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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전체보기 : 해당되는 글 1383건

2008.06.29 원당 종마 공원 3
2008.06.29 대결 
2008.06.29 안면도 
2008.06.29 Self 
2008.06.29 얼 & 호 
2008.06.29 신당동 떡뽁이 
2008.06.24 GT-2 6
2008.06.23 흠. 6
2008.06.15 마음조절 8
2008.06.13 생일 6

원당 종마 공원 | [Photograph] 2008. 6. 29. 23:22
http://hologon.net/entry/%EC%9B%90%EB%8B%B9-%EC%A2%85%EB%A7%88-%EA%B3%B5%EC%9B%90















공짜다. 하지만 멀다.

필름은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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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결 | [Photograph] 2008. 6. 29. 23:20
http://hologon.net/entry/%EB%8C%80%EA%B2%B0











생일이 있던 주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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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 | [Photograph] 2008. 6. 29. 23:17
http://hologon.net/entry/%EC%95%88%EB%A9%B4%EB%8F%84
















안면도 배를 타고 가면서 갈매기떼들이 과자를 먹으러 달려드는 것을...


아래는 직각에 가까운 돌에 백원 붙이기 신공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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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 | [Photograph] 2008. 6. 29. 23:16
http://hologon.net/entry/Self-4











냉면 기다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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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 & 호 | [Photograph] 2008. 6. 29. 23:14
http://hologon.net/entry/%EC%96%BC-%ED%98%B8












냉면 먹으러 Go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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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동 떡뽁이 | [Photograph] 2008. 6. 29. 23:11
http://hologon.net/entry/%EC%8B%A0%EB%8B%B9%EB%8F%99-%EB%96%A1%EB%BD%81%EC%9D%B4










그다지.. 몇 십년만에 가보았다. 중학교때 한번 가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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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2 | [etc.] 2008. 6. 24. 11:17
http://hologon.net/entry/G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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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 [我] 2008. 6. 23. 12:13
http://hologon.net/entry/%ED%9D%A0

기분이 참 뭐 하네.
뭐. 오늘이라고 뭐하나 달라진 것 없는데.
좀. 그렇네.

바이오리듬을 함 볼까?
신체나 감정이 다운 되어 있는 날인가?

아니나 다를까 매우 우울한 값을 나타낸다.
이런 날을 조용히.. 넘어가는 것이.

좋을 듯 하다.




어제 누군가에서 들은 얘기가 계속 멤도는 것은 어떻게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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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조절 | [我] 2008. 6. 15. 21:58
http://hologon.net/entry/%EB%A7%88%EC%9D%8C%EC%A1%B0%EC%A0%88

근 한달전에 친구에서 '주식'을 해 보라고 권해 주었다.

마음 적으로 '혹'했는지... 선듯 한다고 했고.

저번주 폭락에 그 친구는 '아닌것' 같다고 느꼈나 보다.

오늘 통화에서 그는 '더 공부해서' 하겠다. 했다.



괜히 가만히 있는 친구를 끌어들여 '피해'를 준 사람이 되어버린 느낌이 든다.
꼭 다단계로 발담그게 하고 '정신적 피해'를 입힌 그런 친구가 된 느낌.


나도 지난 금요일 손절을 크게 했다.. 그때 순간은 어느 누구도 막을 수 없을 듯. 늦었다는 것을 알고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과감히 던졌다.

그 친구도 나도 '마음조절'이 싶지 않았던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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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 [我] 2008. 6. 13. 00:53
http://hologon.net/entry/%EC%83%9D%EC%9D%BC

어제는 내가 태어난 날짜였다.
별반 다른 일이 없는 날이였지만.

선물옵션동시만기 트리플위칭데이? 이제는 한가지 종목이 더 늘었다.(주식선물)
그 어떤 날보다 긴장을 안할 수 없는 날이였다.

장이 어떻게 되든.. 보유한 주식이 하락이 하든지 말든지... 서버가 버텨주었으면. 아니 아무런 일 없이 퇴근했으면 하는 바램이 더 컸다.

무사히 지나고... 회관에서 보성회 근무를 하면 글을 남긴다.

삼전지부 남자부장님과 형수님이 오후 10시 30분에 회관에 위문차 방문... 그냥 지나칠뻔한 생일에 촛불이 꽂힌 케이크에 입바람을 불어본다.

노래는 '제목 좀 하세요... 제목 좀 하세요.. 형님 말 좀 들어라~' 등등등...


하나의 추억이 되고... 생일아 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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