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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 : 해당되는 글 171건

2008.12.22 엑셀 좋아 4
2008.11.07 Guido's Orchestra - The 7 C's 
2008.09.30 새로운 도메인 2
2008.09.08 증시 반등 
2008.08.26 IPod 4
2008.07.14 주말 2
2008.06.29 시댕이의 하루 6
2008.06.23 흠. 6
2008.06.15 마음조절 8
2008.06.13 생일 6

엑셀 좋아 | [我] 2008. 12. 22. 20:58
http://hologon.net/entry/%EC%97%91%EC%85%80-%EC%A2%8B%EC%95%84




요즘 작업이 많다.

문자열 작업이 많은 관계로. 자리수 하나 잘 못 치고 들어가면 패닉이다.

그 패닉을 줄여주는 엑셀... 대단하다.

엑셀 만든 사람 상줘야 한다.

엑셀 만든 사람 '우주여행'도 다녀왔다고, 백만장자라는데.. 그럴 만도 한것 같다.

곧 엑셀에서 주문이 나가고, 취소주문도 가능할 것 같다. 차세대이후지만.

모 딜러는 엑셀로 통한 시뮬레이션을 통해 오늘 오전만 1,000만원 벌었다는데.

나도 여력이 되면.. 학원에 보내달라고 해야 겠다. 엑셀말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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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o's Orchestra - The 7 C's | [我] 2008. 11. 7. 08:50
http://hologon.net/entry/Guidos-Orchestra-The-7-Cs-1

우여곡절 끝에 mp3를 구하다.

이곡을 접한 것은 어느 rock관련 mp3이 있는 커뮤니티 메인에 동영상 파일을 보고서다.

일반적으로 음악나오면 무조건 끄고 보는데..

다른 것에 현혹이 되었는지. 나의 할일(특정그룹 mp3)을 찾는 일에 몰두 하다 '좋은 소리'에 '오호~'라며

다운은 받아 즐겨 보고 있다.

이 앨범을 구하고 싶지만. 검색이 안되므로 안타까웠고.

세상에서 파일이 가장 많은 emule에서 검색을 하여 2명이 소유하고 있는 것 중 하나를 받았다.

아침 출근으로 바쁜 시간에 잽싸게 노트북 -> pmp로 하여 뿌듯하게 긴 출근시간을 달래주었다.

지금 나오고 있는 곡이 그 곡이다.


동영상은 http://howling.co.kr/tt/index.php?pl=844&ct1=2 에 있으니 알아서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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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도메인 | [我] 2008. 9. 30. 14:33
http://hologon.net/entry/%EC%83%88%EB%A1%9C%EC%9A%B4-%EB%8F%84%EB%A9%94%EC%9D%B8

http://howling.co.kr 이 아닌

새로운 도메인을 알아보고 있다.

아니 이미 구입도 하였지만... 다른 것도 보고 있다.

그 다른 것이 등록이 된다면 그것으로 갈것 같다.

그것이 아니여도 이미 구입한 도메인으로 이사갈 예정이다.

아쉬운 점은 howling이라는 것을 버리기가 아깝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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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반등 | [我] 2008. 9. 8. 10:58
http://hologon.net/entry/%EC%A6%9D%EC%8B%9C-%EB%B0%98%EB%93%B1

이유 모르지..
장초반에 우리금융지주 상한가를 필두로해서
금융, 증권주가 날라간다. 훨훨

현재 상당한 마이너스 수익률을 자랑하던 삼성증권을 매도 걸어놓았다. 왠지 팔리지는 않을 듯.

상한가에 몇 tick이 빠진 상한가.

상한가 전 호가에 한주 ㅡ,.ㅡ

얄팍하게..

분명 상한가에 팔아도 마이너스..

K200 구성종목중 상한가 치는 것은 극히 드문일...

어쨌든 이번 만기에 동시호가를 기대해 봄직하다.

이윤는 '강만수'한테 물어봐? 무슨 짓을 할려고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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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d | [我] 2008. 8. 26. 10:07
http://hologon.net/entry/IPod

근 1년 넘게 카드 사용을 하지 않았다.
사용은 했으나, 그것은 바로 '교통카드'기능이 전부 였다.

그래서 최대 6만원을 넘지 않았고, 그 정도의 카드 사용에 기뻐했다.
내 수중에 돈이 없으면 사용하지 않고, 그렇게 그렇게 생활해 왔다.

그렇다고 절약해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어제 나는 카드를 사용했다. '무이자 3개월'로 ㅡ,.ㅡ

핑계이면 핑계고 IPod의 이어폰이 단선 되어서... 그리고 이제 엉덩이가 아플정도의 지하철 거리를 달래줄 그 무엇이 필요해서다.


지금도 배송하지 않은 상태라... 망설여지긴 하다..
'취소'해 버려? 말어?

이번 년도 첫지름과 2년도 안된 IPod의 내구성문제 여러 가지를 결정을 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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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 [我] 2008. 7. 14. 10:48
http://hologon.net/entry/%EC%A3%BC%EB%A7%90-1

도재욱도 지고,
날씨도 우울하고,
방 치울것도 많고,
배도 고프고,
안경 왼쪽알은 삐뚤어져서 머리아프고,

우울한 주말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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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댕이의 하루 | [我] 2008. 6. 29. 23:25
http://hologon.net/entry/%EC%8B%9C%EB%8C%95%EC%9D%B4%EC%9D%98-%ED%95%98%EB%A3%A8











오면 소주 2명이상은 혼자 먹는다. 3명까지는 먹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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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 [我] 2008. 6. 23. 12:13
http://hologon.net/entry/%ED%9D%A0

기분이 참 뭐 하네.
뭐. 오늘이라고 뭐하나 달라진 것 없는데.
좀. 그렇네.

바이오리듬을 함 볼까?
신체나 감정이 다운 되어 있는 날인가?

아니나 다를까 매우 우울한 값을 나타낸다.
이런 날을 조용히.. 넘어가는 것이.

좋을 듯 하다.




어제 누군가에서 들은 얘기가 계속 멤도는 것은 어떻게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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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조절 | [我] 2008. 6. 15. 21:58
http://hologon.net/entry/%EB%A7%88%EC%9D%8C%EC%A1%B0%EC%A0%88

근 한달전에 친구에서 '주식'을 해 보라고 권해 주었다.

마음 적으로 '혹'했는지... 선듯 한다고 했고.

저번주 폭락에 그 친구는 '아닌것' 같다고 느꼈나 보다.

오늘 통화에서 그는 '더 공부해서' 하겠다. 했다.



괜히 가만히 있는 친구를 끌어들여 '피해'를 준 사람이 되어버린 느낌이 든다.
꼭 다단계로 발담그게 하고 '정신적 피해'를 입힌 그런 친구가 된 느낌.


나도 지난 금요일 손절을 크게 했다.. 그때 순간은 어느 누구도 막을 수 없을 듯. 늦었다는 것을 알고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과감히 던졌다.

그 친구도 나도 '마음조절'이 싶지 않았던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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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 [我] 2008. 6. 13. 00:53
http://hologon.net/entry/%EC%83%9D%EC%9D%BC

어제는 내가 태어난 날짜였다.
별반 다른 일이 없는 날이였지만.

선물옵션동시만기 트리플위칭데이? 이제는 한가지 종목이 더 늘었다.(주식선물)
그 어떤 날보다 긴장을 안할 수 없는 날이였다.

장이 어떻게 되든.. 보유한 주식이 하락이 하든지 말든지... 서버가 버텨주었으면. 아니 아무런 일 없이 퇴근했으면 하는 바램이 더 컸다.

무사히 지나고... 회관에서 보성회 근무를 하면 글을 남긴다.

삼전지부 남자부장님과 형수님이 오후 10시 30분에 회관에 위문차 방문... 그냥 지나칠뻔한 생일에 촛불이 꽂힌 케이크에 입바람을 불어본다.

노래는 '제목 좀 하세요... 제목 좀 하세요.. 형님 말 좀 들어라~' 등등등...


하나의 추억이 되고... 생일아 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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