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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전체보기 : 해당되는 글 1370건
2008.03.08
동하
2008.03.08
돈킨
2008.03.06
그냥
2008.03.02
서해대교
2008.03.02
나 아직 살아 있다.
2008.03.02
이어폰이 돈달라고 함
2008.03.02
관섭
2008.02.29
5,000억을 받았습니다.
2008.02.25
제부도
2
2008.02.11
Backup Man
2
동하
|
[Photograph]
2008. 3. 8. 21:16
http://hologon.net/entry/%EB%8F%99%ED%9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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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 made God
|
돈킨
|
[Photograph]
2008. 3. 8. 21:12
http://hologon.net/entry/%EB%8F%88%ED%82%A8
퇴근 밥하기 귀찮아서 정류장 앞에 있는 던킨에서 도넛을 구입하니 주던 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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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 made God
|
그냥
|
[Photograph]
2008. 3. 6. 22:55
http://hologon.net/entry/%EA%B7%B8%EB%83%A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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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 made God
|
서해대교
|
[Photograph]
2008. 3. 2. 01:24
http://hologon.net/entry/%EC%84%9C%ED%95%B4%EB%8C%80%EA%B5%90
서해대교 진입하기 전 '전광판'에 '강풍주의'라고 뜨던데.
차가 많이 흔들흔들 거렸다.
화벨이상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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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 made God
|
나 아직 살아 있다.
|
[Photograph]
2008. 3. 2. 01:22
http://hologon.net/entry/%EB%82%98-%EC%95%84%EC%A7%81-%EC%82%B4%EC%95%84-%EC%9E%88%EB%8B%A4
바람 많이 불고... 신발에 모래 들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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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 made God
|
이어폰이 돈달라고 함
|
[Photograph]
2008. 3. 2. 01:20
http://hologon.net/entry/%EC%9D%B4%EC%96%B4%ED%8F%B0%EC%9D%B4-%EB%8F%88%EB%8B%AC%EB%9D%BC%EA%B3%A0-%ED%95%A8
1년이 넘으니 이어폰이 이곳저곳이 뜯어지고 내선이 보인다.
apple이 잘 못 만듯것도 있는 듯.
처음에는 센스있게 보이더니.
단선 될때까지 들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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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 made God
|
관섭
|
[Photograph]
2008. 3. 2. 01:18
http://hologon.net/entry/%EA%B4%80%EC%84%A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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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 made God
|
5,000억을 받았습니다.
|
[Arbitrage]
2008. 2. 29. 10:11
http://hologon.net/entry/5000%EC%96%B5%EC%9D%84-%EB%B0%9B%EC%95%98%EC%8A%B5%EB%8B%88%EB%8B%A4
테스트한다고 5,000억을 받았습니다.
주식 주문을 해야합니다.
매수, 매도...
돈 주는 사람이 그전에 100억을 주더니.. 이젠 귀찮나봅니다.
한달 동안은 돈 받을 일 없을 것 같습니다.
내돈이 아니니 막쓰게 됩니다.
내돈이면 신중히 거래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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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 made God
|
제부도
|
[我]
2008. 2. 25. 09:25
http://hologon.net/entry/%EC%A0%9C%EB%B6%80%EB%8F%84
저저번주 토요일 새벽 1시경 친구가 외근 나갔다가. 나의 방에 왔고.
여차저차해서. 다음주 주말에 놀러가자고 해서...
주말에.. 바람쐬러 갔다.
금요일 저녁에 이친구가 미쳤는지 차를 덜컹 구해서.. 차를 탔을때만 해도 우린 어딜갈지 결정 되어 있지 않았다.
친구의 사정으로해서... 당진 근처에 가야 한다고 했고.. '나는 서해안 한번도 안가봐서 바닷길 열리는데 가자고 했다'
그 날 밤 무작정 새차를 몰고 '제부도(?)'에 갔다.
도착하니 밤 12시 경이였고... 인근 좋은 펜션을 뒤로 한채... 아주 후진 모텔에서 잠을 잤다.
비가 온후여서 그런지. 날씨가 쌀쌀했고. 무엇보다도. 바람이 많이 불었다.
그 바람 맞으며 '유명한' 돌에게도 가보고.. 했지만. 정말 고통이였다.
친구는 와본곳이라면 '나혼자 갔다오란다' ㅡ,.ㅡ
솔직히 별로 였다.
감흥은 찾을 수 없었고... 춥기만 하고 백사장을 걸을땐 바람이 부러 모래가 신발에 가득해서 심히 찝찝했고...
카메라를 들고 있을려니.. 손이 얼어 구도도 뭐고 아무것도 생각이 나질 않았다.
ps. 섭이 조카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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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 made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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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up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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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
2008. 2. 11. 15:53
http://hologon.net/entry/Backup-Man
사수가 모증권사로 스카우트 되었다 ㅡ,.ㅡ
스카우트가 맞을겨~.
오늘 상암에 와서 점심 사주고 홀연히 '보건소(금연 패치 받으러)'로 갔다.
이걸로 끝인데...
업무적으로 전화하기 이제 그렇네...
사수曰 '마포에서 보자'한다. 갈매기살 사줄라고 하는 가 보다.
하기사.... 연봉이 아주 많이 뛸것으로 예상됨으로... 얻어 먹어야겠다.
축하한다고 했다. 잘됐다고. 사실 내가 가장 큰 피해자인데. 내색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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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 made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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