고 호소한다. 더러븐 사람 뭐라해줄 사람이 필요하단다. 성질 더러븐 사람 갈구는 사람이 필요하단다. 바로 나다...ㅜㅜ

성격 드러븐 사람이 5월 15일 저녁에 나에게 한 말이 있다. 동대문으로 가기전에 .. 이 사람이 나에게 한말을 그 자리에서 뒤집었다. 그땐 맨 정신이고 어젠 술 마신 정신(?).

중요한 건 이 커플의 상황을 이해해줄 사람이 몇 없다는 것.

이니셜 S 나와 같이 시작합시다. 난 6월 1일 부터 하고 있으니.
원겸어업이요


ps 1. 내 아는 사람중 성격 제일 드러븐 사람이다. 그 사람이 나보러 성격 드럽단다. 나 뭐야 ㅜㅜ

ps 2. 중요한 것은 동대문으로 가기전에 .. 이 사람이 나에게 한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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