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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 : 해당되는 글 171건

2008.03.10 집 6
2008.02.25 제부도 2
2008.02.11 Backup Man 2
2008.02.08 구정 
2008.02.05 개살구 
2008.01.08 우울햐 4
2008.01.07 주말 
2007.12.28 새해에는 4
2007.12.02 큰아버지 
2007.10.31 출근 2

| [我] 2008. 3. 10. 17:05
http://hologon.net/entry/%EC%A7%91






그냥 집에 가고 싶다...

마음이 지친다.

고향 앞으로 가고 싶다...

어떠한 계기가 주워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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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부도 | [我] 2008. 2. 25. 09:25
http://hologon.net/entry/%EC%A0%9C%EB%B6%80%EB%8F%84

저저번주 토요일 새벽 1시경 친구가 외근 나갔다가. 나의 방에 왔고.
여차저차해서. 다음주 주말에 놀러가자고 해서...

주말에.. 바람쐬러 갔다.

금요일 저녁에 이친구가 미쳤는지 차를 덜컹 구해서.. 차를 탔을때만 해도 우린 어딜갈지 결정 되어 있지 않았다.

친구의 사정으로해서... 당진 근처에 가야 한다고 했고.. '나는 서해안 한번도 안가봐서 바닷길 열리는데 가자고 했다'
그 날 밤 무작정 새차를 몰고 '제부도(?)'에 갔다.

도착하니 밤 12시 경이였고... 인근 좋은 펜션을 뒤로 한채... 아주 후진 모텔에서 잠을 잤다.

비가 온후여서 그런지. 날씨가 쌀쌀했고. 무엇보다도. 바람이 많이 불었다.
그 바람 맞으며 '유명한' 돌에게도 가보고.. 했지만. 정말 고통이였다.

친구는 와본곳이라면 '나혼자 갔다오란다' ㅡ,.ㅡ



솔직히 별로 였다.
감흥은 찾을 수 없었고... 춥기만 하고 백사장을 걸을땐 바람이 부러 모래가 신발에 가득해서 심히 찝찝했고...

카메라를 들고 있을려니.. 손이 얼어 구도도 뭐고 아무것도 생각이 나질 않았다.



ps. 섭이 조카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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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up Man | [我] 2008. 2. 11. 15:53
http://hologon.net/entry/Backup-Man

사수가 모증권사로 스카우트 되었다 ㅡ,.ㅡ
스카우트가 맞을겨~.

오늘 상암에 와서 점심 사주고 홀연히 '보건소(금연 패치 받으러)'로 갔다.
이걸로 끝인데...

업무적으로 전화하기 이제 그렇네...

사수曰 '마포에서 보자'한다. 갈매기살 사줄라고 하는 가 보다.
하기사.... 연봉이 아주 많이 뛸것으로 예상됨으로... 얻어 먹어야겠다.

축하한다고 했다. 잘됐다고. 사실 내가 가장 큰 피해자인데. 내색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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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 | [我] 2008. 2. 8. 00:32
http://hologon.net/entry/%EA%B5%AC%EC%A0%95-1







즐거운 구정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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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살구 | [我] 2008. 2. 5. 14:15
http://hologon.net/entry/%EA%B0%9C%EC%82%B4%EA%B5%AC

이번에 월급에 '소득공제'가 나왔는데.
가히 환상적이다.
담배 한보루 값정도.

얼마는 써야 하는 것이여~.
월급 다쓰면 연말 정산 많이 나올려나~.

바란 것은 아니지만, 지인들하고 삼겹살 먹을 정도는 나올줄 알았는데.

이제 연말정산에 대해 신경쓰지 않겠다.
'현금영수증' 해주세요라고도 하지 않겠다.

ps. 인터뷰에서 사람들은 '경기'가 좋아져야 한다고 간절히 호소하고 있다. '경기' 좋아지면 어떻게 되는데? 소비자가 돈을 잘 쓸수 있으니까? 그래서 장사하는 사람이 '소비'의 덕을 보려고? 아님 '월급'이 올라갈까봐? 결론은 '부'가 늘어날것 같아서가 아닐까?

부가 들어나더라도 씀씀이는 동일할 것 같은데... 그럼 똑같잖어~.

'카드'부터 없애는 것이.... tv에서 '대부업'광고가 많이 나온다. 신용카드의 일면에 그 '대부업'이 많이 내포해 있다.



'꺼내기 싫어서 짤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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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햐 | [我] 2008. 1. 8. 23:30
http://hologon.net/entry/%EC%9A%B0%EC%9A%B8%ED%96%90

근처 지하철에서 현재 근무하는 지하철까지 22정거장이다.
다행인것은 한방에 간다는 것.

우울한것은 더 멀리 간다는 것.
미X에셋의 전산실이 상암동으로 이사를 간다는 것.
멀고 환승도 해야 하고. 지하철에서 내려서 다시 버스를 타야 한다네.

일반직장인들보다 빠른 출근.. 근무지까지 7시 45분에는 도착해야~.
그럼 지금보다도 더 빨리 일어나야...

허허벌판에 식당도 한 15분 나가야 있다는데...

save me~.

그냥 딜러들 옆에 앉게 해 달라니깐. 자리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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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 [我] 2008. 1. 7. 13:12
http://hologon.net/entry/%EC%A3%BC%EB%A7%90







감기로 인해 일요일은 하루종일 잤다.

모든 것이 귀찮고 싫었다.

올해는 아프지 말아겠다.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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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 [我] 2007. 12. 28. 18:05
http://hologon.net/entry/%EC%83%88%ED%95%B4%EC%97%90%EB%8A%94










알고 있는 모든 사람이 근심 걱정없이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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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버지 | [我] 2007. 12. 2. 22:21
http://hologon.net/entry/%ED%81%B0%EC%95%84%EB%B2%84%EC%A7%80

어제는 엄마가 오늘은 아버지가 전화가 왔다.

아버지가 흐느끼신다.

곧 내려가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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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 [我] 2007. 10. 31. 09:33
http://hologon.net/entry/%EC%B6%9C%EA%B7%BC

출근과 퇴근 시간이 그리 여유롭지는 않다.
지하철로 21개역을 하는데...

잠시 파견나와서 일하는 회사가 '이사'를 간단다 ㅜㅜ.

이사가는 것은 뭐 그렇지만.
'상암'동으로 간다는 것에 머리 아프다.

지금보다 더 멀어진다는 것.

이번에는 갈아타기도 해야 하고. 음. 시간도 더 걸리고.


그냥 여의도에 있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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