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day - | Yesterday -
* Total -

     Home
     위치로그
     태그
     방명록
     Administrator
     글쓰기


분류 전체보기 (1369)
(169)
Photograph (373)
Say No (57)
Arbitrage (21)
etc. (72)
Doing (0)


«   2025/0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
+ Headphone Amp
+ Contax
+ 비염
+ Raysoda
+ Serial Number
+ http://contaxg.com/
+ http://www.emptyblue.com/
+ http://www.howto.pe.kr/
+ about
+ 단칼
+ 조도령
+ Everybody Changing
+ blueyang
+ 아름다운 풍경을 담는 세상
+ 장노출 좋아요~
+ CentOS 설치
+ VIX
+ 금융학회
+ Vim



사람의 마음 | [我] 2007. 6. 18. 09:29
http://hologon.net/entry/%EC%82%AC%EB%9E%8C%EC%9D%98-%EB%A7%88%EC%9D%8C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중 소비에 미치는 영향은 어느 것이 더 좋을까?
답은 인플레이션이다.

한가지 상황만 들면 되겠지..
디플레이션일 경우 물건의 가격이 싸진다.
100만원 하던 것이 95만원에 판다고 하자.
또 내려서 90만원에 팔고 또 85만원에 판다고 하자..
그럼 사람들은 더더더더더더더더더 내릴 것이라는 '마음'에 구매를 미룬다.
소비가 미루어지는 것이다.

이거이 바로 일본의 잃어버린 10년에 조금은 해당하는 것이다.

요즘 주식시장이 '신고가'를 갱신하고 있다. 신고가는 그 주식이 상장을 해서 가장 높은 가격을 '갱신'한 것이라고 보면 되나?
어하튼 주식의 가격이 오른다.
위에서 예를 든것의 반대이므로 사람들은 내일은 또또또또또또 오른 다는 심정으로 지금 '주문버튼'을 누를지 모른다.

사실 내 마음이 그렇지만... 그러면서 내심 '너무 올랐어'라고 하며 발을 빼 보기도 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