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날 죽일려고 들겠지..
특히 리~~~.
서울 가면 안보여줘야지...
분명 '이거 살돈 있으면 나나 빌려달라고..'
이제 전속모델만..
전속모델만 있으면.. 된다..
가위로 오려 붙여 놓은 듯 한 사진 만들어 줄테니..
도망만 가지마라..
100mm라 좀 떨어져서 찍어야 한다..
나보다 달리기 못하는 사람이어야 하는데.. 쿨럭쿨럭..
장농 어디 구석에 쳐박혀 있을 Pentax P50를 끄집어내야 겠다...
자자 ~~~ 거기 줄을 서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