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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전체보기 : 해당되는 글 1369건

2007.07.06 원하지 않았다. but 2
2007.06.27 Impellitteri - Somewhere over the Rainbow 6
2007.06.26 이사 
2007.06.19 Makro-Planar 100mm f2.8 
2007.06.18 사람의 마음 
2007.06.11 Kospi 200 & Kosdaq 50 
2007.06.07 자세 2
2007.06.07 무엇을 찍은겨? 2
2007.06.07 저평가 
2007.05.28 아프다 8

원하지 않았다. but | [Photograph] 2007. 7. 6. 00:33
http://hologon.net/entry/%EC%9B%90%ED%95%98%EC%A7%80-%EC%95%8A%EC%95%98%EB%8B%A4-b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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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ellitteri - Somewhere over the Rainbow | [我] 2007. 6. 27. 14:17
http://hologon.net/entry/Impellitteri-Somewhere-over-the-Rainbow








한달 뒤(한달도 안남았지만)에 웹호스팅 계정이 만료 된다.

더이상 연장 신청을 하지 않을 것이다.

마지막곡을 남긴다.

Impellitteri - Somewhere over the Rainb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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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 [我] 2007. 6. 26. 12:47
http://hologon.net/entry/%EC%9D%B4%EC%82%AC








돈 내라 한다.

고민 된다.

어떻게 할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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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ro-Planar 100mm f2.8 | [Photograph] 2007. 6. 19. 11:02
http://hologon.net/entry/Makro-Planar-100mm-f28



프랑스 출신 사진가 프랜시스 자코베타(56세)는 20세기 천재들의 얼굴과 손, 홍채의 촬영을 통해서 동시대의 정신을 알아보고자 했다.
콘탁스 광학 기계(Contax Makro-Planar 100mm f2.8AE , Ext Tube )에 연결 시켜 인체의 유일한 색채 부위인 홍채를 촬영.
그는 이만족할만한 기계를 만들어 내는데 꼬박 4년 이라는 시간을 투자 했다.피사체에 머리옆에 비치한 두개의 램프로 피사체의 눈을 담는것이다.  
위 사진 홍채및 손은  영국의 천재 물리학자 " 스티븐 호킹" 이다


  


사진 설명 (왼쪽 으로 부터)
미국의 인공 지능학자"MARVIN MINSKY"  , 스페인의 화가"ANTONI TAPIES"
프랑스 엠마우스 설립자"ABBE PIERRE"신부 , 미국의 핵물리학자"EDWARD TELLER"



  


사진 설명 (왼쪽 으로 부터)
프랑스 디자이너 "PHLIPPE STARCK"    ,    미국의 무용가 "CAROLYN CARSON"
프랑스 음악가"PIERRE BOULEZ"   ,   이탈리아의 오페라 가수"LUCIANO PAVAROTTI"


찬가(Hymn)라고 부리는 이 장기적인 계획을 완성하기 위하여 그는 전세계 100여명의 예술가와 학자를 사진에 담았다.
이들은 모두 세계를 움직이고 이끌어가며 때때로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는 사람들이다. 56세인그가 20세기 천재들과 만나는데 소모한 비용만도 32억 원이 훨씬넘는다. 그러나 이액수도 그가 투자한 엄청난 열정에는 능가하지 못한다.

촬영 장비 콘탁스 광학 기계(Contax Makro-Planar 100mm f2.8AE , Ext Tube )
* 자료 GEO 에서 발췌






출처 .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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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 | [我] 2007. 6. 18. 09:29
http://hologon.net/entry/%EC%82%AC%EB%9E%8C%EC%9D%98-%EB%A7%88%EC%9D%8C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중 소비에 미치는 영향은 어느 것이 더 좋을까?
답은 인플레이션이다.

한가지 상황만 들면 되겠지..
디플레이션일 경우 물건의 가격이 싸진다.
100만원 하던 것이 95만원에 판다고 하자.
또 내려서 90만원에 팔고 또 85만원에 판다고 하자..
그럼 사람들은 더더더더더더더더더 내릴 것이라는 '마음'에 구매를 미룬다.
소비가 미루어지는 것이다.

이거이 바로 일본의 잃어버린 10년에 조금은 해당하는 것이다.

요즘 주식시장이 '신고가'를 갱신하고 있다. 신고가는 그 주식이 상장을 해서 가장 높은 가격을 '갱신'한 것이라고 보면 되나?
어하튼 주식의 가격이 오른다.
위에서 예를 든것의 반대이므로 사람들은 내일은 또또또또또또 오른 다는 심정으로 지금 '주문버튼'을 누를지 모른다.

사실 내 마음이 그렇지만... 그러면서 내심 '너무 올랐어'라고 하며 발을 빼 보기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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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200 & Kosdaq 50 | [Arbitrage] 2007. 6. 11. 23:53
http://hologon.net/entry/Kospi-200-Kosdaq-50

오는 6월 14일은 선물, 옵션 만기일이다. 소위 말하는 트리플 위칭데이...
특히 이날은 동시호가 시간 장난이 아닐것 같다.

그 다음 날은 Kospi 200지수와 Kosdaq 50 지수의 변동이 있다.

Kospi 200은 더이상 시가총액을 기준으로 하질 않는다.
유동주식대비해서 Kospi 200지수를 산출한다.(유동주식, 유동비율로 검색하면 된다)

1차(2007년 6월 15일) 하프 비율 적용
2차(2007년 12월 14일) 풀 비율 적용

구성 종목도 바뀐다. 눈에 뛰는 것이 LG카드가 밀려나고 미래에셋이 추가 되었다.

Kosdaq 50은 6월 15일부터 산출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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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 | [Photograph] 2007. 6. 7. 18:28
http://hologon.net/entry/%EC%9E%90%EC%84%B8







똥폼
저때 찍은거 현상 언제 하나.



Photo by 억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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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찍은겨? | [Photograph] 2007. 6. 7. 18:24
http://hologon.net/entry/%EB%AC%B4%EC%97%87%EC%9D%84-%EC%B0%8D%EC%9D%80%EA%B2%A8








비싼 가방 처음이다. 조금 작지만 돈값해라. 한 20년만 쓰자.



Photo by 억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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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평가 | [Arbitrage] 2007. 6. 7. 13:28
http://hologon.net/entry/%EC%A0%80%ED%8F%89%EA%B0%80

금일 아침 종합주가지수가 20pint가 빠졌었다.

허나 지금 5point가 올랐다.

빠졌을때 사서 지금 팔면, 25point의 차익을 얻을 수 있다.
단 세금과 수수료를 제하면 차익의 차이가 있겠지만.

증시는 미래의 기업의 수익이 난다는 얘기인데...
그럼 경기가 좋아진다?
모를 일이지...

기업이 좋아지는 이유는 현재의 투자를 통해 앞의 수익을 내는 것인데...

몇 일전 대기업의 통장에는 수많은 돈을 쟤어 놓고 있다고 하는데... 투자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해도 될텐데..(이유는 찾아보면 나오지)

그럼 미래의 기업의 수익이 지금보다 더 좋다고는 말하기 힘들지 않나?
증시가 오르는 것은 단지 돈이 부동산에 갈수 없으니 증시로 들어 온다는 것과 뻑하면 얘기하는 한국증시의 저평가인가?


ps. Day trading은 평생 직업이 될수 있다고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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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다 | [我] 2007. 5. 28. 08:33
http://hologon.net/entry/%EC%95%84%ED%94%84%EB%8B%A4

토요일 오후에 설겆이 하다 전화 받으러 나갔다가.
미끄러 넘어졌다.
순간 말 못할 고통이 밀려 왔고, 정신을 어디다 두어야 할지 모를 정도로 고통이 밀려 왔다.

왼쪽 허벅지부터 촛대뼈까지 아프고 발목도 아프다.
미끄러지는 것에 근육이 놀랐는지.

지금 병원 근처의 PC방이다.
회사 출근도 미루고 시간이 되길 기다리고 있다.
아~~ 고통 스러워...

깁스는 안하지는 모르겠지만. 하여간 고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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