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중 소비에 미치는 영향은 어느 것이 더 좋을까?
답은 인플레이션이다.
한가지 상황만 들면 되겠지..
디플레이션일 경우 물건의 가격이 싸진다.
100만원 하던 것이 95만원에 판다고 하자.
또 내려서 90만원에 팔고 또 85만원에 판다고 하자..
그럼 사람들은 더더더더더더더더더 내릴 것이라는 '마음'에 구매를 미룬다.
소비가 미루어지는 것이다.
이거이 바로 일본의 잃어버린 10년에 조금은 해당하는 것이다.
요즘 주식시장이 '신고가'를 갱신하고 있다. 신고가는 그 주식이 상장을 해서 가장 높은 가격을 '갱신'한 것이라고 보면 되나?
어하튼 주식의 가격이 오른다.
위에서 예를 든것의 반대이므로 사람들은 내일은 또또또또또또 오른 다는 심정으로 지금 '주문버튼'을 누를지 모른다.
사실 내 마음이 그렇지만... 그러면서 내심 '너무 올랐어'라고 하며 발을 빼 보기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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