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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 : 해당되는 글 171건

2007.10.30 수익률 
2007.10.30 미수 몰빵 
2007.10.22 폭탄이 떨어질 것을 아는 것과 모르는 것 
2007.10.08 re시작 4
2007.07.09 이사 진행중 
2007.07.06 손때 2
2007.06.27 Impellitteri - Somewhere over the Rainbow 6
2007.06.26 이사 
2007.06.18 사람의 마음 
2007.05.28 아프다 8

수익률 | [我] 2007. 10. 30. 22:27
http://hologon.net/entry/%EC%88%98%EC%9D%B5%EB%A5%A0-1














삼증 분발하세요.





ps. 삼증 분발하고 있는데.. SK에너지 선방해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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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 몰빵 | [我] 2007. 10. 30. 12:36
http://hologon.net/entry/%EB%AF%B8%EC%88%98-%EB%AA%B0%EB%B9%B5

미수는 확실하면 미수 & 몰빵하는 거지.

아는 사람이 미수에다 준 몰빵을 했다.

주식하는 사람들은 미수&몰빵을 하고 나서 그런다.

'저 내일 한강'가요~.

많이 들 그런다.

알고 있다 사람들은 안해야 한다는 것.

그래도 한다.

대단하다. 자제 하시라.

'몸 버리고, 돈 버리는 것' 말이다.

우린 돈 때문에 힘들면 안되잖어.

돈 때문에 힘들어 하려고 태어난것 아닌 것처럼.

그러니, 다음에 안그러기 위해서 '맞자', '두들겨 맞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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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이 떨어질 것을 아는 것과 모르는 것 | [我] 2007. 10. 22. 09:24
http://hologon.net/entry/%ED%8F%AD%ED%83%84%EC%9D%B4-%EB%96%A8%EC%96%B4%EC%A7%88-%EA%B2%83%EC%9D%84-%EC%95%84%EB%8A%94-%EA%B2%83%EA%B3%BC-%EB%AA%A8%EB%A5%B4%EB%8A%94-%EA%B2%83

유가 관련 주식을 들고 있어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주말을 등이 베길정도로 잤다.

금일 08:00부터 hts를 보니.

그때 당시는 하한가가 몇개가 보이고, 고가의 종목들은 몇만원이 내리는 폭락장의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다.

하지만 동시호가때. 조금은 만회를 했지만..

장 개시후.. 켁~~~.



내 관심 종목중 '미래xx증권'만 오르고 있네.
중요한 것은 안들고 있다는 것 ㅜㅜ.

ETF들고 있는 사람들 물타기 정말 좋은 타이밍인디~... 나는 그냥 팔았다. ETF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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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시작 | [我] 2007. 10. 8. 09:58
http://hologon.net/entry/re%EC%8B%9C%EC%9E%91

어느 순간 한없이 초라해지는 것을 느꼈다.

여기는 내 넋두리를 쓰는 것에 불과하다는 생각에...


한편으로 다 그런거야 하고... 넘기며..

다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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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진행중 | [我] 2007. 7. 9. 13:50
http://hologon.net/entry/%EC%9D%B4%EC%82%AC-%EC%A7%84%ED%96%89%EC%A4%91

7월 23일 이전에 tistory로 이사합니다...

주소는 똑같이 치면 된다.

하루정도 접속이 안될 수 있다.

DNS가 뭔가가..

주말에 그렇게 하지 않을까 한다.









아파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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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때 | [我] 2007. 7. 6. 00:35
http://hologon.net/entry/%EC%86%90%EB%95%8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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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ellitteri - Somewhere over the Rainbow | [我] 2007. 6. 27. 14:17
http://hologon.net/entry/Impellitteri-Somewhere-over-the-Rainbow








한달 뒤(한달도 안남았지만)에 웹호스팅 계정이 만료 된다.

더이상 연장 신청을 하지 않을 것이다.

마지막곡을 남긴다.

Impellitteri - Somewhere over the Rainb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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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 [我] 2007. 6. 26. 12:47
http://hologon.net/entry/%EC%9D%B4%EC%82%AC








돈 내라 한다.

고민 된다.

어떻게 할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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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 | [我] 2007. 6. 18. 09:29
http://hologon.net/entry/%EC%82%AC%EB%9E%8C%EC%9D%98-%EB%A7%88%EC%9D%8C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중 소비에 미치는 영향은 어느 것이 더 좋을까?
답은 인플레이션이다.

한가지 상황만 들면 되겠지..
디플레이션일 경우 물건의 가격이 싸진다.
100만원 하던 것이 95만원에 판다고 하자.
또 내려서 90만원에 팔고 또 85만원에 판다고 하자..
그럼 사람들은 더더더더더더더더더 내릴 것이라는 '마음'에 구매를 미룬다.
소비가 미루어지는 것이다.

이거이 바로 일본의 잃어버린 10년에 조금은 해당하는 것이다.

요즘 주식시장이 '신고가'를 갱신하고 있다. 신고가는 그 주식이 상장을 해서 가장 높은 가격을 '갱신'한 것이라고 보면 되나?
어하튼 주식의 가격이 오른다.
위에서 예를 든것의 반대이므로 사람들은 내일은 또또또또또또 오른 다는 심정으로 지금 '주문버튼'을 누를지 모른다.

사실 내 마음이 그렇지만... 그러면서 내심 '너무 올랐어'라고 하며 발을 빼 보기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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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다 | [我] 2007. 5. 28. 08:33
http://hologon.net/entry/%EC%95%84%ED%94%84%EB%8B%A4

토요일 오후에 설겆이 하다 전화 받으러 나갔다가.
미끄러 넘어졌다.
순간 말 못할 고통이 밀려 왔고, 정신을 어디다 두어야 할지 모를 정도로 고통이 밀려 왔다.

왼쪽 허벅지부터 촛대뼈까지 아프고 발목도 아프다.
미끄러지는 것에 근육이 놀랐는지.

지금 병원 근처의 PC방이다.
회사 출근도 미루고 시간이 되길 기다리고 있다.
아~~ 고통 스러워...

깁스는 안하지는 모르겠지만. 하여간 고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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