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서브프라임모기지로 인해 전세계를 휘청이게 하고 있다.

'집'을 소유해야 하기는 하겠지만. 100% 은행에서 빌린돈으로 집을 구입해서 문제가 되고 있다.

금리가 낮으면 모르겠지만. 월 몇백달러씩 이자를 내고 나니.. 힘에 붙일수 뿐이.

미국 사람들이 집을 소유하고 자 했던 때가 또 있었다고 한다.

그때는 50~60년대 그 사람들은 '종자돈'을 모으고 집을 사려고 했고 '모자라는 금액'을 빌려서 했을 것이므로 오늘 날과 같은 일은 벌어지지는 않을 것 같은데.

미국에서 집매매가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한다. '급매'를 해도 집이 팔리지 않고.

집값이 8년전 집값으로 가도 '사는' 사람이 없으므로 팔리리가 없고.

더 떨어질것 이라는 심리로 인해 더더욱 살사람은 없겠지.(디플레이션)

우여곡절 끝에 mp3를 구하다.

이곡을 접한 것은 어느 rock관련 mp3이 있는 커뮤니티 메인에 동영상 파일을 보고서다.

일반적으로 음악나오면 무조건 끄고 보는데..

다른 것에 현혹이 되었는지. 나의 할일(특정그룹 mp3)을 찾는 일에 몰두 하다 '좋은 소리'에 '오호~'라며

다운은 받아 즐겨 보고 있다.

이 앨범을 구하고 싶지만. 검색이 안되므로 안타까웠고.

세상에서 파일이 가장 많은 emule에서 검색을 하여 2명이 소유하고 있는 것 중 하나를 받았다.

아침 출근으로 바쁜 시간에 잽싸게 노트북 -> pmp로 하여 뿌듯하게 긴 출근시간을 달래주었다.

지금 나오고 있는 곡이 그 곡이다.


동영상은 http://howling.co.kr/tt/index.php?pl=844&ct1=2 에 있으니 알아서 보시길.

의미 있는 차트고 또 언제 이런 것을 보게 될지.

훗날 오늘을 회상할 날이였다.



제목과 내용이 상충되는지 모르겠지만. 그냥 통화스왑을 했다는 말에 장은 '묻지마' 매수로 뛰어 든것 같다.

차익거래하는 팀장이 하는 말이 이런 장은 11년만에 처음이라면서. 막내들에게 '돈'내고 보고라고 하던데 ㅎㅎ

후장에 들어서 거의 정신을 놓은 선물 누군가가 '그냥 밀어버려'라는 말이 장을 대변할 수 있을 것 같다.

선물 1개의 가격은 157.50 * 500,000 = 78,750,000

세상에는 생긴것 만큼이나 identity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 존재 한다.

공연의 연주자들은 서로 다른 생각의 집합체라 생각이.

그래서 듣기도 감상하기도 힘들지 않을까?

분명 New World 였음은 분명하다.

정리할 시간 없을듯 공연하는 사진은 차후

기존에 만들어 놓은 사람들 월급환수해야 한다.

그지 깽깽이 같이 만들어 놓아서..

내가 고생하고 있다.

회사도 책임이 있다. 방치한 죄.

지금은 내가 하니 나한테도 책임은 있지만.

요즘은 '생명 연장'을 하는 그 무엇이 필요하다.

'메치니코프' 아침마다 사 내 놔라.


ps. 미국 경기가 안좋다고 난리다. 연초부터 했었고 지금은 현실로 들어난 결과다. 미국이 2년동안은 안좋다고 하니. 지금은 적금.

http://howling.co.kr 이 아닌

새로운 도메인을 알아보고 있다.

아니 이미 구입도 하였지만... 다른 것도 보고 있다.

그 다른 것이 등록이 된다면 그것으로 갈것 같다.

그것이 아니여도 이미 구입한 도메인으로 이사갈 예정이다.

아쉬운 점은 howling이라는 것을 버리기가 아깝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