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도 이제 포기한것 같다.다시 여의도로...꽃🌼피는 봄에
아직 사회인인 관계로 쉽지 않네. 거절 해야 입장에서
...
내넌 봄 이직 확정이라. 사무실정리중에 그의 문자를 보았다. 바보.