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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전체보기 : 해당되는 글 1370건

2008.12.26 2008년 정리 2
2008.12.22 엑셀 좋아 4
2008.12.22 Season - Winter 6
2008.12.13 Yashica ML Macro 55mm 2.8 4
2008.12.13 심술쟁이 3
2008.11.10 차이 4
2008.11.07 Guido's Orchestra - The 7 C's 
2008.10.30 정책의 중요성 2
2008.10.24 Kospi 200 구성 종목 하한가 속출 
2008.10.16 2008년 10월 16일 선물 하한가 4

2008년 정리 | [我] 2008. 12. 26. 17:33
http://hologon.net/entry/2008%EB%85%84-%EC%A0%95%EB%A6%AC

1. 재미 있게 본 영화
Wall-E

2. 지른 것중 맘에 드는 것
Contax 645 Strap

3. 건진곡
Guido's Orchestra - The 7 C's

4. 기억에 남는 성인물
있다 그런것이~

5. 우울했던 것.
서버 연이틀 뻣은 날

6. 기억에 남는 날
선물 상한가 이후 프로그램 매매 정지.

7. 기억에 남는 밥집
하이투자증권 지하. 앉은면 밥 나온다.

8. 기억에 남는 여자
역삼동 중국 여자

9. 기억에 남는 남자
우리 부장

10. 힘든것.
아침 6시 26분 지하철 타는 것.

11. 아쉬운
카메라라 썩고 있는 것. 냉동실 필름 구분 못함.

12. 큰 행사
산 골짜기로 이사(북극의 얼음이 녹더라도 괜찮을 만한 곳 ㅡ,.ㅡ)

13. 기록
휴가 못감.

14. new 버릇
주말마다 빨리 돌림.

15. 이벤트날
시댕이 술 치닥거리로 다 보냄

16. 시댕이의 추억
소주 3명까고 새벽에 발 및의 의자를 짚었는데 의자가 '차다' 침대 아래 시댕이가 자고 있는 이불도 '찹다' 분명 새벽에 일어나서 'x변' 본것이 틀림없다. 의사 빨고 말리는데 3주 소요. 시댕이...


더 있음. 적을 것이고..



ps. 2008년이 지나기 전에 꼭 하고 싶은 것은... '결혼'이지 ㅡ,.ㅡ


아직 희망은 있는 거다.. 몇일 남았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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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 좋아 | [我] 2008. 12. 22. 20:58
http://hologon.net/entry/%EC%97%91%EC%85%80-%EC%A2%8B%EC%95%84




요즘 작업이 많다.

문자열 작업이 많은 관계로. 자리수 하나 잘 못 치고 들어가면 패닉이다.

그 패닉을 줄여주는 엑셀... 대단하다.

엑셀 만든 사람 상줘야 한다.

엑셀 만든 사람 '우주여행'도 다녀왔다고, 백만장자라는데.. 그럴 만도 한것 같다.

곧 엑셀에서 주문이 나가고, 취소주문도 가능할 것 같다. 차세대이후지만.

모 딜러는 엑셀로 통한 시뮬레이션을 통해 오늘 오전만 1,000만원 벌었다는데.

나도 여력이 되면.. 학원에 보내달라고 해야 겠다. 엑셀말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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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 - Winter | [Photograph] 2008. 12. 22. 03:27
http://hologon.net/entry/Season-Wi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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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shica ML Macro 55mm 2.8 | [Photograph] 2008. 12. 13. 21:41
http://hologon.net/entry/Yashica-ML-Macro-55mm-28









먼지도 보이네










접사의 세계는 역시나 어렵다. 삼각대도 친척이 빼앗가 버려.. 숨참는 고통이 장난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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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술쟁이 | [Photograph] 2008. 12. 13. 21:40
http://hologon.net/entry/%EC%8B%AC%EC%88%A0%EC%9F%81%EC%9D%B4














얼 내외와 섭이랑 간단하지만은 않은 점심을 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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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 | [etc.] 2008. 11. 10. 12:17
http://hologon.net/entry/%EC%B0%A8%EC%9D%B4

미국이 서브프라임모기지로 인해 전세계를 휘청이게 하고 있다.

'집'을 소유해야 하기는 하겠지만. 100% 은행에서 빌린돈으로 집을 구입해서 문제가 되고 있다.

금리가 낮으면 모르겠지만. 월 몇백달러씩 이자를 내고 나니.. 힘에 붙일수 뿐이.

미국 사람들이 집을 소유하고 자 했던 때가 또 있었다고 한다.

그때는 50~60년대 그 사람들은 '종자돈'을 모으고 집을 사려고 했고 '모자라는 금액'을 빌려서 했을 것이므로 오늘 날과 같은 일은 벌어지지는 않을 것 같은데.

미국에서 집매매가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한다. '급매'를 해도 집이 팔리지 않고.

집값이 8년전 집값으로 가도 '사는' 사람이 없으므로 팔리리가 없고.

더 떨어질것 이라는 심리로 인해 더더욱 살사람은 없겠지.(디플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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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o's Orchestra - The 7 C's | [我] 2008. 11. 7. 08:50
http://hologon.net/entry/Guidos-Orchestra-The-7-Cs-1

우여곡절 끝에 mp3를 구하다.

이곡을 접한 것은 어느 rock관련 mp3이 있는 커뮤니티 메인에 동영상 파일을 보고서다.

일반적으로 음악나오면 무조건 끄고 보는데..

다른 것에 현혹이 되었는지. 나의 할일(특정그룹 mp3)을 찾는 일에 몰두 하다 '좋은 소리'에 '오호~'라며

다운은 받아 즐겨 보고 있다.

이 앨범을 구하고 싶지만. 검색이 안되므로 안타까웠고.

세상에서 파일이 가장 많은 emule에서 검색을 하여 2명이 소유하고 있는 것 중 하나를 받았다.

아침 출근으로 바쁜 시간에 잽싸게 노트북 -> pmp로 하여 뿌듯하게 긴 출근시간을 달래주었다.

지금 나오고 있는 곡이 그 곡이다.


동영상은 http://howling.co.kr/tt/index.php?pl=844&ct1=2 에 있으니 알아서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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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의 중요성 | [Arbitrage] 2008. 10. 30. 20:40
http://hologon.net/entry/%EC%A0%95%EC%B1%85%EC%9D%98-%EC%A4%91%EC%9A%94%EC%84%B1-1





의미 있는 차트고 또 언제 이런 것을 보게 될지.

훗날 오늘을 회상할 날이였다.



제목과 내용이 상충되는지 모르겠지만. 그냥 통화스왑을 했다는 말에 장은 '묻지마' 매수로 뛰어 든것 같다.

차익거래하는 팀장이 하는 말이 이런 장은 11년만에 처음이라면서. 막내들에게 '돈'내고 보고라고 하던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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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200 구성 종목 하한가 속출 | [Arbitrage] 2008. 10. 24. 23:28
http://hologon.net/entry/Kospi-200-%EA%B5%AC%EC%84%B1-%EC%A2%85%EB%AA%A9-%ED%95%98%ED%95%9C%EA%B0%80-%EC%86%8D%EC%B6%9C








2008년 10월 24일 금요일

이런 날은 없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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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0월 16일 선물 하한가 | [Arbitrage] 2008. 10. 16. 23:25
http://hologon.net/entry/2008%EB%85%84-10%EC%9B%94-16%EC%9D%BC-%EC%84%A0%EB%AC%BC-%ED%95%98%ED%95%9C%EA%B0%80









기념샷




후장에 들어서 거의 정신을 놓은 선물 누군가가 '그냥 밀어버려'라는 말이 장을 대변할 수 있을 것 같다.

선물 1개의 가격은 157.50 * 500,000 = 78,7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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