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오리
살기 좋은 곳 같다.

어둠을 밝히는 등불?

저 빛을 내는 등불보다 더한 빛이 필요한 거다.

낮에 별들이 태양의 빛에 안보이는 것처럼 말이다.

흡연의 기쁨과 나의 건강을 바꿈에 필요한 친구
Kodak 160NC Bulk Film 통

ps. 쌓여만 가는 신문.

성내역에서 강변역 사이의 다리 잠실 철교(?)

Jerry C & 임정현 - Cannon Rock 비교기다.
처음 억씨를 통해 Jerry C를 것을 먼저 보고. 음...

음악은 자신이 좋으면 되는 거야!






출처 : http://blog.naver.com/madboy3?Redirect=Log&logNo=40037226357

서출지에 찾았다.
첨성대 주변의 유채꽃은 命이 다했는지 없어졌다.
짬을 내 들른 서출지.
안개인지 구름인지...
5월 12일 새벽에 비가 왔으니.. 구름(?)

Photo by 영훈

부산에 있는 친구집에서 다른 한 고양이는 너무 빠른 관계로 ㅜㅜ

어제 LG텔레콤으로 번호이동을 하였다.
예전에 잠시 LG 휴대폰을 썼을때 삼성의 천지인보다 더 편했던 기억이 나는데...
막상 다시 할려니.. 오타가 많네

지하철에서 DMB도 보고.
핸드폰 목아지도 한 번 돌려보고.

회사 사람들은 효도폰(자판이 커서)이다.
때가 잘 타겠다..
왜 이렇게 무겁냐?
요즘에 시대를 거스레나 어쩌네..
등등등.. 하나 같이 좋은 표현은 없다.

이구동성 '그걸 왜사?'

DMB는 있으나 마나고. 라디오... 음.. CBS 안나오므로 재미 없고.
MP3 IPod 있어서. 그렇고.
난 전화면 되는 거였네 ㅜㅜ.

에이~~~ 그래도 난 좋다.
효도폰이라서 좋고, 무거워서 좋고, 때가 잘 타서 좋고, 시대를 거슬러서 좋다.

모델이 멋있는거야.

Leica CM
이 한장의 사진으로 안판 것을 다행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